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끔 무시무시한 배탈로 너무 고통스러운 경험 있으신가요? (설사 아니구요)

씨즘 조회수 : 3,037
작성일 : 2019-03-18 22:53:35
제가 예민한 성격이라 원래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이 있어요
평소 스트레스 받거나 뭐 좀 안좋은거 먹으면 뱃속이 부글부글 끓다가 설사 반복하고,, 그럼 나아지는데요.
문제는 이 설사 증세가 아니구요..
일년에 한두번쯤 음식 잘못 먹어서 눈앞이 캄캄해질정도로 극심한 복통을 느낄때가 있어서요.
같은 음식을 먹어도 유독 저만 그래요.. 왜 그럴까요 ㅠㅠ
나쁜 음식 먹은 그날 저녁엔 잘 모르고 자는데 담날 새벽에 배가 살살 꼬이고.. 
뭔가 뱃속에서 균이 꿈틀대는 느낌이 들어요
비위생적이거나 안좋은 음식에서 나오는 나쁜 독소가 느껴진다고 할까요
그렇게 힘들어 하면서 화장실 바닥에서 데굴데굴 구르기도 하고.. 변이 나올때 까지 참아야 해요
설사 아니구요..이 고통은 설명할 수가 없을 정도 입니다.
되직한 변을 봐야 그 고통이 끝나지 안그럼 전 죽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ㅠ
그래서 평소 외식도 잘 안하려고 해요. 길거리 음식 이나 좀 꺼림직한 건 절대 못먹구요..
엊그젠 소고기 잘못 먹어서 또 죽다가 살아났어요.

예방법이나 이렇게 배아플때 응급으로 쓸 수 있는 약 없을까요.?
정말 괴로워서 올려봅니다. ㅠ




IP : 1.238.xxx.18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8 10:59 PM (58.143.xxx.21)

    장이꼬인거같은데 일반소화제는 드셔보셨나요?

  • 2. 위경련
    '19.3.18 11:00 PM (59.9.xxx.42)

    아닌가요?
    전 배아플때 먹는약이 3종류인데
    싸르르하면서 ㅅㅅ할때는 스멕타
    꼭꼭 쑤시면서 기분나쁘게 배아플땐 트리메부틴
    쥐어뜯듯이 아플땐 부스코판

    쓰고보니 느낌을 표현한거라 좀 애매하긴 하네요.

  • 3. ,.
    '19.3.18 11:01 PM (211.36.xxx.136) - 삭제된댓글

    귀신이 장난 치는거예요.

  • 4. 씨즘
    '19.3.18 11:02 PM (1.238.xxx.184)

    셋다 검색 해보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5. ...
    '19.3.18 11:02 PM (175.118.xxx.39)

    급성장염이에요. 제가 1년에 한두번 컨디션 안좋거나 기분별로일때 식구들 다같이 먹구 멀쩡한데 저만 배가 꼬이고 배설이 되면 다행인데 되기까지가 고통시간에 급기야 화장실에서 기절한적도 있어요. 저는 그래서 병원 조제약을 늘 갖고 있다가 급할때 복용하고 다음날 병원가요. 몸살이 뒤따르니까요. 그 고통 정말 공포에요.

  • 6. **
    '19.3.18 11:04 PM (121.172.xxx.31)

    저도 비슷한 증상인데요.
    약 이름 써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트리메부틴 말레산염 두 알 먹으면
    편안해져요.
    약국에서 장편환과 트리메부틴~ 두 가지 주면서
    설사 멈추면 트리메부틴만 먹으라고 했어요.

    제약회사마다 약 이름은 다른데
    위 장관 운동조절제라고 써 있어요
    약 효과 있으면 좋겠네요.
    정말 불편하고 힘들죠.

  • 7. aa
    '19.3.18 11:09 PM (122.44.xxx.18)

    딱 그 증상이었어요
    뭘 잘못 먹었나보다 생각하며 몇년을 보내다가
    병원엘 갔는데요
    난소에 물혹이 11센치.
    그 큰눔이 장을 누르니 그렇게 아팠던게지요

  • 8. ...
    '19.3.18 11:12 PM (39.113.xxx.35) - 삭제된댓글

    큰 병원 가셔서 검사하는 해보세요...

    친정어머니 장결핵 못찾고 10년넘게 급할때 진통제 맞고 넘기시다 병 키워서 장절제 수술했어요.

  • 9. ....
    '19.3.18 11:17 PM (39.113.xxx.35) - 삭제된댓글

    큰 병원 가셔서 검사한번 해보세요...

    친정어머니 장결핵인데 못찾고 신경성이라고 해서 10년넘게 급할때 진통제 맞고 넘기시다 병 키워서 장절제 수술했어요.

  • 10. 지금
    '19.3.19 1:04 AM (119.196.xxx.125)

    누워있어요. 똑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3064 눈이부시게) 결국 가장행복했던 때로 16 ㅇㅇㅇ 2019/03/19 7,917
913063 눈이부시게) 결국은 다 외로운인생을 산 사람들이예요ㅠ 4 소소함 2019/03/19 4,703
913062 중학생 여드름 관리 어떻게 하세요? LED 마스크 효과 큰가요?.. 9 여드름 2019/03/19 3,520
913061 간호학과 .. 6 .. 2019/03/19 2,545
913060 안내상씨가 제일 짠하네요 8 2019/03/19 7,280
913059 부모중 한 사람이 자살하면 자녀들은 향후 52 어떤가요. 2019/03/19 24,829
913058 영화 겟아웃 계속 볼까요 말까요? 7 ........ 2019/03/19 3,080
913057 눈이 부시게 아들 다리 장애는 14 숙이 2019/03/19 10,440
913056 치과보험/임플란트 관련 여러분 의견은? 1 dd 2019/03/19 1,170
913055 대출상담사에게 대출할 때 6 *** 2019/03/19 1,428
913054 김형욱은 현금, 이후락은 스위스 계좌, 김성곤은 수표나 어음 관.. 2 박정희비자금.. 2019/03/19 2,129
913053 눈이부시게..왜 고문관을 용서하죠? 7 화난다 2019/03/19 6,262
913052 코렐 식기를 중탕으로 계란찜하는데 써도 되나요? 7 ... 2019/03/19 5,375
913051 바바리 입고 좋아했는데 너무 추워요 2 바바리 2019/03/19 1,897
913050 요즘 커뮤니티 있고 지원금 주고 그러는거 있잖아요? 2 크리스 2019/03/19 1,056
913049 새로산 운동화신고 골반이 아파요. 5 아디다스 2019/03/19 1,762
913048 눈이 부시게 ㅠㅠ 7 ... 2019/03/19 4,028
913047 제주 부영리조트ㆍ써머셋 이용해 보신분~~^^ 5 2019/03/19 2,007
913046 헬스장가서 런닝머신에서 걷기만해도 운동 될까요? 3 . 2019/03/19 3,171
913045 중1하복 질문드려요 7 교복 2019/03/19 1,156
913044 눈이 부시게 이제부터 쓰나미겟네요 2019/03/19 2,212
913043 직장맘 한달 식단을 짜려고 하는데요(식단 릴레이도 부탁해요) 16 .. 2019/03/19 3,669
913042 가족카드는 후불교통체크카드로는 발급 안되나요? 3 궁금 2019/03/19 1,296
913041 잔나비 라는 밴드 아세요? 17 ㅇㅇ 2019/03/19 4,868
913040 음악 들으면서 82 하세요. 2 뮤즈82 2019/03/19 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