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학군학군 하는지 알겠어요...

조회수 : 7,679
작성일 : 2019-03-20 07:30:50
건너건너 아는분이 시골?음 지방은아닌데 경기도권에 신도시 아닌 시골에 삽니다. 애가 중1밖에 안됐는데 매일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바로 피씨방으로 가 아주 산대요. 집에서도 하니까 컴퓨터모니터도 바꿔달래서 바꿔줬대요.
근데 제가 애가 아직 초딩이라 잘 모르는건가. 학군좋은 동네에서 중1짜리들이 우루루 피씨방가나요? 학원다니기 바빠보이기만 하던데 실제로 피씨방도 못봤어요.. 동네분위기가 아예 다른거같아요.
그동네에서도 할놈은 하겠지만 솔직히 아래 일반고 입결이나 이런 상황을보니 어른들이 매일하는말, 시골에서도 할놈은 한다. 이말 점점더 말이 안되는 얘기라는게 실감되요.
IP : 223.38.xxx.3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0 7:32 AM (218.148.xxx.214)

    저런 애들이 학종수혜자죠. 저런 애들 위해서 수시 학종하는거.. ㅋㅋ

  • 2. ...
    '19.3.20 7:35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래서 님은 어디 사는데요?

  • 3. 그러게요
    '19.3.20 7:42 AM (223.62.xxx.252)

    그 나이대에 주변 친구들 영향을 많이 받는데요. 오죽하면 심리학에서 유전 빼면 부모 양육 보다 친구 영향이 크다고 하겠어요.

  • 4. 학군이
    '19.3.20 7:49 AM (221.140.xxx.236)

    의미없다는 건 아니지만..

    대치동에 가장 많은게 학원과 pc방 입니다.
    대치동 엄마들도 그놈의 게임때문에 미쳐요.

  • 5. 첫댓글은
    '19.3.20 8:07 AM (211.207.xxx.170) - 삭제된댓글

    수시가 정확히 뭔지 모르는듯.
    대치동 점심시간때 학교 담타넘고 pc방 우르르르 몰려가는거 봤어야 하는데 ..

  • 6. 음~
    '19.3.20 8:09 AM (58.230.xxx.110) - 삭제된댓글

    그렇다고 어릴때부터 고생하는
    대치동아이들이 부럽진않아요...

  • 7. 맞아요
    '19.3.20 8:16 AM (58.127.xxx.169)

    저런데서 내신 잘 받아 교과로 쉽게 갈 수 있으니 수혜자 맞죠.
    수능 3,4등급 나오는 1점대 내신

  • 8. 모르는 소리
    '19.3.20 8:50 AM (39.7.xxx.35) - 삭제된댓글

    대치동은 엄마 몰래 가고요.
    가도 엄마가 잡으러 와서
    오래 못해요. 추노가 멀리 있는 게 아니에요.
    안 좋은데는 대놓고 막 갑니다.
    시간도 알아서 때 되면 집에 들어가면 돼요.

  • 9. ..
    '19.3.20 8:51 AM (218.53.xxx.162) - 삭제된댓글

    비싼돈 내고 사니 정신승리 하는 엄마들 많아요
    억울하면 저동네로 이사오면 간단히 해결될 일인데요

  • 10. 모르는 소리
    '19.3.20 8:53 AM (39.7.xxx.35) - 삭제된댓글

    대치동은 엄마 몰래 가고요.
    가도 엄마가 잡으러 와서 
    오래 못해요. 추노가 멀리 있는 게 아니에요.
    안 좋은데는 대놓고 막 갑니다.
    시간도 알아서 때 되면 집에 들어가면 돼요.
    원래 강남은 날나리는 있어도 양아치는 없다잖아요.
    놀아도 일절만 놀아요. 안 그런데는 무제한...
    강남에서 학교 담튀기가 가능해요?몇 년전
    이야기 아닌가요?요즘은 보안관
    아저씨들이 철저히 감시해요.

  • 11. 모르는 소리
    '19.3.20 8:55 AM (39.7.xxx.35)

    대치동은 엄마 몰래 가고요.
    가도 엄마가 잡으러 와서 
    오래 못해요. 추노가 멀리 있는 게 아니에요.
    안 좋은데는 대놓고 막 갑니다.
    시간도 알아서 때 되면 집에 들어가면 돼요.
    원래 강남은 날나리는 있어도 양아치는 없다잖아요.
    놀아도 일절만 놀아요. 안 그런데는 무제한...
    강남에서 학교 담튀기가 가능해요?몇 년전
    이야기 아닌가요?요즘은 보안관
    아저씨들이 철저히 감시해요.
    중등에 선행 웬만히 되면
    한반 몇 명씩 탈대치해서 안 좋은 학군 들어가요.
    정신승리가 아니고 사실이고 행동에 옮기는 사람들도 많아요.

