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배달어플 땜에 다이어트에 치명적이네요

ㅡㅡㅡ 조회수 : 1,182
작성일 : 2019-03-20 10:19:46


요즘 빡세게 잘 하고 있는데

가장 관건은 저녁에 소식하는거요. 간헐적 단식은 약먹는것 때문에 안되어서

아침에 방울토마토 삶은계란 또는 고구마 작은거
진짜 간의 기별갈정도로 먹고
점심은 구내식당에서 단백질 위주로..그래도 밥도 좀 먹어요
사람들 보는데 밥을 아예 안먹기도 뭐하고 반찬만 먹으면 짜서
글구 저녁에 삶은달걀이나 구운 소고기나 샐러드 채소랑 먹고 가끔 낫또도 한팩 먹고
진짜 저녁도 조금 먹어요

그랬더니 진짜 안빠지던 살이 조금씩 빠지더라구요

근데 제가 주말에 치팅이랍시고 요기요 어플에서 뭔 떡볶이 50% 할인쿠폰이 있길래
그걸 시켜먹었어요. 대신 떡보다 오뎅많이 들은거에 중국당면을 사리로 포함해서요
아주 매운맛으로..
그거 오후 4시경 먹고 저녁에 공원 1시간반 돌고왔는데
이미 그것땜에 다시 몸무게가 오르고
그 담날부터 다이어트 다시 했는데도 몸무게가 안떨어지는거에요

아...치팅은 금물이구나 느꼈어요. 차라리 치킨을 먹지 떡볶이처럼 밀가루 설탕듬뿍 든 음식은 몸에 쥐약이구나 느끼고
이제 치팅 안할려고 또 월,화 열심히 다이어트식 운동 하고있는데

요즘 그 베달어플에서 계속 세일하잖아요
어제도 bbq 50% 이길래 시키고 싶은맘이 간절했는데...진짜 잘 참았거든요

앞으로도 계속 참아야하는데 제발 용기를 주세요~~~~

저희 구내식당 한끼에 3천원이라 반찬 진짜 볼품없는데
제대로된 식사를 점심밖에 못하니 점심먹는게 하루의 행복이네요 ㅎㅎㅎㅎ
IP : 223.62.xxx.2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0 10:30 AM (112.170.xxx.23)

    핑계돼지 마세요ㅅ

  • 2. ㅎㅎ
    '19.3.20 11:02 AM (175.205.xxx.168)

    저도 그렇습니다ㅠㅠ 그래서 어플을 아예 삭제하고 밀가루 음식을 조금 줄였어요. 끊는건 안되더라고요 ㅎ
    대신 운동시간 늘려서 그런지 조금씩 효과가 보여요. 작성자님도 힘내세요!! 저는 3kg 빠진거 확인 한 이후로 먹는 즐거움보다 더 살이 빠지는데서 오는 쾌감과 성취감이 더 커져서 참는것도 즐거워지더라고요. 생에 첫 다이어트 성공이었거든요!

  • 3. 우선순위를
    '19.3.20 11:31 AM (180.226.xxx.59)

    지켜낼수 있는지 없는지 스스로 알잖아요
    나자신과 타협을 보고 살면 됩니다ㅎ

  • 4. 배달음식
    '19.3.20 11:42 AM (175.223.xxx.4)

    수준이 너무 낮은데요.
    본인이 즐기시는 음식 수준을 좀 올리시면
    자연스레 해결될 일입니다.
    솔직히 빨간 양념 들어간 류는 정말 맛 없잖아요....

  • 5. 어플
    '19.3.20 2:58 PM (125.176.xxx.243)

    없음

  • 6. 탄수화물만
    '19.3.20 4:12 PM (175.123.xxx.115)

    안먹어도 빠지는데..떡볶이 떡 빵 과자 이런류는 정말 다이어트적이예요

    배달어플 삭제하세요 차라리 포만감들게 고기종류로만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2843 교묘하게 진화한 보이스피싱..대포통장 대신 알바 모집 뉴스 2019/03/20 1,385
912842 업무 요청 거절했는데요.. 7 00 2019/03/20 2,293
912841 밤에 잠을안자고 새벽1정도면 식구들을 깨워요 ㅠ 2 치매 2019/03/20 3,039
912840 등이 아프면 어느병원에 가야할까요? 9 .... 2019/03/20 3,243
912839 유치원 보내야할까요 5 2019/03/20 1,401
912838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 8 못볼 뻔 2019/03/20 1,857
912837 바로 앞에 새아파트를 짓는다는데 참기 어려울까요? 2 근처 2019/03/20 2,202
912836 장서희씨 실제로 보면 키 몇정도 되나요..??? 7 ... 2019/03/20 4,704
912835 본 방송은 전범기업의 장비로 제작되었습니다. 7 쯔쯔 2019/03/20 1,637
912834 731부대 남한 첫 마루타 피해자 찾다(밑에 전범기업 두둔 2번.. 1 곽군 2019/03/20 1,866
912833 '경쟁하듯 더 크고 호화스럽게' 하늘로만 치솟는 교회들 9 뉴스 2019/03/20 2,001
912832 급질.식혜만들때 밥을 꼭 넣어야 하나요? 4 무지개 2019/03/20 1,496
912831 식욕 못 당해 졌다 졌어 3 2019/03/20 2,367
912830 이정은씨요... 완전 며느리 얼굴 16 2019/03/20 10,599
912829 개포동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7 00 2019/03/20 2,245
912828 옛날 서류들이나 사진들 황학동, 동묘 벼룩시장에서 구할 수 있을.. 2 올리브 2019/03/20 993
912827 고등에서 성적올리기 3 고등 2019/03/20 2,067
912826 저의 짜증많은 성격.. 저도 너무 싫어요 ㅠ 9 .. 2019/03/20 5,085
912825 시식 알바하다 아이들 덕에 웃은 기억 6 happy 2019/03/20 4,011
912824 서울 비오는데 빗소리 들으며 침대에 1 카라 2019/03/20 1,492
912823 눈이부시게 줄거리 알고보니까 미치겠어요 7 울먹 2019/03/20 6,317
912822 전 이사진이 왤캐 웃기죠? 5 ... 2019/03/20 3,110
912821 일본제품에 전범스티커 붙이는거 다시 생각해도 정말 웃긴게... 23 쯔쯔 2019/03/20 3,063
912820 이혼 서류에 잉크도 마르기전에 재혼 생각하는 분들 많네요 13 ... 2019/03/20 6,328
912819 코스트코 이불 한번 봐주시고 가세요^^ 3 ... 2019/03/20 2,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