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누가 새초롬하게 굴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씹자 조회수 : 4,046
작성일 : 2019-03-19 11:22:48
일년에 8번 정도는 시댁에서 꼭 만납니다.
시모한테 뭔 얘길 들었는지
이번에 가니 인사도 하는둥 마는둥 눈길도 안주고
당사자(저)만 느낄 수 있는
(남편등 3자가 보면 아무것도 못느낌)
싸~한 분위기? 를 새초롬히 내뿜을 땐
어떻게 받아줘야 하나요?
아무렇지 않은듯 그냥 수다 떨어야 하나요?
저도 뚱 하게 있음 제 3자가(시댁식구와 제 남편)
보면 저만 못된년으로 보이잖아요.
머리 아프네요.
IP : 211.184.xxx.12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9 11:24 AM (122.38.xxx.110)

    시댁에 가구다 생각하세요.
    너는 의자다 소파다 냉장고다
    신경쓰지말고 마이웨이

  • 2. 알게뭐에요.
    '19.3.19 11:27 AM (117.123.xxx.185) - 삭제된댓글

    무슨 다섯살 애도 아니고 흥 나 삐져또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투명인간취급이 제일이죠~ 말도 안 시키고 그사람은 안보이는것처럼~ 다른 사람이랑은 잘 지내보세요. 약발 지대로 오를겁니다.

  • 3.
    '19.3.19 11:29 AM (121.176.xxx.105)

    말 섞을 일도 굳이 말 걸 일도
    없어요
    공기처럼

  • 4. hippos
    '19.3.19 11:30 AM (14.138.xxx.50)

    뭔가 이유가 있겠죠
    애들도 아니고
    혹시 서운한거 있으시냐고 물어봐요.
    때론 직설적으로 물어봐야..뒤끝도없고
    다신 저렇게 새초롬 삐진척못해요.
    아..쟤는 눈치채고 직접적으로 묻는애구나 하구요

  • 5. ...
    '19.3.19 11:30 AM (1.237.xxx.189)

    저도 올케들과 거의 말없이 있는데요
    뭔 말을 해야 좋아할까요
    올케와 시누사이에?

  • 6. 시누 괴롭다
    '19.3.19 11:36 AM (223.62.xxx.251)

    저희집 시누. 감정이 널뛰기하는데 아주 진상입니다. 윗분이
    말씀하신 가구취급도 안되요

  • 7. 자기들끼리
    '19.3.19 11:37 AM (223.62.xxx.195)

    며느리 뒷다마 실컷 깐 후의 반응인데요. 냅두시고 할말만 방실방실 웃으면서 하세요. 더 열받게 ㅋ.

  • 8. /..
    '19.3.19 11:42 AM (218.154.xxx.80) - 삭제된댓글

    저는 시누이 입장인데, 제 올케가 꼭 그래요.

    감정기복이 심해서, 어떤 날은 형님 형님~ 하다가,
    어떤 날은 새초롬~~~~

    저는 그냥 무시합니다. 항상..일관적으로 대하면,
    함부로 못해요.

  • 9. ㅎㅎㅎ
    '19.3.19 11:43 AM (211.245.xxx.178)

    저도 시누이자 올케가 되는데요....
    시누는 아무 힘이 없어요.
    냅둬요.시어매 믿고 그러나본데 시어매도 아~~무 상관없어지는 시기가 오는데 시누가 꼴값떠는데 뭔 신경써요.
    아~무도 눈치 못채게 한다니 아무일없다는듯이 무신경하게있으면 더 뒤집어져요.
    신경쓰고 전전긍긍해하면 기고만장해져요.

  • 10. ......
    '19.3.19 11:43 A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냅둬유~~~~~

  • 11. ....
    '19.3.19 11:46 AM (59.15.xxx.141)

    신경쓰지 말고 걍 투명인간 취급하세요.
    새초롬하거나 말거나 님은 걍 아무일 없는듯이 행동하세요.
    지가 삐진 티를 내면 님이 알아채고 안절부절 못하면서 자기 눈치보기 바라는거죠.
    절대 원하는대로 해주지 마세요. 네가 그러건 말건~ 모른척하면 진짜 약오르겠죠.

  • 12. 개무시
    '19.3.19 12:04 PM (58.230.xxx.110) - 삭제된댓글

    시가에겐 그저 무심함이 답

  • 13. ...
    '19.3.19 12:07 PM (221.138.xxx.222) - 삭제된댓글

    내공이 있으시다면 뭐 불편하냐고 웃으며 돌직구를~
    내 감정 기복이 다 드러나는 스타일 이라면 눈치 없어서 뚱한것 전혀 못느끼는것처럼 모르는척~

  • 14. 호수풍경
    '19.3.19 12:13 PM (118.131.xxx.121)

    냅둬유~~~
    새초롬엔 무시가 답...
    개 무 시...

