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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상 진짜 불우했네요

.. 조회수 : 14,335
작성일 : 2019-03-19 23:01:22
딸이된 혜자가 아들에게 못다한 사랑 돌려주려 했나봐요
한지민씨 연기가 너무 차가울때가 있어요
전무송 할아버지 정말 서럽게 우시데요 ㅠㅠ
왜 준하만 보면 막 경기했는지 100%이해돼요
근데 왜 혜자가 먼저 가는지. 남은 가족 어쩌라고
IP : 210.183.xxx.22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우
    '19.3.19 11:02 PM (175.223.xxx.26)

    반성하는거 너무 비현실적이예요

  • 2. ..
    '19.3.19 11:02 PM (175.112.xxx.58)

    불우했네요 진짜ㅠ
    맘아파요

  • 3. ..
    '19.3.19 11:08 PM (223.38.xxx.146)

    안내상 같은 극적 변화 없어도
    제 경험이지만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 철났어요 ㅠㅠ

  • 4. 불후의명곡
    '19.3.19 11:13 PM (110.70.xxx.226) - 삭제된댓글

    불우했죠..
    안스러워요.
    혜자가 조금만 모질었다면.. 싶어요.

  • 5. 감사~
    '19.3.19 11:18 PM (210.183.xxx.220)

    제목 수정했어요

  • 6. 근데
    '19.3.19 11:39 PM (39.118.xxx.224)

    안내상은 철저히 혼자였고 외롭고
    고독한 인생이에요
    .... 너무나 슬퍼요
    연기 캽이구요

  • 7. ..
    '19.3.20 12:20 A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엄마가 좀 따뜻하게 대해줬더라면 저렇게 어둡진 않을수 있었을텐데.. 안타까워요..

  • 8. ㅠㅠ
    '19.3.20 12:43 AM (219.250.xxx.4)

    몰래 눈만 쓸어두면 뭐해요
    평생 불행하고 아내까지 불행하게 만들고
    나중에 눈물? 그게 사랑인가요
    그냥 엄마도 몰라서 그런거겠죠

  • 9. ..........
    '19.3.20 9:37 PM (211.247.xxx.150)

    그래도 아내 잘 만났잖아요.
    이해 해주는 아내와 엄마 모시고 시골로 귀향하는
    설정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요.

  • 10. 맘아파요
    '19.3.20 9:55 PM (223.62.xxx.225)

    안내상부부도 연기 넘 잘하셨죠 혜자 너무 모질었어요 ㅜㅜ
    아주 어릴적에도 눈길 한 번 안주고 결국 남편만 그리워 한거죠 ㅜㅜ

  • 11. 그러니까
    '19.3.20 10:00 PM (74.75.xxx.126)

    사랑은 표현이라는 만고진리를 다시 한번 기억하게 되네요.
    아무리 마음 속에 활활 타오르는 사랑이 있으면 뭐하냐고요 그걸 표현 안 하면 상대방은 처절하게 외롭고 힘들 뿐인데. 따뜻한 말 한 마디, 오늘도 실천하고 살아야겠다 싶네요.

  • 12. .......
    '19.3.20 10:03 PM (68.149.xxx.50)

    저도 같은 생각..ㅠㅠ 따뜻해서 힐링되는 결말은 아니였어요.

  • 13. 어떻게 보면
    '19.3.20 10:27 PM (203.234.xxx.28) - 삭제된댓글

    안내상을 주인공으로 볼 수도 있겠어요.
    혜자를 보는 안내상의 뜨악한 눈빛과 감정선을 따라가보면요.
    안내상 너무 불쌍했어요. 아마 기억이 닿는 최초의 순간부터 아버지는 없고 엄마는 불행했겠죠.

    혜자도 상처 입고 내면이 뒤틀려버린 희생자라 아들의 아픔을 따뜻하게 어루만질 여력이 없었을 거예요.
    여자 혼자 어린 아이 데리고 생활을 해간다는 게 너무 힘들었을 거고.
    결론은 두 사람 모두 상처 입은, 불쌍한 사람들이라는 것.

    드라마톤을 밝게 잡아서 아름다운 화해로 끝나긴 했지만
    아버지에 대한 기억도 없고 따뜻한 엄마에 대한 기억도 없는 아들의 내면은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

  • 14. 미적미적
    '19.3.20 10:59 PM (203.90.xxx.77)

    따뜻한 부인과 새로운 추억 행복을 채우면서 살겠죠

  • 15. 가장 큰 상처
    '19.3.20 11:15 PM (125.177.xxx.147)

    “그토록 평생 엄마를 옥죄었던 내다리가, 내인생이...”
    아들의 대사에 가슴이 미어졌어요.
    아들 역시 자신의 존재가 냉기 그득한 엄마에게
    평생 죄인처럼.. 죄책감으로 살았을거라고 느껴졌어요.
    너무나 가엽고 서글픈 인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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