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KBS 한국인의 밥상

한밥 조회수 : 2,912
작성일 : 2019-03-18 05:39:55
재미있으신가요?
저는 재미없어요.
근데 한번 보다보면 눈을 안 떼고 계속 보게 돼요.
사실 최불암씨 대사도 따분할때가 많구요.
등장인물들 인터뷰도 그냥 심심하거든요.
그냥 늘 뻔한 식재료 설명, 맛이 어떻다, 역사가 어떻다 
나는 이렇게 산다 이런 식의 대사들 뿐이에요.
근데 늘 보네요.ㅋㅋ
복잡하고 시끄러운 도심지를 벗어나
허름하지만 운치있는 정자에 앉아서
숲을 바라보며 차 한잔 마시는 기분.
나이가 들어서 이런게 좋아지나.
오래오래 했으면 좋겠어요.

결론 : 재미없는데 재미있다

IP : 103.10.xxx.5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8 7:43 AM (180.230.xxx.90)

    저도 이 프로 좋아요.
    마음이 편안해져요.
    전에 태양도 좋아한다고 하대요.

  • 2. 저요
    '19.3.18 7:44 AM (1.237.xxx.64)

    그 프로 너무 좋아해요
    시골 어머님들 별다른 재료없이
    뚝딱뚝딱 요리 하시는거 보면서
    은근히 배울것도 많고
    시골 풍경 인심 구수한 사투리
    그런게 그냥 힐링되는것 같아요

  • 3. 저는
    '19.3.18 8:28 AM (74.75.xxx.126)

    다 좋은 데 최불암씨가 시골 아줌니들한테 반말만 안 하셨으면. 너무 거슬려요. 서울에서 손님 오셨다고 있는 거 없는 거 다 해서 밥상 차리는데 자꾸 반말 하시는 거 너무 불편해요. 나름 정감의 표시인 것 같은데.

  • 4. 아마
    '19.3.18 8:30 AM (223.38.xxx.89)

    최초의 먹방, 쿡방일 걸요.
    다른 프로와는 달리 편안하잖아요.
    편안하면 재미는 없는 거에요.

  • 5. 저두
    '19.3.18 8:43 AM (125.178.xxx.90) - 삭제된댓글

    그 프로 좋아요
    따뜻한 사람냄새 나서 좋아요
    한국기행도 무료라서 다시보기 어플로 봐요
    시끄럽고 자극적이고 바보짓하며 웃어대는 예능프로나
    과하게 갈등하는 드라마 싫어해요(사실은 극혐)

  • 6. 좋아요.
    '19.3.18 9:45 AM (211.212.xxx.185) - 삭제된댓글

    특히 외국 살때 보면 맘이 푸근해지곤 했었어요.
    그런데 이젠 소재가 고갈되었는지 전엔 진짜 일반 가정집이라 서울이 고향이고 할머니댁도 서울이었어서 시골할머니집 추억이 전혀 없었어도 참 좋았는데 요즘은 식당, 특색농산물 판매하는 분들이 나오곤 할때가 잦아서 점점 안보게돼요.

  • 7. 최불암씨
    '19.3.18 10:32 AM (211.195.xxx.35)

    반말을 왜 하는지 거만해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2825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 8 못볼 뻔 2019/03/20 1,884
912824 바로 앞에 새아파트를 짓는다는데 참기 어려울까요? 2 근처 2019/03/20 2,232
912823 장서희씨 실제로 보면 키 몇정도 되나요..??? 7 ... 2019/03/20 4,747
912822 본 방송은 전범기업의 장비로 제작되었습니다. 7 쯔쯔 2019/03/20 1,675
912821 731부대 남한 첫 마루타 피해자 찾다(밑에 전범기업 두둔 2번.. 1 곽군 2019/03/20 1,904
912820 '경쟁하듯 더 크고 호화스럽게' 하늘로만 치솟는 교회들 9 뉴스 2019/03/20 2,032
912819 급질.식혜만들때 밥을 꼭 넣어야 하나요? 4 무지개 2019/03/20 1,525
912818 식욕 못 당해 졌다 졌어 3 2019/03/20 2,401
912817 이정은씨요... 완전 며느리 얼굴 16 2019/03/20 10,630
912816 개포동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7 00 2019/03/20 2,292
912815 옛날 서류들이나 사진들 황학동, 동묘 벼룩시장에서 구할 수 있을.. 2 올리브 2019/03/20 1,030
912814 고등에서 성적올리기 3 고등 2019/03/20 2,104
912813 저의 짜증많은 성격.. 저도 너무 싫어요 ㅠ 9 .. 2019/03/20 5,122
912812 시식 알바하다 아이들 덕에 웃은 기억 6 happy 2019/03/20 4,057
912811 서울 비오는데 빗소리 들으며 침대에 1 카라 2019/03/20 1,525
912810 눈이부시게 줄거리 알고보니까 미치겠어요 7 울먹 2019/03/20 6,350
912809 전 이사진이 왤캐 웃기죠? 5 ... 2019/03/20 3,167
912808 일본제품에 전범스티커 붙이는거 다시 생각해도 정말 웃긴게... 23 쯔쯔 2019/03/20 3,102
912807 이혼 서류에 잉크도 마르기전에 재혼 생각하는 분들 많네요 13 ... 2019/03/20 6,356
912806 코스트코 이불 한번 봐주시고 가세요^^ 3 ... 2019/03/20 2,776
912805 그냥 주절거려봅니다 2 점두개 2019/03/20 965
912804 제왕절개 택일하는데 친정과 시댁의 의견이 달라요 10 ... 2019/03/20 4,985
912803 컴에 없는 워드파일 이력서양식.. 열 방법 있을까요? 3 땅지맘 2019/03/20 788
912802 초등아들이랑 자꾸 싸우게되요 7 도루묵 2019/03/20 1,836
912801 518 광주민주화운동 vs 625 한국전쟁 4 행복해요 2019/03/20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