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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누가 새초롬하게 굴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씹자 조회수 : 3,974
작성일 : 2019-03-19 11:22:48
일년에 8번 정도는 시댁에서 꼭 만납니다.
시모한테 뭔 얘길 들었는지
이번에 가니 인사도 하는둥 마는둥 눈길도 안주고
당사자(저)만 느낄 수 있는
(남편등 3자가 보면 아무것도 못느낌)
싸~한 분위기? 를 새초롬히 내뿜을 땐
어떻게 받아줘야 하나요?
아무렇지 않은듯 그냥 수다 떨어야 하나요?
저도 뚱 하게 있음 제 3자가(시댁식구와 제 남편)
보면 저만 못된년으로 보이잖아요.
머리 아프네요.
IP : 211.184.xxx.12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9 11:24 AM (122.38.xxx.110)

    시댁에 가구다 생각하세요.
    너는 의자다 소파다 냉장고다
    신경쓰지말고 마이웨이

  • 2. 알게뭐에요.
    '19.3.19 11:27 AM (117.123.xxx.185) - 삭제된댓글

    무슨 다섯살 애도 아니고 흥 나 삐져또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투명인간취급이 제일이죠~ 말도 안 시키고 그사람은 안보이는것처럼~ 다른 사람이랑은 잘 지내보세요. 약발 지대로 오를겁니다.

  • 3.
    '19.3.19 11:29 AM (121.176.xxx.105)

    말 섞을 일도 굳이 말 걸 일도
    없어요
    공기처럼

  • 4. hippos
    '19.3.19 11:30 AM (14.138.xxx.50)

    뭔가 이유가 있겠죠
    애들도 아니고
    혹시 서운한거 있으시냐고 물어봐요.
    때론 직설적으로 물어봐야..뒤끝도없고
    다신 저렇게 새초롬 삐진척못해요.
    아..쟤는 눈치채고 직접적으로 묻는애구나 하구요

  • 5. ...
    '19.3.19 11:30 AM (1.237.xxx.189)

    저도 올케들과 거의 말없이 있는데요
    뭔 말을 해야 좋아할까요
    올케와 시누사이에?

  • 6. 시누 괴롭다
    '19.3.19 11:36 AM (223.62.xxx.251)

    저희집 시누. 감정이 널뛰기하는데 아주 진상입니다. 윗분이
    말씀하신 가구취급도 안되요

  • 7. 자기들끼리
    '19.3.19 11:37 AM (223.62.xxx.195)

    며느리 뒷다마 실컷 깐 후의 반응인데요. 냅두시고 할말만 방실방실 웃으면서 하세요. 더 열받게 ㅋ.

  • 8. /..
    '19.3.19 11:42 AM (218.154.xxx.80) - 삭제된댓글

    저는 시누이 입장인데, 제 올케가 꼭 그래요.

    감정기복이 심해서, 어떤 날은 형님 형님~ 하다가,
    어떤 날은 새초롬~~~~

    저는 그냥 무시합니다. 항상..일관적으로 대하면,
    함부로 못해요.

  • 9. ㅎㅎㅎ
    '19.3.19 11:43 AM (211.245.xxx.178)

    저도 시누이자 올케가 되는데요....
    시누는 아무 힘이 없어요.
    냅둬요.시어매 믿고 그러나본데 시어매도 아~~무 상관없어지는 시기가 오는데 시누가 꼴값떠는데 뭔 신경써요.
    아~무도 눈치 못채게 한다니 아무일없다는듯이 무신경하게있으면 더 뒤집어져요.
    신경쓰고 전전긍긍해하면 기고만장해져요.

  • 10. ......
    '19.3.19 11:43 A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냅둬유~~~~~

  • 11. ....
    '19.3.19 11:46 AM (59.15.xxx.141)

    신경쓰지 말고 걍 투명인간 취급하세요.
    새초롬하거나 말거나 님은 걍 아무일 없는듯이 행동하세요.
    지가 삐진 티를 내면 님이 알아채고 안절부절 못하면서 자기 눈치보기 바라는거죠.
    절대 원하는대로 해주지 마세요. 네가 그러건 말건~ 모른척하면 진짜 약오르겠죠.

  • 12. 개무시
    '19.3.19 12:04 PM (58.230.xxx.110) - 삭제된댓글

    시가에겐 그저 무심함이 답

  • 13. ...
    '19.3.19 12:07 PM (221.138.xxx.222) - 삭제된댓글

    내공이 있으시다면 뭐 불편하냐고 웃으며 돌직구를~
    내 감정 기복이 다 드러나는 스타일 이라면 눈치 없어서 뚱한것 전혀 못느끼는것처럼 모르는척~

  • 14. 호수풍경
    '19.3.19 12:13 PM (118.131.xxx.121)

    냅둬유~~~
    새초롬엔 무시가 답...
    개 무 시...

  • 15. 저도
    '19.3.19 12:20 PM (112.155.xxx.161)

    아예 개무시
    그냥 아웃오브안중

  • 16. 25년
    '19.3.19 12:23 PM (58.230.xxx.110)

    시가겪어보니
    그리고 이제 50줄되보니
    시가랑 안보고 살아서 나 손해볼일이 없더군요..
    저들과 안보고 살면 원글 아쉬우세요?

  • 17.
    '19.3.19 1:03 PM (211.196.xxx.224) - 삭제된댓글

    들어가면 인사는 던져주고 가볍게 투명 인간 취급하세요.
    뭘 속도 없이 아무렇지도 않은듯 수다를 떠나요?
    시가가도 별로 시누랑 할말도 없던데...
    윗분 말씀대로 가구다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하고만 이야기
    하세요.

  • 18. ...
    '19.3.19 1:38 PM (98.234.xxx.48)

    왜 시누가하면 새초롬이고 본인이 하면 뚱한건가요?

    왜 시누가하면 아무도 눈치 못해도 본인은 못된녀인 되나요?

    자격지심인가요 아니면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요? 이러나 저러나 답은 마이은이. 너는 그래라 나는 내맘대로 살란다

  • 19. 앨리준
    '19.3.19 2:19 PM (219.77.xxx.170) - 삭제된댓글

    못된년으로 볼자 몰라 ,이 생각 자체를 하지마세요. 그 시누 성격인거인지 시모가 말해
    뭔가 이미지를 줬던지 그냥 님은 님답게 있다 오면 됩니다. 잘 지내보려고 애쓰지 마세요

  • 20. ....
    '19.3.19 3:18 PM (124.49.xxx.5) - 삭제된댓글

    제가 해보니
    시어머니나 시누나 최고로 약올리는 방법은
    남편이랑 알콩달콩 하는 모습을 볼때더구만요
    남편 눈치 안채게 남편 기분좋게 해주면서 알콩달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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