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학갔는데 아이가 예전 학교를 그리워하네요.

00 조회수 : 1,798
작성일 : 2019-03-21 09:40:59

학군 좋다는 동네로 이사를 갔습니다.

아이는 초등학교 2학년이구요. 새학교로 다닌지 한달 안되었는데, 적응은 잘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예전 학교를 그리워 하네요.


친했던 친구 00를 보고 싶다..같이 만나서 놀고 싶다고 합니다..

근데 제가 그 친구 엄마 연락처를 몰라요. 유치원도 같이 다녔던 친구인데, 그 어머니가 아이 친구 엄마들이랑은 교류나 연락처 주고 받기는 안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예전에 다른 친구 엄마가 연락처 물어봤다가 거절 당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 친구와 저희 아이가 예전동네에서 학원을 같이 다녔거든요. 학원 선생님께 연락드려서 그 친구 어머님께 제가 연락드려도 괜찮을지 여쭈어봐 달라고 부탁드릴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동네는 바로 옆동네고 가까워서 제가 그 아이를 초대해 주말 오후에 저희 집에서 놀게하면 어떨까 해서요...

학군 좋다고 해서 이사했는데, 괜히 했나 후회가 되네요..

지금 학교 친구들 착하고 좋다고 하는데, 예전 학교가 유치원 친구들도 많고 시설도 더 좋아서 더 좋았다고 하네요...휴..


감사합니다.


IP : 193.18.xxx.16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
    '19.3.21 9:44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적응이 덜되어서 그렇겠죠.
    아직 3월이니까 한두달 지내면 친구 사귈거에요.

    전학간 친구 엄마가 놀자고 연락오면 그엄마가 당황스러울지도...ㅎ

  • 2.
    '19.3.21 9:45 AM (125.132.xxx.156)

    그렇게까지 하실거 없어요
    아이도 빨리 잊을수있게 새 생활에서 재밌는 일들을 만들어주세요

    학원선생도 그 엄마도 부담스러워하겠지만
    그 이유뿐 아니라
    아이도 이별도 적응도 배우기 시작해야될 나입니다
    설령 그친구 불러 재밌게 논대도 적응만 늦어집니다

  • 3. 당연히
    '19.3.21 9:45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그리워하지요.

    친한 친구에게 학원을 통해 연락 한 번 해보세요.
    윗분은 전학간 아이에게서 연락 오면 당황스러울 수 있다고 하셨지만 전 아니라고 생각해요.

  • 4. ᆞᆞ
    '19.3.21 9:46 AM (122.46.xxx.73)

    초반이니 조금 더 지켜보세요.
    연락은 하지 마시구요ㅠ

  • 5. ..
    '19.3.21 9:49 AM (121.133.xxx.32)

    전번 거절했다니 대충 성격나오는데 제3자까지 껴서 그러는건 좀 오바네요. 그냥 새학교 적응시키세요. 저희애도 이전 친구 그립다 그림도 그리고 했는데 새학교 친구 사귀어 잘 지냈어요. 학원생도 황당할듯

  • 6. ....
    '19.3.21 9:50 AM (220.75.xxx.29)

    그 친구엄마가 일반적이지 않은데 전학까지 한 마당에 지금와서 연락한다는 건 아닌듯 해요.

  • 7. 원글
    '19.3.21 10:04 AM (223.38.xxx.38)

    조언 감사드려요.. 괜한 행동 할뻔 했습니다. 주말에 키자니아 가고 싶다는데 거기나 데려가서 맘 달래줘야겠네요..ㅜㅜ 저도 새동네 엄마들은 모르고 동네 엄마들과 친해지는 것도 조심스러워서 이동네 아이 친구들은 잘 모르거든요. 그냥 자연스럽게 학교나 학원에서 친하게 지내게 두려고 하는데.. 새롭게 친해진 친구 집으로 초대하고 또 그렇게 해야 할까요? 굳이 그렇게 안해도 되겠지요?

  • 8.
    '19.3.21 10:07 AM (125.132.xxx.156)

    새 친구랑 더 놀고싶어서 아이가 조른담 모를까 엄마가 나서서 그렇게 해주진 않아도 될거 같아요
    이젠 유치원생 아니고 컸으니까요 ㅎㅎ
    엄마도 아이도 모두 힘내세요!

  • 9. ...
    '19.3.21 10:17 AM (211.246.xxx.220)

    학원샘통해 연락하는건좀 과한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5921 실비보험 필요할까요? 25 실비 2019/03/22 4,743
915920 동대문 제일평화시장, 고속버스터미널 쇼핑 궁금해요 15 동대문 2019/03/22 3,688
915919 나경원 주유비 10 주유깡의심 2019/03/22 1,955
915918 학원밀집지역 살면서 30분 거리 다른지역 고등학교 보내는게 나을.. 4 고민 2019/03/22 878
915917 너무 짠 시판양념 쫄면장 ㅠㅠㅠㅠㅠ 8 akrh 2019/03/22 1,814
915916 5살 육아기 4 2019/03/22 909
915915 1년 적금이자가 8만7천원ㅜㅜ 13 2019/03/22 6,028
915914 찬바람에 누런콧물나는 애한테 어떻게 해줘야하나요? 9 코코 2019/03/22 1,072
915913 임시로 어금니에 씌워준 이..이리약하나요 1 2019/03/22 794
915912 포항을 쑥대밭 만들어도 자한당 뽑아주겠죠? 18 ㅇㅇ 2019/03/22 1,746
915911 피아노 전공생들은 보통 몇 살때부터 시작한 학생들인가요? 2 피아노 2019/03/22 2,093
915910 고등 총회 다녀왔는데요. 13 플럼스카페 2019/03/22 3,430
915909 일본후쿠시마수산물 WTO제소한거 다음달에 최종결과 나온다네요 9 방사능쓰레기.. 2019/03/22 1,007
915908 클럽 폭행' 풀려나고 '몰카 단톡'만 구속.. 버닝썬 수사 흔들.. 3 지켜본다 2019/03/22 772
915907 아래 행주 글 읽고 .....행주 어디에 삶으세요? 16 레드 2019/03/22 2,786
915906 제육볶음하면 제일 맛있는 부위가 어딘가요? 10 제육 2019/03/22 3,492
915905 평생 개털에 머리숱이 바야바 뺨쳤는데...지금 전성기네요 4 ,,,,, 2019/03/22 2,544
915904 [패딩요정] 하하하하하하하하 41 하하하하 2019/03/22 7,222
915903 맞춤법 틀리면 지적질하는 분들 99 n 2019/03/22 5,251
915902 필라테스 기구vs소도구 4 ㅇㅇ 2019/03/22 1,579
915901 중학교 공개수업 학부모총회 다 가는 게 좋을까요? 11 학부모 2019/03/22 1,595
915900 댓글 절실..ㅠ 10살 정도 아이들 양치 어떻게 시키시나요 10 찡찡이들 2019/03/22 1,194
915899 ‘마음대로 해라’ 나경원 고성, 지각한 사람들이 더 성내는 현장.. 18 ㅇㅇㅇ 2019/03/22 2,865
915898 승진과 친구 5 미세먼지 2019/03/22 1,599
915897 하원도우미 그만 두실 때 선물 뭐가 좋을까요?? 9 선물 2019/03/22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