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후 연금수령시 남편이 사망하면
연금액의 70프로를 제가 받게 되나요?
그럼 제가 받는 국민연급보다 그 금액이 높으면
이중으로는 수령이 안되니까 제 국민연금을 포기해야하는거죠?
그렇게 생각하면 제가 국민연금을 내는것이 아까운것일까요?
누가 먼저 죽을지는모르는거 아닐까요? 저희 시부모 처럼 80후반인데도 두분다 살아 있음 양쪽 다 내는게 훨씬 이득이죠
국민연금, 소액 국민연금일 경우엔 내 국민연금 포기,
사학연금, 소액 국민연금일 경우엔 사학연금 60% ??, 내 국민연금 100% 아닌가요?
아 그럼 연금자체가 중복수령이 안되는게 아니라
국민연금과 사학연금은 각각 받을수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