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바로 앞에 새아파트를 짓는다는데 참기 어려울까요?

근처 조회수 : 2,156
작성일 : 2019-03-20 16:38:01

지금 사는 집 바로 앞에 새 아파트 단지를 2개 짓는다네요.

앞으로 4년은 걸릴텐데 한 번도 그런걸 경험해 보지 못해서 어떨지 감이 안오네요.

너무너무 힘들어서 이사가고 싶을 정도일까요?

지금 생각엔 주중 낮시간만 어찌어찌 보내면 될 것 같기도 한데 너무 긴 시간이라 잘 모르겠어요.

경험해 보신 분들은 어떠셨나요?

IP : 59.22.xxx.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간
    '19.3.20 4:45 PM (124.49.xxx.229)

    바닥을 파는 작업을 하는 공사초기에 시끄럽긴 합니다. 그 시기가 창문을 열어 놓고 자는 여름과 겹치면, 아침마다 소음 때문에 힘들어요. 그 시기가 끝나고 건물이 올라가면 소음피해는 덜 한데 본격적으로 시야를 막기 시작합니다. 4년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에요.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도 그런 피해를 주고 만들어졌구나 깨닫는 시간.

  • 2. ...
    '19.3.20 4:57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집 바로 옆에서 짓고있고 앞에서도 짓고있어요...
    50M쯤 될려나.. 그정도도 안될듯.. 바로 옆이에요 벽하나두고..
    미쳐버립니다 ...
    땅다질때 크레인 삑삑 거리는 소리 정말 소름 끼쳐요..
    어쩔때는 거실에 누워있는데 크레인지 저희 집쪽으로 좍~~~~ 오는거에요
    너무 놀라서 일어나서 미쳤다고 전화기들고 당장 건물밖으로 피신하려고 ㅋㅋㅋㅋ
    베란다 나갔는데 아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에 허공에서 크레인만 꼭다리만 보이니까 집으로 달려드는 줄..어휴...
    아무튼 땅다지기 끝나면 그나마 소음도 전체적으로 좀 줄기도하고, 귀에 익숙해지기도 하는데
    솔직히 저는 지금 상황만 되면 그냥 이사나가고싶어요.
    저 꼴을 저 지금 한 3-4년 예상 중인데 그거 보고있을 생각하면 가슴이 턱턱 막혀요..
    컨디션 안좋고 몸 안좋은날 미쳐버러요..
    그나마 저는 베란다 있는 아파트라 베란다 밖이랑 안이랑 이중으로 문 닫으면 소음이 거의 안들려서
    그냥 미세먼지때문 겸사겸사 그냥 문닫고 살아요..

  • 3. ..
    '19.3.20 5:18 PM (118.223.xxx.105) - 삭제된댓글

    바로 앞에서 철거 다하는데 ,,재개발 이라....헌 주택들 많아요
    그 두달동안 철거먼지랑 미세먼지랑 합쳐서 미침,,ㅠㅠ
    소음은 지하 주차장이랑 창고 부실때가 최강 ㅠㅠ

  • 4. 우리
    '19.3.20 5:21 PM (106.102.xxx.234)

    집앞에 그랬어요
    장난아니었구요
    공사합법시간 들이대니까 민원두 소용없고
    토욜도 공사소음때매 깨고요
    근데 시간은 그래도 흘러마무리 하는데 너무너무 힘들었지만
    이사두 쉬운일은 아니고 직장다녀서 참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3174 일제품 전범딱지 보도에 한심하다 개탄댓글 1만개 17 친일프레임... 2019/03/21 1,359
913173 돌아가신 선생님을 위로하는 학생들의 하카춤[소름].ytube 8 뉴질랜드 2019/03/21 1,440
913172 30대 후반 넘어 200백도 못버는 여자분들 많지 않나요? 5 아.... 2019/03/21 5,098
913171 혜자의 치매속 세계를 10회까지 보여줘서 5 ........ 2019/03/21 2,498
913170 아이 임원이라 학부모 대표맡으신분들 얘기나눠요 15 생간난김에 2019/03/21 2,837
913169 부탁드립니다 이승환 전국투어 곡 리스트요... 1 이승환 2019/03/21 520
913168 옆사무실 남직원이 자꾸 여자 화장실 불을 끄네요 40 ..... 2019/03/21 7,477
913167 본인 성격이 마음에 드는 분들 계세요? 6 성격 2019/03/21 1,171
913166 캐피어종균 넣고 요거트 만드신분 계세요? 8 2019/03/21 1,635
913165 피부 하얀 분들 생얼 자신 있지 않으세요? 14 피부톤 2019/03/21 5,528
913164 김어준 생각.txt 8 .. 2019/03/21 1,229
913163 너무 속상해서 글 씁니다(광파오븐AS건) 11 속상 2019/03/21 3,830
913162 고등학교 총회 다녀와서 6 ,,, 2019/03/21 2,745
913161 문재인 지지율 저하와 친일프레임 37 gg 2019/03/21 1,674
913160 김미숙의 가정음악 참 좋네요~~ 12 목소리 2019/03/21 3,006
913159 전학갔는데 아이가 예전 학교를 그리워하네요. 8 00 2019/03/21 1,862
913158 모텔 몰래카메라 사건 완전 국제뉴스 됐네요. 4 .... 2019/03/21 3,077
913157 미용실첫손님이 커트면 안좋아할까요 11 땅지맘 2019/03/21 5,250
913156 “본 제품은 일본 전범기업이 생산한 제품입니다.” 22 길벗1 2019/03/21 2,876
913155 89년 90년 정도에 길거리서 파는 핫도그 얼마였나요? 19 ㅇㅇ 2019/03/21 3,464
913154 기성용 한혜진 딸 32 .... 2019/03/21 25,863
913153 아침부터 추천해봅니다(그냥 소소한거..운동도구) 2 아침부터추천.. 2019/03/21 1,518
913152 내로남불 나경원, 정의당공격에 집단퇴장지시 15 ㅇㅇ 2019/03/21 1,482
913151 번지점프 이은주... 6 청춘 2019/03/21 3,627
913150 중환자실 있는데 의사면담 5 2019/03/21 2,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