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90년대 중후반때 20대 였던 분들요.

백팩 조회수 : 8,344
작성일 : 2019-03-18 21:25:36
진짜 그때 대학생들 백팩이 죄다 이스트팩 아니었나요?
평창롱패딩이니 남고노스페이스니 얘들 유행보다 더 강했던 걸로 기억이.
다들 그거 메길래 뭔가 혼자 다른 사람으로 보여지는거 같아서 저도 괜히 사서 메고 다녔네요.
IP : 103.10.xxx.20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8 9:27 PM (222.237.xxx.88)

    배낭이 이스트팩, 얀(쟌?)스포츠 그랬죠.

  • 2. 대학 1학년
    '19.3.18 9:28 PM (218.51.xxx.8)

    알바해서 그 가방 샀던 기억이 ㅋ

  • 3. ..
    '19.3.18 9:28 PM (210.183.xxx.220)

    이스트백 개성없는 가방이었죠
    천도 어찌나 얇은지.. 내 스타일 아닌데 유행이니까;;
    뺏지 막 여러개 달고

  • 4.
    '19.3.18 9:29 PM (211.219.xxx.39) - 삭제된댓글

    저도 검정색에 밤색쎄무 대진 이스트팩.
    하도 제 시그니처라 어느 술집에 던져놔도 돌아왔어요. ㅎ

  • 5. ..
    '19.3.18 9:30 PM (223.38.xxx.83)

    마자요
    쟌스포츠백에 후드티 아님 폴로 박스티
    유즈드 청바지
    닥터마틴구두
    여성스러운 스타일임에도 20대에 샤랄라한 원피스를 한 번 안 입었네요 돈 안들어 좋았네요

  • 6. 오하
    '19.3.18 9:32 PM (58.123.xxx.117)

    맞아요. 이스트팩 아님 잔스포츠~~ ㅋ

  • 7. 프라다 백팩도
    '19.3.18 9:32 PM (110.11.xxx.28) - 삭제된댓글

    가끔 보였죠
    대세는 이스트팩 잔스포츠 가끔가다 엘엘빈

  • 8. 전ㅡㅡ
    '19.3.18 9:35 PM (220.127.xxx.135)

    잔스포츠 파 ㅎㅎ
    이스트팩은 그 넙적한 모양이 싫어서.
    거기다가 여름엔 tbj반바지에 후드티. 아 추억이네요

  • 9. rosa7090
    '19.3.18 9:36 PM (222.236.xxx.254)

    이스트팩, 잔스포츠...
    개가 소나

  • 10. 아맞다
    '19.3.18 9:37 PM (103.10.xxx.203)

    이스트팩과 쟌스포츠였군요 ㅎㅎㅎ

  • 11. 으악
    '19.3.18 9:40 PM (112.150.xxx.84)

    ㅋㅋㅋㅋㅋㅋㅋ 마자요 이스트팩 잔스포츠 와.............
    저 이스트팩파였습니다

  • 12. 그가방
    '19.3.18 9:42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어찌나 질긴지 아무리써도 닳지도 헤지지도 않았던듯.

  • 13. 90학번
    '19.3.18 9:43 PM (218.237.xxx.210)

    강남애들 레스포삭 들길래 거금들여 백화점서 사서 들고 다녔내요

  • 14. ..
    '19.3.18 9:46 PM (121.88.xxx.64)

    추억돋는 이스트팩..
    이스트팩에 외국맥주 병뚜껑으로 만든 뺏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스트팩스타일의 학교로고 박힌
    가방이 나와서 바꿀까 말까 고민 좀 했었죠.
    그게 학교 로고때문인지 기대에 못 미치는 가방품질때문이었는지는 모르겠어요..^^;;

  • 15. IMF
    '19.3.18 10:07 PM (211.206.xxx.180)

    속에서도 유행은 있었죠.

  • 16. 그거
    '19.3.18 10:08 PM (175.223.xxx.49) - 삭제된댓글

    그거 교포애들이 92년부터 하고 다녀서 유행된겁니다.

