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산균먹고 설사해요..

유산균 조회수 : 17,864
작성일 : 2019-03-21 19:31:25

10초에 하나식 팔린다는 디게 유명한 유산균이 집에 있길래..
tv에서 프리바이오틱스가 엄청 좋다고, 장이 건강하면 온몸이 건강하다고 다큐? 같은걸 하길래
집에 있는 그거 1포를 먹고..
프로x랩이라고 첨가제없어서 좋다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하나 시켰거든요.

원래 영양제에 디게 민감하긴 해요. 근데 그래봤자 유산균인데
그거 1포먹고 이리될줄은 몰랐는데
그 다음날 위부분이 살짝 당기는? 쓰리는 느낌이 있더니
2일차...엔 물설사를 엄청 했어요. 배가 아프거나 아주 고통스럽진않았어요. 컨디션이 좋을리는 없지만..
설사를 하니..
딱 한 포먹었어요. 1일 1포 양에서.. 그 다음날에 먹은거 아니고요.
근데 이 정도까지.. 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동생말로는 장청소겸 나쁜균을 내보내려고 설사하는걸 수도 있다 이러는데
그 유산균을 다시 먹을 생각은 없고
지금 요구르트도 안땡기는데...
정말 나쁜균을 내보내려고 물설사를 하는걸까요? 설사하면서 아프거나 그러진않아요. 아주 괴롭진않고..
제가 정기적으로 오래 복용하는 약이 있는데 약의 나쁜 성분이 몸에 남아있는걸 내보내려고 하는걸까요?

원래 영양제에 아주 민감한편이라 영양제를 포기하고 그냥 사는데
유산균이 이렇게 독할줄은 몰랐네요. 먹은 유산균은 유산균 프리바이오틱스인 신바이오틱 유산균이고...
새로 시킨 유산균은 그냥 프리바이오틱스인데...
일단 시킨건 아주 나중에 1/3포씩만 일주일에 한번씩 먹든지 해야겠어요. 아주 소량으로 -_-..;;
근데 왜 이러는걸까요?

IP : 119.82.xxx.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1 7:53 PM (39.7.xxx.126)

    어떤 유산균인가요?
    제가 변비가 심해서요‥ 유산균 먹고 반응이 오면
    좋겠어요‥

  • 2. 유산균
    '19.3.21 7:56 PM (203.228.xxx.72)

    때문은 아닐거고요.
    원글님은 과민성대장증후군 관련 내과 상담 받아보세요.

  • 3. 원글
    '19.3.21 7:56 PM (119.82.xxx.8)

    지금 82검색도 하고있는데 자주느오는 종x당 락x핏이요 근데 저는 프로xx 샀어요
    이거 먹으면 변비 바로 반응오실것같애여;;

  • 4. 원글님
    '19.3.21 8:01 PM (118.46.xxx.56)

    상품명 다 적어주심 안돼나요?
    못 찾겠어요~

  • 5. ...
    '19.3.21 8:05 PM (122.38.xxx.110)

    양을 줄여서 조금씩 늘려보세요.
    저는 제일 비싼거 먹다가 몇몇 기사보고 안먹어요.
    유산균 부작용 검색해보세요.
    우리대장에도 충분히 좋은 균이 있고 섭생을 잘하면 좋아진대요.
    밤늦게 먹지말고 장이 쉬는 시간을 주래서 저는 자기전에 볼일 봐요.
    신호가 안와도 가있다보면 바뀌더라구요.
    유산균 먹이가 부드러운 섬유질이래요 야채 데쳐서 드시고
    물도 자주드시고요.

  • 6. 유산균도
    '19.3.21 8:09 PM (175.223.xxx.91)

    균이라 몸에 안맞으면 끊으셔야해요.