  • 12. ...
    '19.3.20 9:03 AM (59.115.xxx.72)

    학군 중요해요! 막 유난스럽게 할필요는 없지만..
    제가 고등학교를 경기도 한 도시에서 제일 좋은 곳에 입학했어요. 그때는 반에서 7-8등 수준...
    부모님따라 지방 소도시로 바로 전학을 갔는데, 전교 4등 ^^
    맘놓고 놀다가 대학교 입시 망했어요 ㅋㅋㅋㅋ 그때 가족들이 모두 그런거에 신경쓸 입장이 아니라 몰랐는데, 지나고보니 그 도시가 수능 꼴지 동네, 혼자 웃지요 모 ㅋㅋㅋ

  • 13. ㅇㅇㅇㅇ
    '19.3.20 9:07 AM (113.60.xxx.235)

    학군이도 뭐고 할 애들은 하고
    유유상종 끼리끼리 모여서
    게임하는 애는 게임하는 애들끼리
    축구하는 애는 축구 하는 애들끼리
    모여요.
    다 한다고 해서 애말 듣고 가면 우리애랑 우리애 친구들만 그러고 있답니다.할 애들은 다 하고 있어요.우리애가 안하는 거지요.

  • 14. ..
    '19.3.20 10:19 AM (211.176.xxx.202)

    저희애는 주변 분위기 중요해요. 잘 휩쓸리는 아이라
    공부하는 애들 옆에 있음 공부 하고 장난꾸러기들 옆에 있으면 장난이 심해지고 게임하는 애들옆에 있음 게임 더 하고~~
    공부하는 동네 가면 좀 더 하지 않을까하고 생각해보아요.

  • 15. ??
    '19.3.20 10:58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첫댓~왜 그런애들이 학종수혜자라는거죠??

  • 16. 시골
    '19.3.20 1:16 PM (124.5.xxx.81)

    본문 내용 중 시골에서도 할 놈은....
    이거 말이 되기도 해요^^
    제 아이가 다니는 학교가 좀 시골...
    딱 반으로 갈립니다. 중간이 거의 없어요. 아예 잘하는 아이들. 정말 바닥을 까는 아이들.
    잘하는 아이들은 부모들이 끼고 다닙니다. 시골에서 학원 안 보낼거 같죠?
    순간순간 하루종일 붙어 픽업하면서 학원 데리고 다니고
    필요한 예체능 다 보내거나 집에서 과외시켜요.
    주요 교과 집으로 과외 선생 픽업해 데려오거나 데려다 주면서 시키는 경우 많아요.
    차이라면 제 주변은 초등 저학년때는 대부분 그냥~ 놀린다는 거
    그리고 3학년 겨울방학 4학년 초를 기점으로 주요과목 선해 바로 빼요.
    영어는 대부분 개별이나 그룹 과외 붙이고...
    외곽, 시골 학교도 이런 경우도 생각보다 많다는

  • 17. 39님
    '19.3.20 2:00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

    집에 있지 말고 오전내내 남학교 주변 학교 근처 있어보세요!
    점심시간때30분이라도 우르르 몰려와 게임하고 들어갑니다.
    워낙 인구가 많으니 대학 잘가는 걸로 보이지요
    반에서 4~5명만 대학가고 나머지는 재수하는 곳.
    학군 좋으면 뭐합니까
    양극화가 심한곳이 대치동이므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7124 김은경 전 장관, 영장기각 이유 전체.. 검찰 망신이네요.. 10 .... 2019/03/26 3,341
917123 결혼하면 남편 가문에 들어가는게 한국의 문화인가요? (죽은 뒤 .. 25 설이영이 2019/03/26 5,598
917122 바이타믹스 7 .. 2019/03/26 1,933
917121 아동/청소년 심리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3 ... 2019/03/26 836
917120 초3 여아 담임 ㅜㅜ 65 걱정 2019/03/26 9,967
917119 뚱뚱하다고 모욕적인 욕을 들었을때 18 화난다 2019/03/26 5,999
917118 월드클래스 보더콜리 8 개똑똑 2019/03/26 1,794
917117 안녕히 주무세요. 3 ..... 2019/03/26 1,000
917116 코세척 식염수 8 .. 2019/03/26 2,347
917115 온라인 후기 얼마나 신뢰하세요? 19 ... 2019/03/26 3,278
917114 9급 공무원이 좋은 직업인가요? 21 정말 2019/03/26 8,392
917113 방금 놀라운 발견을... 7 인간사 2019/03/26 8,781
917112 조지오웰의 1984 누구 번역본이 좋은가요? 7 미즈박 2019/03/26 2,002
917111 2주간 여행 러시아 vs 이탈리아 4 흠~ 2019/03/26 1,941
917110 청하랑 맥주블랑 가나초 2019/03/26 1,234
917109 제가 무시를 많이 받는 이유가 있을까요? 43 Dfg 2019/03/26 16,586
917108 학원 그만두고 싶다는데 그냥 놀릴까요? 16 답답이 2019/03/26 3,740
917107 결혼조건을 꽤 갖추니 결혼도 생각중인데 18 .... 2019/03/26 5,550
917106 아래 국어 수능 만점 글 읽고나서 4 해피 2019/03/26 2,921
917105 이선희 노래 중에서 가장 감성적인 곡은 뭔가요? 20 2019/03/26 2,692
917104 게이들은 남자 쳐다보고 대하는게 다르나요? 7 11 2019/03/26 5,492
917103 조응천 "당시 김학의 첩보, 곽상도에 보고..허태열까지.. 뉴스 2019/03/26 1,426
917102 밀크티 칼로리 꽤 있죠? 4 ㅇㅇ 2019/03/26 4,163
917101 벨기에 필립 국왕과 마틸드 왕비 방한 중 8 2019/03/26 2,466
917100 전업주부 반찬배달 16 ㅜㅜ 2019/03/26 9,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