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이 알아서 결혼 하겠다고 할 때 양쪽 부모 상호간에, 자식에 대해 할 일이 있을까요?

부모가 할 일 조회수 : 2,115
작성일 : 2019-03-18 09:23:19

자기들이 알아서 하겠다고 하면서 양쪽 집에서 도와줄 수 있는 금액까지 확정해서 알려 준 상태고요.


결혼식이며 준비 과정, 또 양가의 어떤 상호간 그런거,,

애 말 듣다보니 저희 부모는 통장에 돈만 넣어주면 끝 인것 같거든요.

저는 게으름파라 일을 잘 알아서, 찾아서 하는 편도 아니고요.

그러다 어디서 크게 펑크내거나 결례를 범할지도 모르겠는 불안이 있어서요.


애들이 알아서 한다고 할 때 부모가 할 일은 뭐가 있고

양가에 예의범절에 맞게 행동할 중요한 것은 뭐가 있을까요.


제가 대충 생각한건데요.


상견례

결혼식 식장

거주할 집 정하고 계약까지

예단, 예물 - 하지 않고 반지 나눠 끼겠다고 하고요.

이바지


이런거 하나하나 애 붙잡고 물어봐야 할까요?

빠진 것 좀 부탁드려요.




IP : 211.192.xxx.1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8 9:29 AM (119.69.xxx.115)

    알아서 한다는 데 부모가 챙길게 뭐가 있겠나요? 지금껏 공부잘하고 성인되고 직장생활잘하던 사람들이니 결혼식도 잘 준비할거에요. 믿으세요.

  • 2.
    '19.3.18 9:34 AM (117.111.xxx.156)

    우리 세대가 좋은면으로 낀 세대예요. 우리 결혼할 때는 부모님들이 알아서 해 주셨고 지금 애들은 정보가 많으니 다 알아서 준비하던데요?
    아이들이 준비해서 결혼식 잘 지내고 재미나게 살아요.

  • 3. 저희
    '19.3.18 9:37 AM (221.141.xxx.186)

    저희 아이들도
    자신들이 알아서 하겠다 하더라구요
    요즘 아이들이 현명해서 잘 해나가더라구요
    우리세대가 체면치례가 상당히 중요했던 반면
    요즘아이들은 실속이 가장 중요한것 같구요
    저도 돈만 주고 본인들이 알아 했어요

  • 4. ..
    '19.3.18 9:38 AM (222.237.xxx.88)

    실제 저희 딸애가 그렇게 결혼했어요.
    아이들이 부모들이 도와주길 바라지 않았고
    요새는 정보가 많다보니 우리 세대보다 더 잘 알더라고요.
    결혼식장은 어디가 교통이 좋고 밥이 맛있고
    비용절감은 어찌하고 등등..
    상견례 장소도 애들이 정하고
    예물로 나눠낀 반지도 다이아 살때만
    제가 아는 보석감정사가 도와줘서 종로보다 싸게
    확실한거 구매하게 도와주고요. 디자인이나 세팅도
    애들이 알아봐서 했어요.
    집 살때도 집 보는것만 제가 따라가서 의견 나누고요.
    모자라는 대출금 계획도 애들이 유리한 조건을 알아왔어요.
    예단, 다른 예물, 이바지 다 생략했고요.
    결혼식 혼주 옷, 화장까지도 다 애들이 결정해줬고요.
    그럼 도대체 부모로서 한게 뭐냐 물으시면
    제 사위가 의지가 굳어 부모 도움을 한사코 사양한게
    제일 이유가 크지요. 그냥 진척 과정 묻고 내 의견이 반영 되든말든 내 생각 한마디 할 뿐이고요.
    저나 사돈집에서나 돈 얼마 보탠거말고는 거의 일한게 없네요.

  • 5. ,,,
    '19.3.18 4:11 PM (121.167.xxx.120)

    양가 어머니 한복 같이 가서 맞추거나 대여하기( 맞추는 경우 결혼식 서너달 전에)

    자식에게 물어 보고 조언 하는 수준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2354 미국이 김구를 버리고 친일파를 선택한 이유 4 living.. 2019/03/19 3,214
912353 60일 아기가 엄마라고 하는데 24 엄마 2019/03/19 8,309
912352 미세먼지 근거 대라던 中, 한미조사에 "꼭 그래야하나&.. 6 ㅋㅋㅋ 2019/03/19 2,635
912351 박봄이요.. 13 ... 2019/03/19 7,477
912350 성격이 모나지않다는게 뭘까요 4 ㅇㅇ 2019/03/19 7,338
912349 장자연 김학의 가해자들 니넨 죽었어. 8 사필귀정 2019/03/19 3,693
912348 수년전 강도미수 사건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4 ... 2019/03/19 2,511
912347 뭐 부터 살까요? 6 ㅇㅇ 2019/03/19 2,712
912346 중1 여아, 페북 허락해도 될까요? 19 중1맘 2019/03/19 3,069
912345 . 15 ... 2019/03/19 4,138
912344 신용카드 결제한거 취소하면 바로 안 뜨나요? 3 카드 2019/03/19 2,170
912343 긴주름치마 ㄷㄷㄷ 13 유행 2019/03/19 6,409
912342 말린 닭봉 강아지 줘도 될까요? 3 강아지간식 2019/03/19 1,958
912341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의 동작지능 궁금해요 7 2019/03/19 3,064
912340 연희동 맛집좀 알려주세요 15 ... 2019/03/19 2,942
912339 별로 안내키는 동네엄마 7 궁금 2019/03/19 7,264
912338 요새 유행하는 긴~ 자켓이나 트렌치나 코트들요.. 키 크다고 어.. 2 .... 2019/03/19 2,790
912337 윤복희님의 연기 13 .. 2019/03/19 7,762
912336 40대중반이상,아모레 하늘색 베이비크림 향 5 옛날사람 2019/03/19 2,425
912335 상속세 질문 2 상속 2019/03/19 1,905
912334 윤지오씨 후원계좌 8 .. 2019/03/18 2,595
912333 짜증,화 조절안되어 정신과 다녀보신분 계신가요? 19 ... 2019/03/18 5,736
912332 윗집 발망치소리 원인을 알았어요. 37 이사가고파 2019/03/18 49,350
912331 옥탑방 들어보셨나요? 4 엔플라잉 2019/03/18 2,286
912330 (급)자궁근종 수술 후 회복중에 피멍 7 율리 2019/03/18 5,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