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아들 잔소리할까요 참을까요

열받아 조회수 : 2,692
작성일 : 2019-03-18 09:56:28
제대로 하는 없는데
이때까지 제가 챙겨서 요번 수능보고
대학이라도 겨우 갔어요
지방대학으로 어제 내려갔는데
중요한 서류내는 일을 안하고 갔네요
카톡으로 ㅂㅅ 욕하고 싶은데
참을까요?
아! 하나하나 짚어줘야 하니
바보를 낳는지
갱년기라 미치겠네요
IP : 27.175.xxx.4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18 9:58 AM (125.132.xxx.156)

    숨 크게 쉬고 커피 한잔 하며 잠깐만 참으세요
    조금만 마음 가라앉힌 담에 얘기하세요
    말이랑 카톡은 또 달라요
    조금만 릴랙스하시고 카톡하세요 ㅎㅎ

  • 2. ....
    '19.3.18 9:58 AM (122.34.xxx.61)

    일단 참으세요..
    뭐 흔적 남는건 아니예요.
    보면 등짝을...팍...
    남자시키들이 다 그렇죠 뭐.ㅠㅠ

  • 3. ..
    '19.3.18 9:59 AM (222.237.xxx.88)

    욕한다고 해결되면 세상욕 다 쓸어 해주겠지만
    그냥 엄마가 참읍시다.
    저희 애라고 크게 다르지않아요. ㅠㅠ

  • 4. ..
    '19.3.18 10:02 AM (125.178.xxx.106)

    잔소리해서 고쳐지면 하고
    잔소리해서 서로 싸움만 되고 감정의 골만 갚어지면 안하는 걸로..
    해도 소용없는 잔소리는 당장은 속이 시원해도 결국엔 안하느니만 못하죠

  • 5. ..
    '19.3.18 10:05 AM (175.212.xxx.186)

    월요일 오전이니 참으세요
    한주의 시작을 욕과 함꼐하면 서로 기분 상하니까
    욕은 허공에 대고 혼자 내뱉으세요

  • 6.
    '19.3.18 10:16 AM (139.193.xxx.171)

    님 너무 공감되어서 미치겠네요
    우리집에도 ㅠ

    무슨 말만하면 다 잔소리라고하고...
    왜 잔소리 듣나 이건 생각 못하는 ㅠ

  • 7. 어머니
    '19.3.18 10:20 AM (119.194.xxx.166)

    참으셔야 합니다. 전적으로 참으셔야합니다.
    신입생 아들 농구대회 참석하려 재학증명서가 필요하다 발급 받아야 한다면서 반나절을 저를 괴롭혔습니다.
    스마트 발급해야하는데 소액결제다 계좌이체다 하면서.
    모르면 사무실가서 물어보기라도 하지 왜 나를 괴롭히는지...
    30분 허공에 대고 욕했습니다.

  • 8. ...
    '19.3.18 10:28 AM (125.177.xxx.43)

    그래도 욕은 참으세요
    서류 내라고 하시고요
    그래도 안내면 불이익은 본인이 감수해야죠
    우리도 지각해서 불이익 당한거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 9. 열받아
    '19.3.18 10:31 AM (220.76.xxx.65)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최저시급받으며 동동거리며
    아르바이트하며 조금이라도 반찬값이라도
    벌라고 웃으며 일하는데
    속으론 눈물이 펑펑납니다
    왜 내 인생은 편하게 하루보내는 일이 안되는지ㅠ

  • 10. ,.
    '19.3.18 11:43 AM (223.39.xxx.24) - 삭제된댓글

    마음 비우세요
    조카보니깐 때가 되니 스스로 해요
    주변친구들 장학금 받고 취업잘하고
    돈 잘벌고 예쁜 여친 사귀니까
    좀 영향 받았는지 갑자기 취업준비 열심히 하더니
    취업됐어요ㅎㅎ 남자들은 나이먹을수록 그런거에 자극 받는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2816 다니는 병원에서 영양제 처방을 해준다고 하는데요 3 ... 2019/03/20 1,735
912815 90년대 프로포즈 라는 드라마 보셨었나요? 22 세상에 2019/03/20 2,684
912814 자영업 입장에서..노인들이 몰려와서, 애기엄마들이 와서 싫은건 .. 33 이유에요 2019/03/20 7,206
912813 눈이부시게)준하가 보고배운거 없어서 아들 어색해하는거..ㅠ 1 .. 2019/03/20 3,197
912812 백만년만에 오쿠 사용하려니 가물 1 간만에 2019/03/20 849
912811 블룸버그통신 “본사 기사와 기자 지지”…영·한 성명 발표 48 ㅇㅇ 2019/03/20 2,890
912810 스페인 소매치기뿐 아니라 우리나라 여자도 도둑질한대요 8 스페인 2019/03/20 2,976
912809 눈이부시게 감동 받았던 장면 9 ........ 2019/03/20 4,049
912808 엄마랑 애착형성이 잘 되면 어린이집적응도 잘하나요? 14 Dd 2019/03/20 6,620
912807 눈이부시게 너무 슬퍼요.. 3 ... 2019/03/20 1,648
912806 공대 공부가 그렇게 어렵나요? 26 ... 2019/03/20 16,878
912805 집을 전세내놨는데 계약시 주의사항 뭐가있을까요? 1 깐따삐약 2019/03/20 913
912804 가사도우미 주1회 해볼까요? 12 도전? 2019/03/20 4,242
912803 귀신보는 할머님과 인터뷰 15 신기 2019/03/20 6,650
912802 자신의 격을 높인다는게 무슨뜻인가요? 5 2019/03/20 2,031
912801 남북회담 추진·비핵화 단계완화…文대통령 북미 중재역 본격화 8 평화 2019/03/20 902
912800 먹는것 싫어하고 오래걸리는 아이, 아침에 뭐줄까요? 7 중학생 2019/03/20 1,312
912799 검은색 옷에서 자꾸 뭐가 묻어나와요~도와주세요 눈썹이 2019/03/20 1,906
912798 아이브로우 어떤거 쓰세요? 17 ㅇㅇ 2019/03/20 3,264
912797 냉동볶음밥 추천 부탁드려요~~ 9 밥좀먹자 2019/03/20 2,459
912796 광주송정역 근처에 치과 잘하는곳 아시면 추천바랍니다. 4 치과추천 2019/03/20 1,557
912795 대정부질문 이낙연총리에게 전희경이 6 ㅇㅇ 2019/03/20 1,518
912794 어르신들은 김학의건도 시답잖게생각하네요 24 ㄱㅌ 2019/03/20 3,091
912793 아이를 버리고 갔어요 58 지각 2019/03/20 25,560
912792 미세먼지 정보 필요 없어요. 1 ㅇㅇ 2019/03/20 1,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