    노컷뉴스
    [훅!뉴스]프로바이오틱스 먹고 패혈증? 50대女, 20일만에 사망
    https://news.v.daum.net/v/20180511103002608

  • 7. 원글
    '19.3.21 8:28 PM (119.82.xxx.8)

    노컷뉴스님 저도 저건알아요.. 근데 상식적으로 유산균먹고 다 죽진않아서..
    상품명은 락토핏이고 제가 새로 산건 프로스랩 프리바이오틱스에요
    일단 설사한 락토핏은 다시먹을 생각이 없고요...(회사에서 보고머라하진않겠죠?ㅠㅠ)
    장이 건강하지 않으면 유산균먹고 설사한다고 하니 제 장이 그리 건강하진 않은가봐요
    일단 시킨것도 지금은 먹구싶지 않고 몸이 더 좋아지면
    아주 살짝 1주에 1/3포정도 먹으면서 장내 환경을 바꿔볼까해요..

  • 8. 에스텔82
    '19.3.21 11:48 PM (106.102.xxx.48)

    저도 같은 회사꺼 어제부터 먹기 시작했는데... 저는 골드? 그거 먹었는데 오늘 아침부터 설사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5004 수학문제 풀어주세요.(나이 30~40대인데 이거 못풀면 문제 있.. 20 Mosukr.. 2019/03/26 3,343
915003 국토부장관 후보는 자진사퇴해야합니다. 34 ㅇㅇ 2019/03/26 3,625
915002 대학생 딸이 몰래 남친이랑 하룻밤을 계획하는걸 알게되었어요.. 48 에~ 휴~~.. 2019/03/26 31,616
915001 열혈사제에서 쏭삭과 수녀님 정체 24 뭘까요 2019/03/26 6,047
915000 사주에 외로움이 있는분들은.. 어떻게 이겨내시는지. 13 ** 2019/03/26 6,726
914999 아시아나가 다시 등급이 좋아진거에대해서 땅콩싫은데 2019/03/26 1,142
914998 우리 나라 사람들이 빨리빨리를 외치는 이유... 3 아이사완 2019/03/26 1,444
914997 에어컨용 콘센트가 따로 필요한가요? 4 에어컨 2019/03/26 3,104
914996 유기견 시츄 입양 고민됩니다 29 시츄 2019/03/26 3,806
914995 아이고 나경원 11 ㅡㅡ 2019/03/26 2,878
914994 정신병자라도 원내대표면 받아쓰기하는 언론이 문제 ㅇㅇ 2019/03/26 486
914993 주민센터직원들 얼굴에 표정도 없고, 참... 92 ,. 2019/03/26 20,336
914992 현관문 열어놓고 치과 갔다 왔어요 9 ..... 2019/03/26 3,597
914991 남편이 하루종일 연락이 없네요 8 하하하 2019/03/26 4,492
914990 우체국 직원 불친절 민원은 어디에 5 불쾌 2019/03/26 3,975
914989 SSF샵 배송이 늦은 편인가요? ㅇㅇ 2019/03/26 770
914988 촛불대회 있었습니다, 자유한국당 헤체하랏~~~~~~~~~~~~ 1 .. 2019/03/26 616
914987 족욕소금 뭐 쓰세요? 어이엄마 2019/03/26 1,280
914986 괴산, 충주,제천 근처 10명 묵을 팬션이나 리조트 있을까요? 5 미즈박 2019/03/26 1,196
914985 저는 오늘 일 끝나서 6시까지 놀면 되어요~ 4 ... 2019/03/26 1,186
914984 이번 장관후보자들...할말이 없네요 21 청문회 2019/03/26 2,886
914983 빈곤포르노..해도 해도 너무 하네요 33 못참아 2019/03/26 27,487
914982 공무원 시험 어려울까요? 7 대학과 공무.. 2019/03/26 2,350
914981 청바지 건조기 돌리면 줄어드는데요 9 어째 2019/03/26 9,026
914980 납골당과 제사 맡긴 절이 달라도 괜찮을까요? 1 .. 2019/03/26 1,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