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끔 무시무시한 배탈로 너무 고통스러운 경험 있으신가요? (설사 아니구요)

씨즘 조회수 : 3,098
작성일 : 2019-03-18 22:53:35
제가 예민한 성격이라 원래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이 있어요
평소 스트레스 받거나 뭐 좀 안좋은거 먹으면 뱃속이 부글부글 끓다가 설사 반복하고,, 그럼 나아지는데요.
문제는 이 설사 증세가 아니구요..
일년에 한두번쯤 음식 잘못 먹어서 눈앞이 캄캄해질정도로 극심한 복통을 느낄때가 있어서요.
같은 음식을 먹어도 유독 저만 그래요.. 왜 그럴까요 ㅠㅠ
나쁜 음식 먹은 그날 저녁엔 잘 모르고 자는데 담날 새벽에 배가 살살 꼬이고.. 
뭔가 뱃속에서 균이 꿈틀대는 느낌이 들어요
비위생적이거나 안좋은 음식에서 나오는 나쁜 독소가 느껴진다고 할까요
그렇게 힘들어 하면서 화장실 바닥에서 데굴데굴 구르기도 하고.. 변이 나올때 까지 참아야 해요
설사 아니구요..이 고통은 설명할 수가 없을 정도 입니다.
되직한 변을 봐야 그 고통이 끝나지 안그럼 전 죽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ㅠ
그래서 평소 외식도 잘 안하려고 해요. 길거리 음식 이나 좀 꺼림직한 건 절대 못먹구요..
엊그젠 소고기 잘못 먹어서 또 죽다가 살아났어요.

예방법이나 이렇게 배아플때 응급으로 쓸 수 있는 약 없을까요.?
정말 괴로워서 올려봅니다. ㅠ




IP : 1.238.xxx.18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8 10:59 PM (58.143.xxx.21)

    장이꼬인거같은데 일반소화제는 드셔보셨나요?

  • 2. 위경련
    '19.3.18 11:00 PM (59.9.xxx.42)

    아닌가요?
    전 배아플때 먹는약이 3종류인데
    싸르르하면서 ㅅㅅ할때는 스멕타
    꼭꼭 쑤시면서 기분나쁘게 배아플땐 트리메부틴
    쥐어뜯듯이 아플땐 부스코판

    쓰고보니 느낌을 표현한거라 좀 애매하긴 하네요.

  • 3. ,.
    '19.3.18 11:01 PM (211.36.xxx.136) - 삭제된댓글

    귀신이 장난 치는거예요.

  • 4. 씨즘
    '19.3.18 11:02 PM (1.238.xxx.184)

    셋다 검색 해보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5. ...
    '19.3.18 11:02 PM (175.118.xxx.39)

    급성장염이에요. 제가 1년에 한두번 컨디션 안좋거나 기분별로일때 식구들 다같이 먹구 멀쩡한데 저만 배가 꼬이고 배설이 되면 다행인데 되기까지가 고통시간에 급기야 화장실에서 기절한적도 있어요. 저는 그래서 병원 조제약을 늘 갖고 있다가 급할때 복용하고 다음날 병원가요. 몸살이 뒤따르니까요. 그 고통 정말 공포에요.

  • 6. **
    '19.3.18 11:04 PM (121.172.xxx.31)

    저도 비슷한 증상인데요.
    약 이름 써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트리메부틴 말레산염 두 알 먹으면
    편안해져요.
    약국에서 장편환과 트리메부틴~ 두 가지 주면서
    설사 멈추면 트리메부틴만 먹으라고 했어요.

    제약회사마다 약 이름은 다른데
    위 장관 운동조절제라고 써 있어요
    약 효과 있으면 좋겠네요.
    정말 불편하고 힘들죠.

