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힘들게 얻은 아이는 더 애지중지 키우게 되나요?

조회수 : 2,918
작성일 : 2019-03-21 06:47:14
어렵게 생긴 아이 중에 똑똑한 애들이 많다는데
그런 이유 때문일까요?
IP : 223.38.xxx.2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식은
    '19.3.21 7:12 AM (223.39.xxx.5)

    어렵게 가지나 쉽게 가지나 다 똑같아요

  • 2. 안녕사랑
    '19.3.21 7:16 AM (58.123.xxx.231)

    성격 같아요

  • 3. 저요 ㅠㅡㅠ
    '19.3.21 7:39 AM (99.72.xxx.104)

    아이들 음청 힘들게 가졌어요
    금이야 옥이야 키워요 건강하라고 운동 공들이고 제가 다 만들어 먹여요
    근데 애등 말 들어보면 저는 계모 ㅠㅡㅠ

  • 4. 어렵게
    '19.3.21 7:45 AM (124.54.xxx.150)

    가진 사람들이 자기 자식만 귀하게 여기고 남의 자식은 쉽게 생겼다고 우습게 아는 경우는 봤네요 남자들 군대 얘기처럼 애가 건강하게 성인이 되어도 늘 어렵게 가졌다는 타령을 늘어놓지요

  • 5. 윗분
    '19.3.21 7:46 AM (49.166.xxx.52)

    윗분 이야기에 웃어요 ㅎㅎ
    대부분 늦게 어렵게 낳은 분들 보면 그런 느낌 있어요
    제 주변 불혹 넘어 낳아 키우시는 분들 모두 아이에게 더 열성적이긴 해요

  • 6. ㅁㅁ
    '19.3.21 8:35 AM (27.216.xxx.118)

    전 쉽게 가졌는데도 애지중지키워요~

  • 7. 전 어렵게
    '19.3.21 8:43 AM (172.56.xxx.4)

    가졌는데 막 키웠어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장기전이라서
    성격대로 키우게 되는 거 같아요.
    그리고 애지중지 키우고 싶어도 상황이 안되면 못하죠.
    이를테면 엄마가 종일 일만 하는 상황 etc..

  • 8. 음...
    '19.3.21 9:14 AM (218.51.xxx.203)

    저는 첫애는 아주 쉽게 가져 쉽게 낳았고,
    둘째는 다른 분들에 비할 바는 안되지만 첫애에 비해서는 어렵게 가져서 어렵게 낳았거든요.

    이게 그래서 둘째를 첫째보다 귀하게 키운다기 보다는, 둘째를 임신하고 낳는 과정에서 임신이라는 게, 출산이라는게, 한 생명을 얻게 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이고 고마운 일이고 대단한 일인가를 깨닫게 되었다고 할까요.
    둘째를 어렵게 얻음으로 해서 첫째까지 모두 아이라는게 얼마나 기적같은 존재인가를 깨닫게 되어 더 애지중지하게 되는 면이 있기는 했어요.

  • 9. 레베카
    '19.3.21 9:28 AM (14.35.xxx.185)

    어렵게 가졌는데 전혀요.. 그냥 막 키워요.. 성격인거 같아요..

  • 10.
    '19.3.21 9:50 AM (125.136.xxx.107) - 삭제된댓글

    저 쉽게 손만 잡아도 생기는 스타일이라 셋 낳았는데 엄청 애지중지 키워요.
    애 셋 천기저귀 쓰고 막내 지금 고1인데 30개월까지 모유수유했어요.
    초등 입학전까지 햄버거 피자 콜라 입에도 안대고.
    주변에서 다들 혀를 내두를 정도로 저 애지중지 키워요.

  • 11. ....
    '19.3.21 9:53 AM (119.69.xxx.115)

    엄마성향이에요... 어럽게 가지던 쉽게 거지던간에... 아빠는 좀 달르긴하더군요.. 그냥 적령기에 자연스럽게 결혼하고 아이 낳은 아빠보다는 늦게 결혼하고 아이도 힘들게 낳은 아빠들은 성격 상관없이 대부분 육아에 대한 태도자체가 달라요. 아주 적극적이고 관심도 많더군요.

