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1 동아리 봉사활동

고등 조회수 : 1,244
작성일 : 2019-03-21 15:02:10
어제 총회 갔더니 담임샘께서 학부모 질문에 답을 해주셨어요
고1은 생기부 간소화 변경된게 있어서 동아리도 정규나 자율동아리 두개 하면 좋지만 진로와 관련된거 하나해서 내용에 충실하라구요
동아리 적는 란인 축소되서 많이 적을수가 없으니 정규라도 진로랑 연관된거 잘해서 하나만 적는것도 좋다구요
봉사도 중딩처럼 점수화되지 않는다 성실성 같은건 보기 때문에 기본점수 채우는건 좋지만 도서관봉사나 의미없는 시간떼우기 봉사는 시간낭비니 진로와 관련된거 꾸준히 할거 아님 별의미 없다
가장 중요한건 내신성적이고 그외 학교행사 적극적 참여해서 진로와 연계하거나 학교생활 적극적으로 해서 생기부에 좋은말들 들어가는게 가장 중요하다
정시를 외치는 사람들이 많지만 우리학교 경기도 일반고인데
학군이 별로고 수능으로 대학 잘못가는곳은 그나마 수시 학종으로
매년 최상위권대학은 잘못가도 중상위나 수도권 경기권들은 잘가고 있다고 합니다
정시비율만큼 특목 강남 목동 학군좋은곳 학생비율이 동일해 거의 그학생들이 가고 거기에 재수생들까지..

내신잘받고 학교생활 충실히 해서 수시로 수능보다 등급 더 높은 대학 갈수 있는곳이 여기 처럼 모의보다 내신이 더 잘나오는곳이니
수능 정시는 나중에 생각하고 일단은 내신에 집중하며 학교생활에 충실히 하는것이 가장 최선이다

듣고 보니 맞는말 같아요
IP : 211.244.xxx.1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북 일반고
    '19.3.21 3:37 PM (175.223.xxx.41)

    제가 갑자기 허리를.다쳐서 이번주에 고1 고3 아이 학부모총회를 못가게 되었는데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고3 아이는 자사고라서 나름 학교에서 이것저것 신경써주는게 많은데 작은 아이는 이번에 일반고로 가면서 걱정이 많아요.. 성적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진로도 애매해서 고민인데 내신준비가 제일 우선이라고 얘기해줘야겠어요..물론 그것도 쉽진 않지만요..원글님 감사드려요

  • 2. 같은고1
    '19.3.21 4:39 PM (182.209.xxx.230)

    경기도 일반고예요. 저희도 총회에서 설명회 들었는데 거의 비슷하게 말씀하셨어요. 일반고 모의등급 낮다고 무시하지만 저도 일반고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내신과 비교과 잘 준비해서 수시로 가는 거라 생각해요. 물론 수능대비도 따로 열심히 하고 있고요. 자사고나 외고에서 내신 안나와서 재수삼수하고 잘 안풀리는 경우를 봐서인지 꼭 일반고가 나쁜상황만은 아닌것 같아요. 저희학교도 작년입결 의대도 가고 스카이도 가더군요.
    최대한 학교생활 열심히 하고 내신 잘 따라고 아이에게 독려하고 있어요.

  • 3. ...
    '19.3.21 7:00 PM (49.166.xxx.14)

    고1부터는 봉사활동 기본의무시간이 없는건가요?

  • 4. 봉사
    '19.3.21 8:13 PM (211.244.xxx.184)

    기본의무시간은 있는데 점수로 깎거나 하진 않나봐요
    특별히 봉사점수 더해 생기부와 자소서를 채울수 있는 경우
    는 플러스가 되지만 그외에는 봉사기록도 축소되고
    진로와 맞지않는건 별 쓸모가 없대오ㅡ
    간호학과 희망이면 병원 봉사하는건 매우좋구
    기본점수를 채우면 생기부에서 보고 성실하게 기본은 했구나 하지만 그게 큰영향은 없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7349 마음 씀씀이가 너무 예쁜 방탄~ 팬분들만 봐주세요 12 //// 2019/03/26 2,092
917348 일본 라멘 위에 고명으로 올라가는 해초 뭔지 아시나요? 5 해초 2019/03/26 11,034
917347 볶음밥에 쓸 고추기름 맛있는거 있을까요? 5 매콤볶음밥 2019/03/26 1,555
917346 아날로그 시대가 그립지 않으세요~~? 15 ㅇㅇ 2019/03/26 3,041
917345 저가 미용실에서 팁주시나요? 6 봄바람 2019/03/26 2,794
917344 인생에는 3번의 기회가 있다는데 14 누구나 2019/03/26 6,170
917343 키높이 슬립온을 찾고 있어요ㅜㅜ 2 지혜를모아 2019/03/26 2,829
917342 딸아이가 단발로 컷트했는데.. 학교갔더니 9 .. 2019/03/26 6,171
917341 한사람 말만 듣고 결정하면 안됨. 절대. 12 .. 2019/03/26 5,397
917340 방탄팬만 보세요. 16 . . . 2019/03/26 2,041
917339 150일 딸아이 뒤통수가 납작해요 ㅠㅠ 32 으흑 2019/03/26 5,880
917338 자기 잘못인정하는개 참 어려운일 2 ㅇㅇ 2019/03/26 1,265
917337 "검찰, MB 당선축하금 알고도 덮었다"..당.. 10 ㅇㅅ 2019/03/26 1,967
917336 지능이 97이면 심각하다고 봐야 하나요? 17 Mosukr.. 2019/03/26 5,467
917335 저의 결혼 과거를 이성친구한테 털어놓았어요..괜찮겠죠? 16 ... 2019/03/26 7,096
917334 나이먹고 결혼안한게 흉볼일인가요? 16 아놔 2019/03/26 5,624
917333 남앞에서 절대 자식자랑 나 자신이나 남자 자랑은 하지 말아야겠.. 10 ... 2019/03/26 4,880
917332 자녀가 성년이 되기전까지 부모로서 책임져야 할 일 뭐가 있나요?.. 2 : 2019/03/26 1,291
917331 병원에서 검사하다가 반지를 두고 왔는데 분실이 되었어요 9 ㅠ.ㅠ 2019/03/26 3,638
917330 [인스타추천] 항암투병하는 아기엄마 인스타툰 추천해요 11 .. 2019/03/26 4,289
917329 급. 장애 등급 질문입니다. 1 자폐 2019/03/26 1,025
917328 요즘 반찬 뭐 만드세요? 13 ㅇㅇ 2019/03/26 6,960
917327 50대 알게된18가지 진실 구글번역^^ 3 000 2019/03/26 4,073
917326 낙천적인분들 어떻게 사고하세요? 22 우지 2019/03/26 3,592
917325 [영어고수님 조언 절실] 영어 번역 문의드립니다. 4 00 2019/03/26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