  • 7. aa
    '19.3.18 11:09 PM (122.44.xxx.18)

    딱 그 증상이었어요
    뭘 잘못 먹었나보다 생각하며 몇년을 보내다가
    병원엘 갔는데요
    난소에 물혹이 11센치.
    그 큰눔이 장을 누르니 그렇게 아팠던게지요

  • 8. ...
    '19.3.18 11:12 PM (39.113.xxx.35) - 삭제된댓글

    큰 병원 가셔서 검사하는 해보세요...

    친정어머니 장결핵 못찾고 10년넘게 급할때 진통제 맞고 넘기시다 병 키워서 장절제 수술했어요.

  • 9. ....
    '19.3.18 11:17 PM (39.113.xxx.35) - 삭제된댓글

    큰 병원 가셔서 검사한번 해보세요...

    친정어머니 장결핵인데 못찾고 신경성이라고 해서 10년넘게 급할때 진통제 맞고 넘기시다 병 키워서 장절제 수술했어요.

  • 10. 지금
    '19.3.19 1:04 AM (119.196.xxx.125)

    누워있어요. 똑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2250 승리의 Burning Sun 사건이 Burning Moon 사건.. 51 길벗1 2019/03/19 6,456
912249 "나경원, 의원 그만두고 초등학교 다시 다녀라".. 6 또 조롱 2019/03/19 2,015
912248 와이파이 사용중인데 데이터 용량이 줄어요 6 ㅠ.ㅠ 2019/03/19 1,899
912247 부천 세종병원 심장 잘보나요? 4 질문 2019/03/19 2,055
912246 김상교씨. 윤지오씨를응원합니다 10 샐리 2019/03/19 1,043
912245 안동 그랜드호텔 , 리첼 호텔 둘 중. 8 봄여행 2019/03/19 2,852
912244 트레이더조에서 뭐 사오면 좋을까요? 18 kjh 2019/03/19 3,830
912243 새 핸드폰 8 쌤님 2019/03/19 1,036
912242 얻어걸렸다라는 말이 뭔가요? 6 의미심장 2019/03/19 1,564
912241 시 하나만 찾아주세요 광어가 들어가요 8 지니 2019/03/19 1,361
912240 버닝썬사건의 김상교씨는 일반인 인가요? 15 조선폐간 2019/03/19 8,300
912239 멍게젓 할려고하는데 액젓이요.. 5 ㅇㅇ 2019/03/19 1,060
912238 중2 아들이 한자 공부하고 싶대요. 9 어이없음 2019/03/19 2,485
912237 여자몸은 생리땜에 정말 너무 힘든거같아요 35 ........ 2019/03/19 8,404
912236 [단독]“KT&G, 투자금의 조세도피처 유입 알았다”…‘.. 1 도둑들 2019/03/19 1,118
912235 세탁기 안에 빨래 다 된체로 하루종일 두면? 16 2019/03/19 33,098
912234 곧 긴급 기자회견 한데요. 법무·행안장관, '버닝썬·검찰 과거사.. 7 ..... 2019/03/19 4,286
912233 가려움증 약먹고 이런 부작용 있을수있나요? 6 ㅜㅜ 2019/03/19 1,852
912232 통과 하이탑.오투.완자중 어떤게 좋을까요? 2 고등과학 2019/03/19 5,487
912231 어제 술먹고 고성방가했는데 스트레스가 풀려요 18 지나가리라 2019/03/19 2,868
912230 알아두세요. 일상생활 배상 보험중 보험사가 알려주지 않는 것 23 . . . 2019/03/19 6,276
912229 제주도 사시는 분이나 여행자주 가시는 분.. 식당 질문입니다. 2 제주도 2019/03/19 1,708
912228 전월세에서 전세 1억은 월세 얼마로 환산되나요? 13 궁금 2019/03/19 16,328
912227 불자님들께 질문이요 3 밝은이 2019/03/19 952
912226 성인여자12명 중등여아10명 피자를 몇판 주문힐까요? 6 피자주문 2019/03/19 2,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