승진발령이 났는데,
웬만한 사람들은 다 승진이 되었는데, 친구 한명만 되지 않았습니다.
연락을 먼저하는 성격이 쾌활한 친구였는데, 동갑이예요.
회사언니들한테는 다 연락을 했더라구요. 승진안된 이유등등...
근데, 저한테만 연락을 안해요. 연락안하는거 질투로 봐야하나요.
승진발령이 났는데,
웬만한 사람들은 다 승진이 되었는데, 친구 한명만 되지 않았습니다.
연락을 먼저하는 성격이 쾌활한 친구였는데, 동갑이예요.
회사언니들한테는 다 연락을 했더라구요. 승진안된 이유등등...
근데, 저한테만 연락을 안해요. 연락안하는거 질투로 봐야하나요.
질투가 아니라 마음이 불편한거겠지요.
승진한 사람 입장에서 그냥 마음 너그럽게 계시면 안되나요?
님이 어떻게 했다는건 아니지만
'질투야??' 꼭 이렇게 생각하셔야 하는지요
질투로 생각할 사람이라 연락 안한 거 아닐까요?
연락했으면 했다고 뭐라고 할 거 같은데 친구 맞아요?
성격이며 상황이며 뻔히 알면서 질투로 봐야 하나요 라니.
생각할 사람이라 연락안했나보네요 2222
친구가 사람보는 눈은 있네요
웬만한 사람은 다 승진이 되었는데 친구 하나만 되지 않았다니
그 친구ㅡ.ㅡ 승진됐으면 원글님이 연락 끊었을 거 같네요.
아닌 척 하면서 상대를 별로 안 좋아하는 게 느껴질 정도에요.
평소에는 드러내지 않았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상대도 알겁니다.
댓글들 참....각자의 그릇이 여기에 댓글에서 고스란히 드러나 보이는듯 하네요
원글님 적어주신 상황 대로라면 그 친구가 현재 여러가지 생각이 들겠습니다.
그게 peer pressure 라는게 있어서 대개 동등비교가 되지않는 대상에게는 본인의 고민이나 약점등을 노출하기 상대적으로 쉽습니다만 인간의 심리상 친구나 동료에게 본인의 약점을 드러내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다는 얘기는 그 친구가 사람이 꼭 나뻐서라기 보다 원글님에게 얘기하기는 자존심이 더 상하는거지요. 바꾸어말하면 질투가 더 나는것도 맞을거구요.
이런경우 원글님이 그분을 진정 친구로 생각하고 잃고싶지 않은 사람이라면, 본인에게 생긴일로 입장 바꾸기를 해서 친구에게 다가가세요. 인생이 모두 새옹지마라서 지금은 이렇지만 살다보면 또 상황이 반대로 뒤바뀌는 일도 옵니다. 다 겸허한 마음으로 여여하게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댓글들 참....각자의 그릇이 여기에 댓글에서 고스란히 드러나 보이는듯 하네요
원글님 적어주신 상황 대로라면 그 친구가 현재 여러가지 생각이 들겠습니다.
그게 peer pressure 라는게 있어서 대개 동등비교가 되지않는 대상에게는 본인의 고민이나 약점등을 노출하기 상대적으로 쉽습니다만 인간의 심리상 친구나 동료에게 본인의 약점을 드러내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다는 얘기는 그 친구가 사람이 꼭 나뻐서라기 보다 원글님에게 얘기하기는 자존심이 더 상하는거지요. 바꾸어말하면 질투가 더 나는것도 맞을거구요.
이런경우 원글님이 그분을 진정 친구로 생각하고 잃고싶지 않은 사람이라면, 본인에게 생긴일로 입장 바꾸기를 해서 친구에게 다가가세요. 인생이 모두 새옹지마라서 지금은 이렇지만 살다보면 또 상황이 반대로 뒤바뀌는 일도 옵니다. 다 겸허한 마음으로 여여하게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친구분이라면 잃지마시고 잘 대처해 나가세요
원글님이 먼저 속을 드러냈을뿐입니다 정말 친구라면 그상황을 질투로 받아들이지않고 친구맘을 먼저 헤아렸겠죠 댓글단 사람들을 졸지에 작은 그릇으로 몰아가는 님도 남다른 그릇은 아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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