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ㅋㅋㅋ
'19.3.19 12:55 AM (222.118.xxx.71)자랑하는건가요? 돌려서 해도 티남 ㅎㅎㅎ
2. ..
'19.3.19 12:56 A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괜찮습니다. 두세요.
제가 그 나이에 익힌 지식은
월간 소년중앙 이라는 잡지와
그 안의 만화들료 부터였어요.3. ㅇㅇ
'19.3.19 12:58 AM (121.168.xxx.236)부럽구만유....
이과성향인가봐요
아는 집 아들이 와이만화만 본다고 걱정 들었는데
이번에 성대 공대 2년 장학금으로 들어갔어요4. 아이
'19.3.19 1:00 AM (50.54.xxx.61)관심사를 발견하신 건데 어떤 점을 고민하시는 건지요.
저라면 아이가 본인 관심사를 잘 펼쳐갈 수 있게 과학관련 활동이 가능한 기회들을 더 줄 듯 해요.
한국에서 어떤 것이 있는지 모르지만 아이 나이에 맞는 과학 캠프같은 것 보낼 줄 듯 하구요. 아이가 즐겁게 관심사를 키워갈 수 있도록요.
만화는 과학만화 아니더라도 그 자체로 취미라 생각해서 적정 시간 정해서 다른 해야할 것도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면 문제될 것이 없다 보구요.
친구들에게 얘기해서 반응없으면 덜 할테고 대신 엄마는 가능하면 같이 얘기 들어주면 좋지 싶구요.5. ...
'19.3.19 1:00 AM (122.40.xxx.125)우리애가 애른들이 잠깐 보면 똑똑해 보이는데 또래들이랑 좀 안통해보여서요;;제가 그나이땐 그냥 까르르 웃으면서 놀았던거같은데..
6. 오일리
'19.3.19 1:06 AM (220.122.xxx.23)우리 아들이 초딩 저학년일때 와이책과 고학년일때는
역사책에 빠져살았어요 ㅎㅎ
지금 의대생이에요7. T
'19.3.19 1:07 AM (14.40.xxx.224) - 삭제된댓글과학쪽 책을 좋아한다니..
이제 만화에서 진짜 책으로 넘어가 보는것도 좋아요.
아이가 과학을 책으로(심지어 만화책으로) 배우다보니 오개념이 있을 수도 있구요.
특히 만화책은 만화적 특성상 과장을 하다보니 뜻하지 않은 오개념이 어마어마해요.
아이가 과학쪽 흥미가 있어 보인다면 와이즈만 같은 곳에서 무료진단 하시고 책으로 접한 일차원적인 지식을 직접 경험하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8. 그 윗단계
'19.3.19 1:11 AM (125.176.xxx.243)책을 사주세요
9. 초3아이
'19.3.19 1:17 AM (221.138.xxx.81)만화책으로 르네상스를 알게됐던데
메디치 가문이 은행업으로 돈을 벌어서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빈치같은 예술가들을 후원했다고 말하길래
만화책보라구 했어요...10. 고도의
'19.3.19 1:19 AM (114.204.xxx.131)자랑질인가ㅋ
그냥 대놓고하세요11. ᆢ
'19.3.19 1:20 AM (125.130.xxx.189)만화로 이해하고 보다가 실컷 본 후에는
어려운 책으로 진도 나갑니다
걱정말고 보게 두세요
오히려 권장하세요
요즘 학습 만화책은 우량 도서예요
만화라는 도구에 대한 잘못된 편견 버리세요ㆍ많은 아이들이 수학도둑ㆍ과학도둑등 탐독 반복하다가 깊이 있는 수과학
이해하고 공부 잘 하게 됩니다12. 앗!시리즈로
'19.3.19 1:20 AM (211.245.xxx.178)넘어가보세요.
우리애들은 앗 시리즈 잘 읽었거든요.13. ..
'19.3.19 1:31 AM (175.116.xxx.93)자랑 돌려까기.. 우리애가 특별해서 보통애들과 대화가 안됨???
14. ㅇ.ㅇ
'19.3.19 1:35 AM (121.100.xxx.60)계속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ㅎㅎㅎㅎ
고도의 자랑질이냐란 말 들으실만큼의 좋은 일입니다~~~~15. hㅡㅡ
'19.3.19 1:44 AM (211.215.xxx.107)얼마전
아들은 진정 사리생성기냐고 물으신 분하고
유전자가 비슷하신듯.16. 그러다
'19.3.19 1:44 AM (14.187.xxx.207)내일은 실험왕, 과학형사대csi이렇게 가는건가요?ㅎ
저희애도 과학전공해요17. 좀 별로
'19.3.19 1:45 AM (116.36.xxx.35) - 삭제된댓글정말 걱정되세요?
그리 걱정되면 책을 다 치우던가
병원을 델꾸가던해요18. 위에
'19.3.19 1:48 AM (50.54.xxx.61)댓글은 아이 관심사 입장에서 달았었는데... 엄마 걱정은 친구 사귀기에 있으신 듯 해서 추가해요.
아이가 친구들이 없다고 느껴서 힘들어하면서 엄마에게 속상하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면 아이는 어려움을 느끼는 상황이 아닐 수 있다고 봐요.
아이의 개성이 있는데 주변 이에게 맞추기위해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못보게 해야하나 생각하신다는 것도 솔직히 좀 걱정되는 접근이라 보이구요. 아이와 유사한 관심사를 가진 아이들을 만날 수도 있고 아이가 대화대상을 골라서 하는 법을 배우게 될 수도 있는 일이라 보이거든요.
왕따를 염려하시는 거면 너무 앞서가시는 거라 보여요.
그리고 지금 7-8살이라 친구 걱정 더 많이 하시겠지만 조금 지나면 아이 진로 걱정을 더 하시게 될꺼예요.
어느 것이든 극단적 접근은 좋지않다고 보여서 책을 보지 못하게 할 필요없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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