  • 17. ㅎㅎ
    '19.3.18 10:09 PM (182.209.xxx.195)

    잔스포츠파 1인 추가요~
    추억이 방울방울이네요 ㅠㅠ 그리워라...
    그리고 또...
    하얀 피케 티셔츠(라꼬스te) 반팔도 무지 유행했는데 기억나시는 분???
    그거 칼라 살짝 세워서 입었었는데 ㅋㅋㅋ
    지금 생각하니 왜 그랬을까요 ㅠ

  • 18. 왜일까
    '19.3.18 10:15 PM (39.7.xxx.37)

    왜 나는 아무기억이 없는걸까.. 그때 뭘 들고 다녔지. 학생이었으나 왜 책을 넣는 가방이 없었을까요.. 그냥 보세가방 이쁜거 사서 다녔던듯. 옷은 Enc, system밖에 기억이 안나요.

  • 19. ㅋㅋ
    '19.3.18 10:16 PM (175.223.xxx.56)

    아 이스트백 추억 돋네요~ 맞아요 저랑 제친구들도 이스트백 잔스포츠 두개중 하나는 메고 다녔네요~ 전 거기에 흰 피케티에 나팔바지 입고 다녔어요 ㅋㅋㅋ

  • 20. 추억은 방울방울
    '19.3.18 10:28 PM (218.147.xxx.184)

    전 이스트팩이요 ㅎㅎㅎ
    그당시 외국인들이 한국 젊은 애들이 죄다 그 가방 매고 다녀서 성인된 기념으로 나라에서 주는줄 알았다는 썰이 ㅋㅋㅋ

  • 21. 그건
    '19.3.18 10:29 PM (175.223.xxx.49) - 삭제된댓글

    바지는 게스 아님 스톰, 마리떼 프랑스와 저버, 아님 캘빈 클라인
    티는 보세 쫄티임.

  • 22. 이스트팩
    '19.3.18 10:36 PM (175.193.xxx.150)

    모양의 학교 로고 박힌 가방 들고 다녔어요
    학부생들이 쪼르르 와서 언니 저희 가방 만드는데 같이 하실래요? 했던 기억 나요.

  • 23. 너트메그
    '19.3.18 10:37 PM (211.221.xxx.81)

    이스트팩에
    나이스클랍, 스톰, 구제청바지 입고다녔어요 ㅎㅎㅎ
    이대앞 보세 옷가게와 명동 보세옷가게
    동대문 밀리오레, 두타 ㅎㅎㅎㅎ

    갑자기 그립네요 ^^

  • 24. 저도...
    '19.3.18 10:38 PM (49.174.xxx.243)

    저도 이스트백 ㅎㅎㅎㅎ
    친구는 쟌스포츠 ㅎㅎㅎㅎ
    전 그때 대구에서 부츠컷 청바지 입고 다녔는데, 서울애들은 힙합느낌으로 벙벙한 면바지에 윗도리 헐렁하게 그래 입고 다니더라고요.
    90년대 중반이라도 지역에 따라 달랐던듯......

  • 25. ..
    '19.3.18 10:40 PM (122.37.xxx.15)

    방학때 아트박스에서 한달 알바하고
    GV2통바지 샀던 기억 나요^^
    온동네를 바지로 쓸고다녔죠~~ㅋ

  • 26. 얀스포츠인데
    '19.3.18 10:41 PM (211.36.xxx.72) - 삭제된댓글

    한국에선 쟌스포츠라고 하더군요

  • 27. 미쁜^^*
    '19.3.18 10:41 PM (1.251.xxx.70)

    넘넘그립다
    그시절

  • 28. 다니엘
    '19.3.18 10:47 PM (211.195.xxx.35)

    에스떼... 아 멋진 옷이었죠. 앞서가던 디좌인~ㅎㅎ

  • 29. 저도
    '19.3.18 10:56 PM (125.252.xxx.13)

    잔스포츠파 ...ㅋㅋㅋ
    용돈 모아 겟유즈드 청바지 사고 얼마나 좋았던지..
    거의 처음 생겼던 문정동 아울렛 거리 가서
    폴로랑 에스쁘리에서 옷 사고 ㅋ
    대학생때 에스쁘리가 옷 참 세련되고 이뻤어요

  • 30. 하하하
    '19.3.18 11:05 PM (223.38.xxx.168)

    저는 이스트팩파.