  • 12. 저도
    '19.3.21 11:16 AM (118.45.xxx.51)

    어렵게 얻은 울 애들~사랑으로 애지중지 키우네요.
    그렇지만 예의는 교육시켜요. 민폐끼치는 인간 안되게요.
    내 아이가 소중하면 남들에게 미움받으면 안되니까요

  • 13. 아뇨
    '19.3.21 11:17 AM (112.164.xxx.98) - 삭제된댓글

    늦은 나이에 아이 하나 낳아서 구박하며 키워요
    집에서는 애지중지 하고요
    밖에 나가서는 무조건 남들 하는건 다 하게 키웟어요
    지금 대학교 1학년인데 수능 끝나자마자 알바하고 있어요
    3월되어서 힘들다고 그만둘까하는거 안된다고 했고요
    남들은 우리애를 애들많은집 막내로 알아요
    성격도 좋고
    단지 먹는거 까탈스러운거는 못 고쳤어요
    그래도 돼지고기 김치찌게는 잘먹어서 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3939 배우는 연기를 잘해야 최고 2 ,,, 2019/04/25 1,184
923938 치아 교정 후 잇몸이 약해져서 음식물이 잇몸 안쪽 깊이 끼는데요.. 3 ㅇㅇ 2019/04/25 3,438
923937 올해들어 세 번째 재취업간 자리를 때려친 친구... 7 2019/04/25 2,836
923936 전 냉장고에서 밑반찬 꺼내먹는 일이 즐거워요 3 2019/04/25 2,285
923935 일찍일어나는 비법있나요? 8 ... 2019/04/25 2,147
923934 아파트현관 노루발 달려면 7 ㅇㅇ 2019/04/25 2,452
923933 밀크나 홈런교사 2 과연 2019/04/25 1,695
923932 급질) atm 에서 통장만 가지고 송금 가능 할까요 5 감사 2019/04/25 1,054
923931 유아전집 본사 갑질 청원에 힘을 주세요. 불쌍한 을의 세상이네요.. 1 갑질 2019/04/25 754
923930 초등 교과서구입 7 바람 2019/04/25 1,500
923929 그래서 장자연은? 이미란은? 3 ㅜㅜ 2019/04/25 1,251
923928 꿈해몽 좀.산에 캠프장에서 불이 났는데 제 물건 몇가지 탔어요 2 Kk 2019/04/25 1,316
923927 박유천 다리 좀 보세요 46 라이어 2019/04/25 37,434
923926 속보)문희상 의장, 채이배로 사보임, 병상 결제 11 ㅇㅇ 2019/04/25 3,233
923925 고등 내신 절대평가는 1 문제를 쉽게.. 2019/04/25 1,479
923924 읽으면 사회와 구조를 잘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 추천 합니다... 3 애럼 2019/04/25 962
923923 답십리 래미안위브 근처에서 시츄or 시츄믹스 잃어버리신 분~ ... 2019/04/25 862
923922 카카오스토리로 옷을 샀어요 4 봄비 2019/04/25 1,892
923921 고등 아이가 영어문법 하나도 모르겠대요. 52 걱정 2019/04/25 5,560
923920 정말 궁금한데 어떻게 조두순 같은 놈이 출소가 돼요? 8 2019/04/25 1,145
923919 어제 나는 자연이이다 보신분요 5 어제 2019/04/25 3,110
923918 황교안 독재시대에는 공안검사하더니 11 Oo 2019/04/25 1,052
923917 고민정 비서관, 대변인으로 승진! 18 축하해요 2019/04/25 4,070
923916 배는 고픈데.. 먹고 싶은게 없는 생소한 경험.. 1 다이어트 2019/04/25 1,797
923915 재수학원문의 (하남시에서 가능한 송파나 강동이요) 1 소스테누토 2019/04/25 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