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남편한테 연락받았는데, 8살 시조카가 키즈카페에서 뛰다가 발목 복숭아뼈를 다쳐서 내일 수술 예정이라고 하네요.
형님께 전화한번 드리려는데...언제가 좋을까요?
지금이 좋을지..아니면 내일 수술 마치고 저녁때쯤 드리는게 좋을지 잘 모르겠어서요...
방금 남편한테 연락받았는데, 8살 시조카가 키즈카페에서 뛰다가 발목 복숭아뼈를 다쳐서 내일 수술 예정이라고 하네요.
형님께 전화한번 드리려는데...언제가 좋을까요?
지금이 좋을지..아니면 내일 수술 마치고 저녁때쯤 드리는게 좋을지 잘 모르겠어서요...
그냥 오늘 카톡으로 정신없을거같아 내일 전화드리겠다 하고 내일 전화하셔도 될듯요..
저같음 지금은 경황이 없을거 같아서 이따 저녁에 해볼거 같아요
.
오늘은 입원해서 수액 맞고, 수술전 검사(피검사, 엑스레이, 심전도) 하고
수술 전 동의서 받고 그럴 거예요..
그게 할 때는 막 정신없이 바쁜데,
그거 하고 나면 또 중간중간에는 또 할 일이 없어요...
오늘 전화해 보셔서, 바쁜 것 같으면, 에고 바쁘신 것 같은데 끊을 께요.. 내일 수술 잘 되길 빌어요...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