    겟유즈드 통바지로
    길바닥을 다 쓸고 다녔죠.
    저는 여자인데도
    노티카 잠바를 입고 다녔다는;;;
    지금 생각하니 참 부끄부끄.

    한 선배가 시티폰을 들고와
    진짜 부자인가보다 깜짝 놀랬던 기억이.

  • 31. ㅇㅇ
    '19.3.18 11:12 PM (125.180.xxx.21)

    이와 중에 뜬금없지만 잔스포츠의 짝퉁, 존스포츠가 생각나네요. 가운데 그 O 자만 눈에 보이던, 존 스포츠 ㅋㅋ 전 99학번인데, 한동안 그 그저귀 가방도 유행했었어요. 이름이 뭐더라...

  • 32. 잘될거야
    '19.3.18 11:12 PM (175.112.xxx.192)

    그냥 이스트팩이랑 바닥에 세무 덧댄거 두가지가 있는데
    전 세무 이스트팩파 ㅎㅎ

  • 33. 기저귀가방
    '19.3.18 11:18 PM (222.107.xxx.170)

    리본달린 누빔 기저귀 가방 나라야 ㅎㅎ
    블랙, 아이보리 나라야 가방 엄청 메고 다녔지요~

  • 34. 고딩이었는데
    '19.3.18 11:19 PM (121.174.xxx.14)

    imf 때 부도 안 난 친구들은 거의 이스트팩 맸어요.
    아부지 차는 대부분 크레도스. ㅋ
    저는 집이 부도나는 바람에..
    그래도 부모님 사랑해요. ^0^

  • 35. 형님
    '19.3.18 11:20 P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이스트백, 장스포츠~~ 이 두개~~ 메고 다녔어요.ㅋㅋ

  • 36. 산쵸
    '19.3.18 11:21 PM (14.53.xxx.139)

    음..저는 그때 돈없어서...
    1만원정도면 살수있었던 짝퉁 이스트파크 샀어요
    PAK가 아니라 PARK.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부끄럽네요 ㅋㅋ

  • 37. 그것도비쌈
    '19.3.18 11:43 PM (61.82.xxx.218)

    전 싸구려만 입고 들고 다녀서 겟유즈드니 게스 이런거 못 입어 봤네요.
    전 이랜드 언더우드 옷 입고 다니고, 가방, 신발 옷등 이대앞 명동, 동대문 이런 길거리표 사입었네요.
    그래도 전 97년도에 제 차를 샀어요. 2018년도 현재 아직도 끌고 다닙니다.
    늠 알뜰한 인생인가요? ㅋ~

  • 38. ...
    '19.3.18 11:51 PM (112.148.xxx.81)

    등에 착붙는 느낌이 좋아 무조건 이스트팩이었어요.
    가볍고 질기고ㅋㅋ
    나라야 가방도 가볍고 예뻐서 잘들고 다녔어요.

