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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는 망해도 먹고 살 비용은 챙겨둔다더니

제목없음 조회수 : 4,182
작성일 : 2019-03-19 17:32:56

  지인 남편이 사업이 망해서 놀고 있어요

그 지인은 맨날 죽는 소리 해요

일 해야한다 남편이 갖다주는 돈 한푼 없다 등

근 2년 넘게 노는데도

애들 학원 보낼거 다 보내고

놀러갈데 다니고 하네요

말로는 남편은 한푼 주는 돈 없고

다 본인돈 비축해놓은거 쓰는거라는데

사업해서 엄청 벌어 엄청 모아놨나봐요

2년 넘게 남편이 한푼도 안갖다주고

본인도 일을 안하는데요

이것저것 누리 생활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는거 보면

IP : 14.4.xxx.3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9 5:33 PM (125.187.xxx.204)

    그 사람은 망한게 아니죠..
    정말 쫄딱 망하고
    집도 절도 없이 거리에 내몰리는 사람은 그렇게 못살아요 절대.

  • 2. ...
    '19.3.19 5:37 PM (175.113.xxx.252)

    그사람이 망한건 아니죠.. 그리고 사업하는분들 진짜 쫄딱 망하는건 구경 못해보셧나봐요..ㅠㅠㅠ 진짜 쫄딱 망하는 경우도 있어요.. 저희 엄마 아는 분중에서... 대구 여기 60평아파트에 일하는 아줌마 두고 산 엄마 친구 있었는데 그집이 진짜 완전 다 망해서 서울쪽에 가서 남에집 도우미 하면서 사신다는 이야기 전해오더라구요.. 그아줌마 잘나갈때는 진짜 잘나갔거든요.. 그소식 들더니 엄마가 마음 아파 하시더라구요..

  • 3. 원글
    '19.3.19 5:39 PM (14.4.xxx.30)

    본인이 쫄딱 망했다고 말해서요
    속으로 생각했죠
    아직 일하러 안나가도 되는거 보니
    쫄딱은 아닌것 같은데...하구요

  • 4. ...
    '19.3.19 5:41 PM (175.113.xxx.252)

    그럼 본인이야 쫄딱망했다고 하겠죠.. 쫄딱망한건 남들이 볼떄도 망해야 쫄딱망한거죠.... 저사람 어떻게 저정도까지 되었나 할정도로요... 저희 엄마 친구처럼요...

  • 5. 엄마친구분
    '19.3.19 5:45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70 넘으셨는데 모임에 기사두고 에쿠스 타고 다니고
    나들이간다고하면 남편차 회사차까지 에쿠스 기사 세명 차 세대 보내주던 분인데 작년부터 일나가느라고 모임 못나온대요.
    고딩 동창이라 수십년 된 모임인데 수십년 전업하시던 70대 노인이 일나가야될 정도면 쫄딱 망한거죠

    그런데 원글님 친구분 입장에서는 지금 상태도 이전과 비교해서는 쫄딱일수도 있고요. 사람들 기준은 다 다르니까요.

  • 6. 234
    '19.3.19 5:54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쫄딱망하는 경우를 못봐서.. 정말 놀랍네요

  • 7.
    '19.3.19 6:02 PM (110.70.xxx.140)

    정말 쫄딱 망하면 주변에 말도 못할걸요.
    본인 입으로 쫄딱 망했다 = 수익이 안나서 접었다.
    그러니 나한테 돈 쓰란 소리 하지말란 말이라 보면 될듯요.

  • 8. ...
    '19.3.19 8:33 PM (218.147.xxx.79)

    그 지인 쫄딱 망한거 아니구요.
    뒤로 꿍쳐둔 돈이 님네 재산보다 많을지도 몰라요 ㅋ
    앓는 소리해도 불쌍하다고 밥사고 차사고 하지마세요.
    그렇게 불쌍한 사람 아니니까요.

  • 9. ...
    '19.3.19 9:02 PM (119.64.xxx.182)

    서울, 분당에서 80-100평에 살던 집...
    이사때마다 리모델링 싹 하고 수십억들여 집 컨셉에 맞춰 최고급 가구를 매번 버리거나 남주고 바꾸더니 몇년전에 망하고 단칸방으로 갔어요.
    남편은 감옥 갔다고 하고...
    신경쓰기 싫다고 가정경제를 다 남편한테 맡겼더니 정말 아무 준비도 안돼있고 아무것도 모르더라고요.

  • 10. 저정도는
    '19.3.19 9:12 PM (220.116.xxx.216)

    월급쟁이랑 기준이 달라요
    진짜 사업 망한게 아니라, 수입이 줄어들어 사업을 접은거죠.

  • 11.
    '19.3.19 10:24 PM (182.210.xxx.49)

    제가 아는사람도 그래요 남편은 파산하고 여자명의로 다시사업
    엄청 빚이란 빚은 다끌어다가 쓰던데요
    외제차에ㅋ남들보면 사업잘되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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