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아이가 말을 듣지 않아서 미칠것같네요

ㅠㅠ 조회수 : 3,927
작성일 : 2019-03-20 17:47:30
이제초등 고학년인데
딱 제말을 안들어요
이게 엄마는 간보고있다는게 느껴지는데
홧병이날거같고 미치겠어요

엄마로써 자질도부족한거 같고

왜저같은사람이 애를 낳았는디 모르겠넹ᆢㄷ
IP : 211.206.xxx.10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들때네요
    '19.3.20 5:49 PM (119.198.xxx.59)

    사춘기

    그 때 정을 다 떼나 봐요.

    원래의 둥지에서 날아가기 위해서

  • 2. 자기
    '19.3.20 5:50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페이스를 찾아가는 시발점에 섰는데요.
    이제 누구 지시에 고분고분 할 나이 아니에요.
    나름 주관을 세워
    왜 저런걸 시키지.
    왜 저런말 하지
    비합리적이다
    나름 따져보기 연습중
    이게 6년 훈련이 되야
    사회생활 잘 함.
    안되면 무조건 남의 주장 지시에
    고분고분하다 폭발.

  • 3. ㅁㅁ
    '19.3.20 5:50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아휴 부모되려면 도 닦아야 함

  • 4.
    '19.3.20 5:52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그래도 님 아이는 남들 앞에선 엄마 창피 안주죠?
    얼마전 엘베에서 만난 이웃 아이가 초등 고학년 같은데..
    같이 탔던 엄마가 친구에 대해서 뭘 묻자 알아서 뭐하게 이러던데요 ㅜ

  • 5. 제가
    '19.3.20 5:53 PM (119.198.xxx.191)

    소싯적에 기간제 교사를 했었는데
    하루에도 선생 간보는 애들, 대놓고 대드는 애들 수십명씩 겪고 학을 떼서 교사는 안한다 다짐했어요.
    정신병 오는줄 알았음. 지금도 내 애도 안낳을 계획.

  • 6. ..
    '19.3.20 5:54 PM (218.237.xxx.210)

    여자애들 사춘기 시작이에요

  • 7. ㅇㅇㅇ
    '19.3.20 6:17 PM (121.148.xxx.109) - 삭제된댓글

    사춘기네요.
    관계의 재정립이 필요한 시기죠.
    딸이 내 말을 들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엄마가 딸 말을 들어보세요.

    물론 엄마는 엄마 관점에서 옳은 말만 하겠죠.
    공부해라, 학원가라, 폰 그만 해리, 방 정리해라...
    하지만 딸이 엄마 말을 고분고분 듣고 냉큼 한다면 로봇이지 사람인가요?

    화 나시겠지만 다시 생각해 보세요.
    나는 그 나이에 어떤 딸이었나.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았나.
    그럼 내 딸은 어떤 생각을 하는 걸까?

    초기부터 닥달하고 들복아봐야 아이와의 관계만 망칩니다.
    이제 시작이니 엄마가 변하세요.
    첫단추부터 잘 끼우면 그후 아이와의 관계가 지금보단 덜 힘들 거예요.
    아이 입장에서,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읽어주려는 노력을 해보세요.
    힘들어도 우린 어른이잖아요.
    자기도 자기 마음을 모르겠는 사춘기 초등보다야 우리 어른이 마음 컨트롤하기가 그래도 쉽지 않을까요?

  • 8. ㅇㅇㅇ
    '19.3.20 6:18 PM (121.148.xxx.109)

    사춘기네요.
    관계의 재정립이 필요한 시기죠.
    딸이 내 말을 들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엄마가 딸 말을 들어보세요.

    물론 엄마는 엄마 관점에서 옳은 말만 하겠죠.
    공부해라, 학원가라, 폰 그만 해리, 방 정리해라...
    하지만 딸이 엄마 말을 고분고분 듣고 냉큼 한다면 로봇이지 사람인가요?

    화 나시겠지만 다시 생각해 보세요.
    나는 그 나이에 어떤 딸이었나.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았나.
    그럼 내 딸은 어떤 생각을 하는 걸까?

