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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꼭 기브앤테이크를 원하는 건...

나는누군가 조회수 : 1,386
작성일 : 2019-03-18 07:51:59
남편 이야기입니다. 제사를 지내고 나서 피곤해서 와이셔츠 못 다려놨다고 아주 몹쓸 사람 취급하길래 스타일러 사서 자기방에 넣어줬더니 좀 잠잠... 그러더니 또 시부모님 모시고 식사한다고 점심 차려놓고 나니 스타일러 자랑 한참 하더니(어머님의 음식타박 살림타박은 우선 무시할게요) 오늘 아침 간약 다 떨어졌는데 없다며, 저번 비타민도 우리 엄마가 사준거지? 이러더니 계속 들리라고 한숨을 푹푹 쉬네요. 아니 오메가 3도 챙겨주고 토마토주스도 갈아주고 해줄거 다 해주는데 뭘 더 바라나요? 딱 하루 안 채워진 비타민에 대놓고 짜증내는 저 인간. 제발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고 엄한데서 짜증 좀 안 풀면 좋겠네요. 경력단절녀라고 아주 무시도 이런 무시가 없네요. 내가 그렇게 함부로 해도 되는 사람인가 싶어 아침부터 미치겠습니다. 이해해주고 받아주려고 해도 이럴때마다 숨이 막혀요.
IP : 211.177.xxx.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안녕
    '19.3.18 7:59 AM (211.243.xxx.214)

    남편이 아니라 아들보다 못하네요

  • 2. ....
    '19.3.18 8:04 AM (14.47.xxx.136)

    제목이 좀 안맞는 것 같아요
    이게 뭐가 기브앤테이크죠
    원글님은 무조건 기브.
    남편분은 무조건 테이크..인데

    설마 남편분이 원글님께 기브하는 영역을
    밖에서 돈 벌어다 주는 걸 말하는 건가요?

  • 3. 나는누군가
    '19.3.18 8:09 AM (211.177.xxx.45)

    네, 자긴 돈 벌어오는 걸로 유세가 대단하네요. 회사 퇴직당하기만을 기다려야 하나요? ㅠㅠ

  • 4. 맞벌이
    '19.3.18 8:17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원했는데 그녀가 쉬면 무시해요.
    결혼 포인트가 잘나가는녀 였는데
    집에만 있으면 희망사항과 멀어지니
    싫어짐......

  • 5. 남편이
    '19.3.18 8:26 AM (223.38.xxx.89)

    퇴직당하면 님 생계는 누가 책임지죠?
    이래서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거에요.
    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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