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을 준다는게 어떤거예요?

궁금 조회수 : 2,201
작성일 : 2019-03-18 21:15:25
저는 사랑을 별로 받지 못했다는 생각에
받고 싶다는 생각에만 치중해 있었는데요...
문득 사랑을 주지 못했었구나.... 라는 걸 깨달았어요.

그냥 챙겨준다는 거랑은 좀 다른거 같은데,
이성 간에도 그렇고.. 사랑을 어떻게 주면 상대가 사랑받는다고 느끼나요?
다른 사람들이 저한테서 그런 느낌을 잘 못받는 것 같아요....
다정하다고는 하는데, 좀 단절된 느낌이라나...
뭔 뜻인지 모르겠는데,
솔직히 감정 읽는거 조금 어려워 하긴 합니다.
그래서 그냥 잘해주는 전략으로 갔는데 그거랑은 또 다른가보네요..

사랑 충만한 능력자님들 한 마디씩 도움주세요!


IP : 211.205.xxx.1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18 9:17 PM (125.132.xxx.156)

    진심이 담겨있어야죠
    밥 한끼를 사도 정말 좋아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하면 알죠

  • 2. . .
    '19.3.18 9:25 PM (58.141.xxx.60)

    상대의 행복을 위해 진심으로 잘해주는거 아닐까요?

  • 3. tree1
    '19.3.18 9:31 PM (122.254.xxx.24)

    상대 입장에서 이해하는겁니다
    상대 입장에서 세상을 보는 겁니다

  • 4. ....
    '19.3.18 9:53 PM (211.205.xxx.163)

    음... 저는 진심인데 상대들이 못 느끼는게 문제인데....ㅜㅜ

  • 5. ㅇㅇ
    '19.3.18 10:28 PM (219.250.xxx.191) - 삭제된댓글

    진심이 담겨 있어야 한다는 위엣분 말씀이 정말 맞는 것 같아요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잘해 주었던 사람들 많았어요
    그런데 거기 진심이 담겨 있지 않으면
    어떤 의미로든 저를 이용하려는 마음들이 스며있으면
    항상 그게 뭔가 걸렸고 불편했고 받아들여지지 않았어요
    저는 정말 진심이 중요한 것 같아요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때리는 부모처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이용하려는 사람들처럼
    사랑을 말로 하기는 쉽지만 진심이 담기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 6. ㅇㅇ
    '19.3.18 10:30 PM (219.250.xxx.191) - 삭제된댓글

    진심이 담겨 있어야 한다는 위엣분 말씀이 정말 맞는 것 같아요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잘해 주었던 사람들 많았어요
    그런데 거기 진심이 담겨 있지 않으면
    어떤 의미로든 저를 이용하려는 마음들이 스며있으면
    항상 그게 뭔가 걸렸고 불편했고 받아들여지지 않았어요
    저는 정말 진심이 중요한 것 같아요


    사랑한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그 관계를 통해 상대를 통해
    어떤 것이든 정서적인 어떤 것이라도 얻어내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때리는 부모처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이용하려는 사람들처럼
    사랑을 말로 하기는 쉽지만 진심이 담기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 7. ...
    '19.3.18 11:17 PM (175.223.xxx.228)

    상대방을 믿어주는 거요. 단점은 못 본 듯 넘기고 늘 장점을 얘기해주고 웃어주는 거요

  • 8. 사랑은
    '19.3.19 5:52 AM (175.209.xxx.169)

    조건이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4806 올수리하고 전세 주는 경우 흔한가요~ 9 . 2019/04/27 4,479
924805 지금 아는형님에 완선언니! 5 부럽.. 2019/04/27 3,813
924804 애 낳고 30대 중반 넘어서 쌩얼이 예쁜 경우는 극히 드물겠죠?.. 4 2019/04/27 4,236
924803 상안검 ..간단한 수술인가요? 10 ㅇㅇ 2019/04/27 4,443
924802 딸이 승무원 준비중인데 73 ㄴㄴㄴ 2019/04/27 26,702
924801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승소면요 4 2k 2019/04/27 890
924800 설빙 팥빙수 얼음은 어떤 걸까요? 7 궁금 2019/04/27 7,570
924799 구스 이불 집에서 빨아 보신 분 계신가요? 1 ........ 2019/04/27 2,752
924798 저의 나물짜는 방법 5 ... 2019/04/27 4,209
924797 이런엄마 이해 못하는 저 속좁은 건가요? 17 파이 2019/04/27 5,950
924796 마음 수련하는데 도움되는 책 추천해주세요 15 이제는 2019/04/27 3,402
924795 어린이날, 친정,시댁 조카들챙기시나요? 5 . 2019/04/27 3,593
924794 예쁜소녀 사춘기성책이요.. 초3엄마 2019/04/27 849
924793 쓰레기 같은 남자들 많아요 6 쓰레기 2019/04/27 3,995
924792 CNN 아시아판 헤드라인-feat채이배 5 .. 2019/04/27 1,547
924791 30대초반인데 김수현작가 작품이 좋아요 14 ㅇㅇ 2019/04/27 3,004
924790 김밥 쌀 때 4 ..... 2019/04/27 3,412
924789 5월1일 근로자의날,시청 직원들 근무 하나요? 5 근로자의날 2019/04/27 2,825
924788 캔맥주와 빵을 안 먹으니 살이 빠지긴 하네요 5 정답 2019/04/27 2,809
924787 엄마가.. 주는 돈 받나요? 16 통장 2019/04/27 4,490
924786 [포토] 판문점선언 1주년..DMZ 평화의 인간띠 잇기 행사 열.. 15 ... 2019/04/27 1,103
924785 몸이 장난 아니에요 8 우와~~ 2019/04/27 4,804
924784 좋은 꿀도 따로 있겠죠?? 5 oo 2019/04/27 2,140
924783 미스트롯에 김태리 나오나요? 3 .. 2019/04/27 3,933
924782 손흥민 경기시작 3 오~ 2019/04/27 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