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부터인가 남편의 체취가 아주 독특해졌어요.
매일 샤워를 하는데 (그것도 매우 힘들게 시작했죠. 천성이 씻는걸 안좋아해요)이부자리 남편쪽을 들추면 톡쏘는 냄새가 나더군요. 땀냄새도 아니거 이게 꼭 오래된 옷 썪은거 같은 냄새??이게 무슨 냄새인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술자리에 있다왔는데 너무 냄새가 나서 씻으라 들여보내고 난자리가 너무 심해요. 냄새가 그사이 베였네요.
왜 이런 냄새가 날까요.
저는 이불에선 땀나고 전기장판 있어서 냄새가 나는줄 알았거든요
근데 술마시고 온 지금도 나는걸 보니 그게 아닌가봐요.
냄새를 줄여줄 방법없을까요.
빨래는 부지런히 해주고 있어요
아 지금도 고통스럽네요.
저는 코가 너무 예민하거든요
지금 남편 왓다갔다 한 담에 공기정화기 수치가 엄청 올라갔다 내려가는 중이에요
정기검진은 일년에 한번씩 받고 있어요.
뭐가 안좋은걸까요 ㅠㅜ
톡쏘는 땀냄새? 체취는 어찌 없애나요
지독한 조회수 : 4,375
작성일 : 2019-03-19 22:58:33
IP : 223.62.xxx.1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3.19 11:00 PM (125.177.xxx.43)늙으면 체취 독해져서 더 잘 씻고
매일 갈아입어야해요2. ㆍㆍ
'19.3.19 11:00 PM (122.35.xxx.170)톡쏘는 식초냄새 같은 거라면 액취증 같아요.
디오드란드 매일 발라야죠.3. 암내죠
'19.3.19 11:17 PM (121.133.xxx.137)애초부터 났었을텐데
젊을땐 사랑으로 극복?ㅎㅎ4. 어 그게
'19.3.19 11:20 PM (121.88.xxx.22)암내면 드리클로 입니다..
5. 자유
'19.3.20 8:56 AM (121.146.xxx.162)남편이 한동안 그랬었어요
자고 일어나면 베개에서 땀냄새가 지독했었어요
그래서 몸이 약해서인가해서 친구한의사한테 진맥하고 한약도 먹어보고ᆢ
괜찮아지다 또 그러고ᆢ
그러다가 건강검진때 갑상선암 발견해 수술했어요
상관관계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으나 지금은 괜찮네요
또 입냄새가 너무 심해서 옆에있는 저도 힘들었고 직장동료걱정도 했었는데 이번에도 건강검진후 헬리코박터약 1주일 먹고나니 정말 냄새가 싹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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