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린북이라는 영화 참 좋네요

ㅇㅇ 조회수 : 5,412
작성일 : 2019-03-19 22:00:34
정말 좋은 영화네요.

제가 영화를 그렇게 많이 보는 스타일도 아니고..영화에 큰 감흥을 느끼지도 않는편인데..
그린북이란 영화는 참 좋네요.
보고 나서 여운이 많이 남고 한번 더 보고 싶어요.

보고나서 가슴에 콕 박힌 영화가 '인생은 아름다워'인데 너무 먹먹하고 그래서 다시 보기가 두려운데...
그린북은 자꾸 기억나고 또 보고 싶고 그러네요...

혹시 보신 분 있으신가요?

영화 보는 눈 없어 저만 감동인건 아니겠죠?
IP : 58.145.xxx.23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9.3.19 10:01 PM (59.10.xxx.176)

    너무 좋아하는 영화예요

  • 2. 엄마
    '19.3.19 10:03 PM (39.118.xxx.224)

    너무너무 잘 만들고
    메세지도 좋구
    불편함은 줄이구
    연기 탁월

    인간으로서의 dignity
    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 3. 물론
    '19.3.19 10:03 PM (61.82.xxx.129)

    좋지요
    저는 그흑인 피아니스트의 고뇌가
    참 가슴아팠어요
    현실적이죠
    바에서 쳤던 쇼팽의 곡도 인상적이었구요

  • 4. ..
    '19.3.19 10:10 PM (110.70.xxx.83)

    올해 본 영화 중 가장 좋았어요.

  • 5. 봄이구나
    '19.3.19 10:37 PM (180.71.xxx.26)

    CGV 평점이 너무 좋아 궁금해서 본 영화인데, 이런 영화를 못봤음 안타까웠겠다... 보길 잘 했어.. 라고 생각한 영화입니다. ^^ 두 주인공 모두 저에게는 낯이 익지 않은 배우였는데, 보면서 저도 그 배우들의 마음에 동화되며 안타깝고 분개하고... 그랬어요. 넘 좋은 영화에요. ^^

  • 6. ㅇㅇ
    '19.3.19 10:39 PM (58.145.xxx.234)

    영화 보고 와서 맥주 한잔 하고 있는데 감동을 같이 나눈 분들 글 보니 너무 좋아요~~

  • 7. ...
    '19.3.19 10:39 PM (110.14.xxx.72)

    감동브레이커라 죄송하지만 실제는 영화와 많이 달랐다고 해요. 기사 입장에서 미화한 스토리.

  • 8. ㅁㅁㅁㅁ
    '19.3.19 10:42 PM (119.70.xxx.213)

    많이들 봤으면 좋겠어요

  • 9. ㅇㅇ
    '19.3.19 10:44 PM (180.230.xxx.96)

    개봉하고 얼마안돼서
    봤는데 잔잔한 감동을 주었죠

  • 10. ...
    '19.3.19 10:47 PM (39.115.xxx.14)

    저도 실제 아야기는 좀 다르다고 해서
    좀 그랬어요.

  • 11. 두 번 봤어요
    '19.3.19 10:47 PM (39.125.xxx.230)

    작가각 운전기사의 아들이라 백인 운전기사의 입장에서 쓰여진 면이 있겠지만

    좋은 영화라고 생각해요
    개인의 사회적 정체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더라구요

  • 12. 중2
    '19.3.19 10:57 PM (182.224.xxx.16)

    딸 아이와 큰 기대 없이 보러갔다가 흑인 인권 문제에 푹 빠져 들었습니다
    고전 영화죠 - 알리바마 이야기 (원작 : 앵무새 죽이기) 먼저 시작했고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는 ‘그린 북’과 비교해서 감상할 예정입니다

    영화 한편이 주는 감동이 커서
    인종 차별 관련 소설들과 녹픽션, 미국사도 챙겨서 보게 되네요


    좋은 영화는 다양한 분야로 울림을 주지요

  • 13. 유키지
    '19.3.19 11:19 PM (61.79.xxx.67)

    인종차별과 관련지어
    연계 독서나 영화 보는 거 좋네요

  • 14. ..
    '19.3.19 11:43 PM (211.178.xxx.204)

    그린북 꽤 여운이 남는 영화였어요..

  • 15.
    '19.3.20 6:51 AM (141.0.xxx.127)

    너무 좋아요
    기대없이 보고 반했어요 ^^
    마지막이 전 상큼하니 좋더라구요 ㅎㅎ
    제가 착한영화는 안좋아하는데 이영화는 역시 아카데미 수상작답더라구요

    더 많이 흥행되야 하는데...^^

  • 16. 저두
    '19.3.20 7:05 AM (122.34.xxx.62)

    넘 좋았어요. 피아니스트 정말 멋있어요. 우아하고 기품있고. 상영관과 상영시간이 너무 짧은게 아쉬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2772 국내 여행시 어디서 묵으시나요? 5 여행 2019/03/20 1,600
912771 LA 김민 손님초대요리 직접 만드네요~ 2 푸른 2019/03/20 4,289
912770 학교항의는 공중전화로.. 19 발신자번호뜸.. 2019/03/20 5,679
912769 베네통 옷 좋아하시는분 있나요? 9 알로기 2019/03/20 3,954
912768 한지민은 피부 관리를 어뜩케...?????!!!! 3 언니 2019/03/20 6,112
912767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H성형외과 前.. 50 ... 2019/03/20 29,981
912766 도대체 왜 순두부, 된장찌게, 우리동네에 볼수없는 겁니까 3 행복해요 2019/03/20 1,778
912765 초5 영어공부 팁 좀 주십시오...굽신굽신.... 5 평생공부 2019/03/20 2,901
912764 중1상담 3 ㄱㄱ 2019/03/20 1,024
912763 HPV 바이러스좀 봐주세요 4 .. 2019/03/20 4,374
912762 체중조절해야 하는데.. 풍성한 저녁에다 후식까지 먹었어요. 9 ㅇㅇ 2019/03/20 2,688
912761 화장품 추천하던 글을 찾습니다~~ ㅡㅡ.ㅡ 2019/03/20 765
912760 이제 제가 좋아하는 빵 취향을 알았어요. 21 빵취향 2019/03/20 6,573
912759 양파 싹난거 쪽파 대신 쓸 수 있나요? 4 파파파 2019/03/20 3,926
912758 끊임없이 말하는사람 ㅜㅜ 대체 왜그럴까요 4 2019/03/20 4,581
912757 상간녀 소송중이고 이혼예정입니다 28 봄봄 2019/03/20 13,020
912756 필이꽂히면 해야하는 성격 4 도도쟁 2019/03/20 1,426
912755 6살4살 저녁 굶겨도 될까요? 10 마우 2019/03/20 4,701
912754 한국인 싫다며 김포공항서 난동부린 일본 정부 간부 입건 7 오지말고 2019/03/20 2,504
912753 [단독] 2012년 7월26일 이재명친형 난동영상 36 .. 2019/03/20 3,298
912752 고지저탄, 간헐적단식 정말 효과 보신 분 있나요? 13 다이어트 2019/03/20 5,661
912751 중2 문제집 1 ... 2019/03/20 1,207
912750 3학년 총회 반에서 세명 왔어요 ;;;;; 21 ... 2019/03/20 8,231
912749 아침마다 등교준비 느린 아이를 야단치게 되네요. 7 꾸물꾸물 2019/03/20 2,798
912748 길고양이] 고양이 남아 관련 질문들 7 .... 2019/03/20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