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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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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만나자고 약속 잡고 당일 컨디션 핑계로 취소하는 사람..

.... 조회수 : 11,326
작성일 : 2019-03-21 08:02:18
음..
컨디션은 이해한다만..
짜증나는 건 사실이네요..
IP : 184.151.xxx.10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간
    '19.3.21 8:05 AM (121.176.xxx.105)

    챙기기 전인 아침에 이야기 하면 이해하고
    만나기 30분 전이나 1시간 전이면 기분 상할 듯 해요

  • 2. ....
    '19.3.21 8:07 AM (184.151.xxx.102)

    오전에 취소하긴 한 건데..
    약속 장소가 자기네 집에서 먼 우리집 쪽이라 그런 것 같아요..
    맨날 자기네 집이나 그 근처에서만 만났는데
    이번에 처음 우리집 근처에서 보기로 했거든요..
    오기 귀찮았던 것 같아요..

  • 3.
    '19.3.21 8:10 AM (125.132.xxx.156)

    날도 꿀꿀하고
    길도 머니
    귀찮았나보네요

  • 4.
    '19.3.21 8:11 AM (125.132.xxx.156)

    이유도 참 옹색하네요 컨디션이라니ᆢ. 뭔 프로운동선수도 아니고ᆢ. 원글님 토닥토닥

  • 5. 그만큼
    '19.3.21 8:16 AM (124.54.xxx.150)

    만나고 싶지는 않은 상대라는 거니까 기분나쁜거 당연하죠
    그냥 적당히 거리두는수밖에요

  • 6. ..
    '19.3.21 8:17 AM (223.62.xxx.72) - 삭제된댓글

    체력이 약해서 남들에겐 핑계로 보일테니 스스로 관계를 축소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제가 해외출장을 매주 다니고 피곤하다 해도 깊이 생각 못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친한 친구 중엔 제 피곤함을 번번히 약점으로 대화에 내비치기도 합니다
    일년에 몇 번 보지만 들어주거나 공감가는 주제로 이야기 하다보면 속속들이 저에 대해서 말할 기회가 많지 않구요
    맘 가는 대로 하세요
    사람간의 차이가 있기에 인간관계도 유효기간이 있더라구요

  • 7. 몇번
    '19.3.21 8:17 AM (58.230.xxx.110)

    저러면 손절해요...

  • 8. 친구 노우
    '19.3.21 8:18 AM (160.135.xxx.41)

    원글님, 그런 친구는 내 인생에 없어도 됩니다.
    그 친구는 원글님이 마음속에 있는 친구가 아니라,
    그저 시간만 잠깐 같이 보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하는 것이에요.

    60년을 넘게 살아 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친구의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질 입니다.
    오죽하면 인생 살면서 친구가 세손가락을 꼽을 수가 있다면 인생 성공했다고 하쟌아요

  • 9. ....
    '19.3.21 8:37 AM (122.62.xxx.207)

    오는 시간이 아깝나보네요.
    손절매가 답.

  • 10. 약속
    '19.3.21 8:45 AM (175.127.xxx.171)

    쉽게 잡고 쉽게 취소하는 사람은 믿을 수 없어요.

  • 11.
    '19.3.21 8:51 AM (39.7.xxx.200) - 삭제된댓글

    상당히들 극단적이네요
    그런일로 절교하면
    모든 세상과 빠이빠이해야겠네요
    이렇게 으슬으슬한 날씨에
    몸살기도 있을거같은 날 상대가
    담에 보자하면 전 얼씨구 할것같은데 말이죠

  • 12.
    '19.3.21 8:54 AM (124.50.xxx.3)

    약속 잡은 사람이 취소했다 이거죠
    믿음이 안가는 사람이네
    이런사람은 언제든지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뒷통수를
    치겠는데...

  • 13. ㅁㅁㅁㅁ
    '19.3.21 9:02 AM (119.70.xxx.213)

    상습적인거 아니면 이해하죠..

  • 14. ..
    '19.3.21 9:02 AM (223.62.xxx.213)

    몇번이나 그러길래 손절한 친구 있어요

    더군다나 캐리비안베이 가기로 해서 삼성다니는 사람한테 할인권 까지 받아놨는데
    생리땜에 안된다고

    전적이 많은애라 화냈더니 생리땜에 자기도 속상하다며 그것도 이해 못하냐고 오히려 적반하장이길래 손절

  • 15. ㅜㅜ
    '19.3.21 9:04 AM (175.223.xxx.250)

    전 거짓말하는거보다
    그렇게솔직한게좋아요
    저도 컨디션안좋을때 그사람한테 그렇게하구요
    몸안좋은데만나서뭘하겠어요

  • 16. 냐가
    '19.3.21 9:09 A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

    제일 싫어하는 유형.
    당일에 약속깨는 사람

  • 17. ..
    '19.3.21 9:26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저도 당일 약속 깨는 사람 별로.
    이유는 전 날에 열과 성의가 있다는 듯이
    막 잡아놓고 다음 날 띠릭 취소..
    뭐지 싶은게..저도 단답으로 '네 하고 말았어요.

  • 18. 어휴
    '19.3.21 9:40 AM (121.128.xxx.13) - 삭제된댓글

    오전에 약속 취소해도 나한테 별로 손해없고,만나도 그닥 좋지도 않고
    이익이 있는 친구도 아니고..
    만나도 안만나도 괜챦은 친구,날씨도 꿀꿀하고 귀챦으니 취소한거죠..
    거리 두시길...

  • 19. ..
    '19.3.21 10:39 AM (210.179.xxx.146)

    아직 친한 사람도 아닌데 5분전에 취소한 사람도 ..
    집에서 선크림다바르고 대기중이었는데 ..
    그것도이해못해주냐고.. ㅎㅎ

  • 20. 12233
    '19.3.21 11:40 AM (220.88.xxx.202)

    나가기 준비하기전.
    그니까 최소 몇시간전이면
    이해합니다.
    상습적이 아니다. 가정하에.

    근데 내가 준비 다 했고.
    1시간전..정도다..
    글면 화나죠

  • 21. 반복적인
    '19.3.21 11:43 AM (211.117.xxx.60)

    패턴으로 그러면 화가 날 것 같은데,

    어쩌다 한번이면 진짜 컨디션 난조라고 이해하고 넘겨요

  • 22. 한번 있었어요
    '19.3.21 12:21 PM (112.184.xxx.71)

    영화권이 있어서 약속했는데
    자궁근종으로 정말 생리양이 바께스로 받을만큼
    많아서 취소한적 있어요
    초대형 생리대가 넘쳐서 바지까지 젖을정도라
    도저히 2시간을 앉아있을수가 없었거든요
    이유를 말했는데 나중까지 데면데면 하대요

  • 23. 손절
    '19.3.21 1:06 PM (175.120.xxx.157)

    솔직한것도 아니고 걍 제멋대로인 사람인데 그런 사람 매사에 그래요
    자기 기분 좋을때 업되고 이유도 없이 꿀꿀해지면 다 끊고 연락두절 스탈은 손절이 답이에요

  • 24. dlfjs
    '19.3.21 1:12 PM (125.177.xxx.43)

    자꾸 구러면 안만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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