    초기부터 닦달하고 들볶아봐야 아이와의 관계만 망칩니다.
    이제 시작이니 엄마가 변하세요.
    첫단추부터 잘 끼우면 그후 아이와의 관계가 지금보단 덜 힘들 거예요.
    아이 입장에서,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읽어주려는 노력을 해보세요.
    힘들어도 우린 어른이잖아요.
    자기도 자기 마음을 모르겠는 사춘기 초등보다야 우리 어른이 마음 컨트롤하기가 그래도 쉽지 않을까요?

  • 9. ..
    '19.3.20 6:34 PM (211.51.xxx.68)

    예전에 들은말

    사춘기 아이가 집에 있건든 집에 미친 ㄴ ㅕ ㄴ, 미친 ㄴㅗㅁ 하나 있다고 생각하라고요....

    농담이지만 아이들도 자기가 모르는체 홀몬 영향으로 널띕니다.

    꼭 지켜야 하는거 - 귀가시간, 학원 등등 몇가지 빼고는 냅두세요.

    이건 분명하게 아이에게 얘기하고 어기면 어떤 조치를 할거다라고도

    얘기해두세요.

    그래야 관계 안나빠지고 원글님도 아이도 덜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4503 헐..YG 소속사 배우들 좀 보세요 34 몰랐네 2019/03/21 28,795
914502 스타일러를 살까요? 건조기를 살까요? 14 ..... 2019/03/21 4,416
914501 기저귀떼기 노하우 좀 주세요 4 강아지왈 2019/03/21 1,379
914500 점보면 굿이나 부적 쓰라고 하는경우 진짜 효과 있긴 있을까요??.. 2 2019/03/21 2,281
914499 석관동 시장떡볶이 아시는 분~ 9 ㅎㅎ 2019/03/21 2,177
914498 5부 다이아 잘아시는 분 11 귀걸이 2019/03/21 2,620
914497 요즘 싫은광고 20 싫다 싫어 2019/03/21 4,502
914496 남긴 반찬 먹어치우는일 절대 하지 마세요. 7 ....... 2019/03/21 8,320
914495 부모님이 mri 찍으셨는데, cd 와 판독지 딸이 받으러 가도 .. 5 .. 2019/03/21 2,507
914494 피아노 잘치고싶어하는데 연습안하는 아이 15 2019/03/21 2,323
914493 VVIP 13 버닝썬 2019/03/21 5,255
914492 서울 오늘 밖에 추워요? 2 날씨 2019/03/21 1,689
914491 술문제로 속썩이는 남편들 왜이렇게 많은가요ㅠㅠ 22 원글 2019/03/21 6,602
914490 불면증 약 복용법(마그네슘) 10 또나 2019/03/21 4,456
914489 고 2.. 자율 동아리 무조건 다들 하나요? 2 2019/03/21 952
914488 역사 영어 질무] 나찌 부역자, 친일관료 2 ... 2019/03/21 421
914487 배나오신분들 팬티선택 1 팬티 2019/03/21 1,023
914486 눈이부시게...뒤늦게라도 정주행할까요? 10 문의 2019/03/21 2,663
914485 물건에 집착하는 것도 병이죠? 9 2019/03/21 2,131
914484 강동구 둔촌동 근처 맛집 5 강동구 맛집.. 2019/03/21 1,363
914483 일제품 전범딱지 보도에 한심하다 개탄댓글 1만개 17 친일프레임... 2019/03/21 1,331
914482 돌아가신 선생님을 위로하는 학생들의 하카춤[소름].ytube 8 뉴질랜드 2019/03/21 1,404
914481 30대 후반 넘어 200백도 못버는 여자분들 많지 않나요? 5 아.... 2019/03/21 5,069
914480 혜자의 치매속 세계를 10회까지 보여줘서 5 ........ 2019/03/21 2,475
914479 아이 임원이라 학부모 대표맡으신분들 얘기나눠요 15 생간난김에 2019/03/21 2,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