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구글은 지구를 정복하려는 야심이 있을까요?

지구정복 조회수 : 1,315
작성일 : 2019-03-20 10:35:59
유용하게 쓰다가도 가끔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취직했는데 인수인계 해주시는 분이 서류정리를 가르쳐주고 떠나서 그 서류가 구글사이트에 들어있고 그래서 주소 복사해서 집에서 링크걸어 봤더니 뙇!!! 뜨네요.
월욜 화욜은 정신없어서 그런 생각이 안들다가 오늘 그만둔 분도 이 서류를 다 들여다 보겠구나 생각이 들고 그래서 복사하고 일일이 시트는 삭제하고 그래도 잠가논 건 삭제 못하고... 그 링크는 삭제했어요.
물건 검색하면 계속 같은 종류 올라오고 로그인하면 비번 저장해주겠다고 너무 친절하고 덕분에 몇십개의 사이트가 구글의 배려로 자동 로그인되고 있고 구글어스는 지구가 모니터안에 다 들어있는 느낌을 주고...
이러다가 구글이 '지구는 내 손안에 있소이다~'라고 웃고 있을 것 같아요.
IP : 58.143.xxx.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9.3.20 10:40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그래서 저는 위치추적을 끊임없이 끄는데, 뭘 할때 마다 위치 동의하냐고 물어봐서 ㅠㅠ

    나쁜일은 절대 못할것 같아요. 핸드폰 가지고 움직일때 위치가 같이 움직이니 ㅎㅎ

    서치 라는 영화 보셨나요?
    보고나면 이것을 구글 광고인가? 페이스북 광고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이야기이죠

  • 2. ㅇㅇㅇㅇ
    '19.3.20 10:48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뭘 또 유치하게 정복까지나요...
    다 차지하고 그래야 적이 없어지고 이윤 창출하려는 권력욕 돈에대란 야심이야 삼성이나 중국회사나 각국 대통령이나 일개 시민도 다 있죠 능력이 안되니 못하지.

  • 3. 이미 세계는
    '19.3.20 10:48 AM (61.101.xxx.49)

    네트워크의 구조안에서만 작동되는 시대로 접어든것 같아요. 그걸 건드리기만 해도 일상생활이 불가능 해지는.
    전쟁도 이미 핵무기가 필요없어진 시대로 가고 있다지요.
    인터넷과 전자기기를 불능으로 만드는 것만으로도
    세상의 초토화가 가능한것 같아요.

  • 4. 음..
    '19.3.20 10:48 AM (14.34.xxx.144)

    몇년전이었나요? 미국에서 독감인가 돌기전에 구글에서는 먼저 알고 있어요.
    왜냐하면 사람들이 독감에 걸려서 증세를 구글에 서치를 하기 시작한거죠.
    서치하는 사람의 수가 늘어남에따라
    독감이 돌겠구나~를 미리 알수 있는거죠.

    제가 생각하기에 전세계 정보를 미리 알 수 있다는거
    빅데이타 전쟁에서 항상 우위에 있다는거죠.


    그래서 중국이 CCTV나 인터넷으로 사람들 통제해서
    빅데이타를 전국민을 대상으로 모아서 사람들의 의식이나 신체나 여러가지를
    알아내서 미리미리 통제할 수 있는거죠.
    (중국은 한 대학에서 전국민의 빅데이타를 모은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 5. ...
    '19.3.20 10:57 AM (222.111.xxx.131)

    이미 알고 있지 않을까요?
    구글하고 페이스 북은 우리가 상상도 못하는 것도 이미 다 알고 있다던데요?
    다만 아는 척은 안하고 있을 뿐...
    빅 데이타가 그래서 무서운 것...

  • 6. ...
    '19.3.20 11:17 AM (14.63.xxx.166)

    VPN 쓰셔요

  • 7.
    '19.3.20 2:58 PM (223.62.xxx.24)

    저도 그런생각이 핸펀 정보가 구글 아이디만있으면 전번이랑 웹이 구 핸펀것이 그대로 내려 받게 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2826 유치원 보내야할까요 5 2019/03/20 1,445
912825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 8 못볼 뻔 2019/03/20 1,884
912824 바로 앞에 새아파트를 짓는다는데 참기 어려울까요? 2 근처 2019/03/20 2,232
912823 장서희씨 실제로 보면 키 몇정도 되나요..??? 7 ... 2019/03/20 4,747
912822 본 방송은 전범기업의 장비로 제작되었습니다. 7 쯔쯔 2019/03/20 1,675
912821 731부대 남한 첫 마루타 피해자 찾다(밑에 전범기업 두둔 2번.. 1 곽군 2019/03/20 1,904
912820 '경쟁하듯 더 크고 호화스럽게' 하늘로만 치솟는 교회들 9 뉴스 2019/03/20 2,032
912819 급질.식혜만들때 밥을 꼭 넣어야 하나요? 4 무지개 2019/03/20 1,525
912818 식욕 못 당해 졌다 졌어 3 2019/03/20 2,401
912817 이정은씨요... 완전 며느리 얼굴 16 2019/03/20 10,630
912816 개포동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7 00 2019/03/20 2,292
912815 옛날 서류들이나 사진들 황학동, 동묘 벼룩시장에서 구할 수 있을.. 2 올리브 2019/03/20 1,030
912814 고등에서 성적올리기 3 고등 2019/03/20 2,104
912813 저의 짜증많은 성격.. 저도 너무 싫어요 ㅠ 9 .. 2019/03/20 5,122
912812 시식 알바하다 아이들 덕에 웃은 기억 6 happy 2019/03/20 4,057
912811 서울 비오는데 빗소리 들으며 침대에 1 카라 2019/03/20 1,525
912810 눈이부시게 줄거리 알고보니까 미치겠어요 7 울먹 2019/03/20 6,350
912809 전 이사진이 왤캐 웃기죠? 5 ... 2019/03/20 3,167
912808 일본제품에 전범스티커 붙이는거 다시 생각해도 정말 웃긴게... 23 쯔쯔 2019/03/20 3,102
912807 이혼 서류에 잉크도 마르기전에 재혼 생각하는 분들 많네요 13 ... 2019/03/20 6,356
912806 코스트코 이불 한번 봐주시고 가세요^^ 3 ... 2019/03/20 2,776
912805 그냥 주절거려봅니다 2 점두개 2019/03/20 966
912804 제왕절개 택일하는데 친정과 시댁의 의견이 달라요 10 ... 2019/03/20 4,985
912803 컴에 없는 워드파일 이력서양식.. 열 방법 있을까요? 3 땅지맘 2019/03/20 788
912802 초등아들이랑 자꾸 싸우게되요 7 도루묵 2019/03/20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