  • 39. 저93
    '19.3.19 12:13 AM (42.2.xxx.52)

    네 교포선배들이/연수 다녀온 애들이 하나둘씩 하면서 그 두 가방.. 소위 미쿡물 먹었구나~ 의 작은 상징같은 거였죠 ㅎㅎ
    그립네요 젊은날 ㅎㅎ

  • 40. ??
    '19.3.19 1:22 AM (180.224.xxx.155)

    전 96학번
    세무 잔스포츠 가방. 게스청바지. enc코트 품질이 좋아서 10년 입었던 기억. 톰보이도 그때 유행 아니었나요?
    보이시해서 이뻤고 구두가 죄다 사다리라 신을게 없어서 신발 고르는게 일이었어요

  • 41. ...
    '19.3.19 1:43 AM (1.234.xxx.66) - 삭제된댓글

    우리때는 작은 숄더백에 학교마크 찍힌 파일이 유행이라 배낭은 안맸네요. ㅎㅎ 옷도 딱히 브랜드 따지지 않았고... 엄마가 빈폴이랑 발렌티노(엘지에서 상표권만 따와서 한국 옷 가격으로 팔았어요) 기본템 사준거에 용산우체국 뒤에 보세상가에서 산 옷들 섞어서 입었네요. 아마도 그 후에 국민소득이 전반적으로 높아지면서 전국민브랜드패션이 가능했는지도 모르겠네요.

  • 42. 이스트백
    '19.3.19 2:56 AM (125.183.xxx.225)

    너도나도...

    근데 나는 아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4911 요즘 겉옷 어떻게 입으세요 9 ㅇㅇ 2019/03/19 3,316
914910 15년 장롱면허 탈출했어요~~^^ 18 2019/03/19 3,611
914909 시민단체, '청탁 보도' 의혹 조선일보 기자들 고발 ㅂㅅ 2019/03/19 478
914908 이미숙, 송선미 발뺌하는 건가요? 14 ... 2019/03/19 8,333
914907 책상 스탠드 조명을 사려고 합니다. 1 책상 스탠드.. 2019/03/19 1,364
914906 좋아하는 영화 이야기 나눠요 2 ........ 2019/03/19 778
914905 손가락 마디마디 아픈 주부님들 살림 어떻게 하세요? 2 2019/03/19 1,977
914904 선거연령 낮추면 내년총선 자한당 어느정도 타격받을까요? 6 ㅇㅇ 2019/03/19 720
914903 윤지오 "가해자들이 죄의식 느끼라고 인터뷰" 12 뉴스 2019/03/19 2,782
914902 지렁가 내 몸에 붙는 꿈- 너무 징그러워서 놀라며 잠에게 깼어.. 1 ..... 2019/03/19 1,061
914901 (펌) 문재인 정부가 만드는 새로운 세계 판도 15 네고시에이터.. 2019/03/19 2,353
914900 중2 ADHD 자퇴고민 13 봄이오나요 2019/03/19 6,996
914899 츄리닝만 고집하는 초등아들 어떻게 하나요ㅠㅠ 28 ... 2019/03/19 3,389
914898 수사기록 개인이 열람신청할수있나요? 2 .. 2019/03/19 624
914897 최근 아파트 담보대출 받으신 분들~ 6 아파트 2019/03/19 2,462
914896 '김학의 사건' 진상규명..'야당 대표 죽이기' 26 나원 2019/03/19 1,958
914895 나이든 남자들 어린여자들에게 들이대는데 받아주는 여자도있나요? 8 // 2019/03/19 3,260
914894 미국내에서 비행기 갈아탈때 400미리짜리 화장품을 가져가도 되나.. 7 ㅇㅇ 2019/03/19 1,564
914893 김학의별장사건에 모여배우 남편도있다하지 않았나요? 8 ㄱㄴㄷ 2019/03/19 6,880
914892 신경 좀 쓰면 위가 아파요 5 .... 2019/03/19 1,682
914891 황교ㅇ_ 막말 저주하고 하나님이 잘도 기도 들어주겠다 7 ㅁㅁ 2019/03/19 1,156
914890 어제 눈이부시게 덕에 아침 붕어눈 7 == 2019/03/19 1,770
914889 김부겸 "버닝썬 철저 수사"..박상기 &quo.. 9 책임지고 해.. 2019/03/19 1,338
914888 자랑글) 책을 출간했습니다 24 ㅇㅇ 2019/03/19 3,770
914887 탈세하는 사람 신고는 어디에 하면 되나요? 4 탈세 2019/03/19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