  • 15. 저도
    '19.3.19 12:20 PM (112.155.xxx.161)

    아예 개무시
    그냥 아웃오브안중

  • 16. 25년
    '19.3.19 12:23 PM (58.230.xxx.110)

    시가겪어보니
    그리고 이제 50줄되보니
    시가랑 안보고 살아서 나 손해볼일이 없더군요..
    저들과 안보고 살면 원글 아쉬우세요?

  • 17.
    '19.3.19 1:03 PM (211.196.xxx.224) - 삭제된댓글

    들어가면 인사는 던져주고 가볍게 투명 인간 취급하세요.
    뭘 속도 없이 아무렇지도 않은듯 수다를 떠나요?
    시가가도 별로 시누랑 할말도 없던데...
    윗분 말씀대로 가구다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하고만 이야기
    하세요.

  • 18. ...
    '19.3.19 1:38 PM (98.234.xxx.48)

    왜 시누가하면 새초롬이고 본인이 하면 뚱한건가요?

    왜 시누가하면 아무도 눈치 못해도 본인은 못된녀인 되나요?

    자격지심인가요 아니면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요? 이러나 저러나 답은 마이은이. 너는 그래라 나는 내맘대로 살란다

  • 19. 앨리준
    '19.3.19 2:19 PM (219.77.xxx.170) - 삭제된댓글

    못된년으로 볼자 몰라 ,이 생각 자체를 하지마세요. 그 시누 성격인거인지 시모가 말해
    뭔가 이미지를 줬던지 그냥 님은 님답게 있다 오면 됩니다. 잘 지내보려고 애쓰지 마세요

  • 20. ....
    '19.3.19 3:18 PM (124.49.xxx.5) - 삭제된댓글

    제가 해보니
    시어머니나 시누나 최고로 약올리는 방법은
    남편이랑 알콩달콩 하는 모습을 볼때더구만요
    남편 눈치 안채게 남편 기분좋게 해주면서 알콩달콩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2198 마포나 종로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5 감사합니다 2019/03/19 1,760
912197 겨울 해외 여행지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4 ㅇㅇ 2019/03/19 1,151
912196 근력운동은 통증이 올때까지? 5 운동하자 2019/03/19 2,020
912195 김밥값 천만원 3 ... 2019/03/19 4,008
912194 고등학생 아들이 돌아가면서 아프니 제가 다 우울해집니다.. 17 2019/03/19 4,055
912193 허물만 벗고 나가는 식구들 3 ㅎㅎ 2019/03/19 1,512
912192 케바케지만.. 중학교 총회는 좀 들을게 있나요? 3 첫아이가 중.. 2019/03/19 1,324
912191 부산 광안리근처사는데 고함지르고 큰소리질러도되는 장소가 있나요.. 2 지나가리라 2019/03/19 1,488
912190 중학생 페이스북 1 SNS 2019/03/19 919
912189 누수로 아랫집 도배 해줘야 하는데요 22 조언 2019/03/19 12,034
912188 (매우 더러움 주의) 70 만원 코트 버리고 왔어요 21 코트 2019/03/19 8,652
912187 오늘 옷차림을 골라주세요! 4 고민 2019/03/19 1,574
912186 수학과외도 대학생은 비추일까요? 10 수학과외 2019/03/19 2,034
912185 초등3학년 학부모 상담 8 nn 2019/03/19 1,844
912184 눈이 부시게 최고 시청률 나왔네요 4 ........ 2019/03/19 3,133
912183 연금공단에서 예전에 들다 중단한 연금 2 연금 2019/03/19 1,158
912182 난임으로 너무 힘들어요. 36 고민 2019/03/19 7,751
912181 문화센터 다니는데요. 왜 피드백을 골고루 안해주나요? 3 .... 2019/03/19 1,298
912180 초등학생 전학문제 3 이사 2019/03/19 1,393
912179 오늘은 집에서 옷장 옷 다 꺼내서 4 2019/03/19 2,304
912178 49세/ 눈가가 마르고 딱딱해지시나요? 3 2019/03/19 1,523
912177 눈이 부시게 말끔한 손자 손호준은 찌질이 오빠 손호준만 못하네요.. 28 눈이 부시게.. 2019/03/19 8,602
912176 '계엄문건' 조현천 인터폴 수배도 NO..강제송환 막막 4 ㅇㅇㅇ 2019/03/19 1,011
912175 드럼세탁기에서 패딩세탁과 복원까지 소소한 팁 2 시원한탄산수.. 2019/03/19 4,742
912174 중학교도 학부모 총회 가능하면 참석이 좋나요? 9 2019/03/19 2,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