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에게 이혼소송 당하는 입장인데요..
친정부모와도도 사이 틀어진다더니 맞네요..
속상하게 하는 소리만 일부러 하는 느낌?
아무 잘못없는거 같다가 트집잡아 소송당하는데요..애들이랑 너무 힘드네요..약자중에 약자에요..애들보느라 증거 잡을수도 없고 일하러다니느라 지쳐요..이런 억울한 일 당하며 신은 뭐하시나 모르겠는..원망스러워요..이렇게 혼자 짐 짊어지려 결혼한게 아닌데..ㅠ
1. 대체
'19.3.20 6:24 PM (183.98.xxx.142)무슨 트집거리가 소송까지
당할 일이 있대요
놀람2. 평소의
'19.3.20 6:25 PM (112.152.xxx.146)불만거리라고 소장보냈어요..말도안되게 지어놓으니 억울할뿐이네요ㅠㅠ
3. 성공할때까지
'19.3.20 6:26 PM (112.152.xxx.146)애들 혼자 키우며 내조하니 이리 배반을 때려요..
4. 무슨
'19.3.20 6:26 PM (223.33.xxx.250)무슨 트집 잡혔는지 모르지만
법으로 가면 판사들 바보아니에요
제동생이 이혼소송 당해서 아는데
판사가 의외로 정확하게 알고 판결했어요.
제동생은 핀결받고 전남편식구들에게 보복당했는데 증거잡기가
힘들었어요
변호사 쓰실거잖아요 힘내시고요5. ㅇㅇ
'19.3.20 6:27 PM (211.36.xxx.214)합의 안되면 소송으로 가는거죠.
일하시니 애들 양육권도 님에게 갈거고 이혼 변호사 사셔야죠. 재산 지켜야 애들 키우죠.6. 바람피고
'19.3.20 6:27 PM (39.113.xxx.112)아동 학대하고 노름 한거 아니면 소송해도 못이길걸요
7. 하루아침에
'19.3.20 6:29 PM (112.152.xxx.146)인간이 변해버리네요..애들보러 일줄에 한번 오는데도 애들이 아빠 찾지도 않고 안왔음 좋겠데요..그만큼 변했단거죠..
8. 트집은
'19.3.20 6:30 PM (112.152.xxx.146) - 삭제된댓글개똥 하루 안치운거 애들 장난감방 엉망인거 버리려고 내놓은 베개도 증거라고 찍어서 냈어요..
9. 남편
'19.3.20 6:31 PM (223.33.xxx.250)대한민국 판사들 물론 재판거래하는것들도 있지만
가정법원 판사들 만만치 않아요
걱정마시고 담대하게 나가세요
변호사도 너무 믿지말고요
애들이 몇살인지 모르지만 애들 잘 보둠어주시고요10. 나름
'19.3.20 6:32 PM (112.152.xxx.146)전관출신 변호사 쓰는데 진짜 신경안써주는 느낌이 들어요..ㅠ 가사조사 1차인지 2차인지도 모르네요ㅠ
11. 재판거래가
'19.3.20 6:33 PM (112.152.xxx.146)뭔가요? 판사들끼리 거래해서 짜고치기 하는건가요?ㅜ
12. 그런거
'19.3.20 6:35 PM (175.223.xxx.21)이명숙 변호사 잘한다고 소문나지 않았나요?
너무 힘드시겠어요ㅠㅜ
갑자기 결혼안한 싱글이라는게
고마워질라 하네요
정말이지 한때 사랑했던 사람과 그런과 지저분한 끔찍한 진흙탕 싸움이라니..
생각만 해도 진저리쳐져요13. 재판거래
'19.3.20 6:37 PM (223.33.xxx.250)양승태 말하는거고요
전관예우보다 님도 왜?소송당했는지
준비하시고 그거에 대해 변론준비하시고
변호사가 못할시 님이 준비해서 반격해야하고
철저히 준비하셔야 해요14. 참
'19.3.20 7:58 PM (112.158.xxx.177)잘 대처하세요.
15. 변호사가
'19.3.20 8:03 PM (112.152.xxx.146)있는대도 철저하게 준비해야되는군요..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