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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이야기좀 해주세요

가폭 조회수 : 8,643
작성일 : 2019-03-17 19:17:30
가정폭력하고 살았어요 한때
정말 알리고싶지 않았는데
저희집에서 우연히 알게된 바람에
저희 시집이 알고. 시집아버님어머님만 안게 아니라.
시동생도 압니다..아버님이 뭐라고 불더라구요
저희 시집이 입이 무거운 스타일이 아니에요~~
이번에 시동생 결혼하는데 너무 걱정되는거에요.
새신부한테 이꼴저꼴 다 얘기할까봐..
그래서 아버님한테
제 자존심을 위해. 제발 얘기하지말아달라 얘기했는데
잘못된건가요?
남편은 저를 미친년 취급하더라구요.
IP : 180.69.xxx.53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론
    '19.3.17 7:18 PM (180.69.xxx.53)

    말하려면 말하겠지만 너무 속상하고 자존심상해서요
    아직 가정폭력으로 인해 자존감이 무너진 탓이겠지요

  • 2. 남편이
    '19.3.17 7:19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때렸단 건가요.
    님을?

  • 3.
    '19.3.17 7:20 PM (180.69.xxx.53)

    네 맞아요. 전치 5주정도의 사진을 아버님이 시동생한테 보여줬네요

  • 4. ㆍ네
    '19.3.17 7:21 PM (180.69.xxx.53)

    저는 정말 자존심상해서 죽고싶구요. 물론 아버님 나쁜의도는 아니고. 시동생하고 뭘 상의하려했나본데. 제 자존심은 전혀 안생각한거죠

  • 5.
    '19.3.17 7:23 PM (14.38.xxx.42)

    전치5주
    새신부한테 이야기하면 도망가겠네요
    이상한 집구석이라고
    왜 님이 걱정을해요
    때린놈은 가만히있는데

  • 6. 그러게요
    '19.3.17 7:24 PM (180.69.xxx.53)

    자존심 문제인가봐요 머저리같죵 제가

  • 7. Dma
    '19.3.17 7:24 PM (124.49.xxx.176) - 삭제된댓글

    도련님 걱정할 때가 아니고 다음에 또 때리면 반드시 경찰에 신고하세요

  • 8.
    '19.3.17 7:24 PM (121.167.xxx.120)

    시아버지가 안해도 시동생이 말해요
    제가 가정 폭력하는 형을 둔 시동생 아내였는데 시부모가 먼저 네 남편은 너 안때리니? 하고 걱정 하는 척하고 물어 서 요즘 세상에 누가 맞고 사냐고 받아 쳤어요
    다 알게 돼요
    그렇다고 형님에게 맞고 사냐고 아는 척은 안했어요
    동서에게 부끄러운것 보다 맞고 계속 살아야 하는것에 더 고민 하세요

  • 9.
    '19.3.17 7:24 PM (175.208.xxx.212) - 삭제된댓글

    피해자가 자존심상하는거죠?
    자기 아들이, 자기 형이 가정폭력범이라는게 창피한일인데요
    여자때리는 집구석이라는거 인증하나요 ㅎ
    저라면 예비동서한테 말할거같네요 폭력근성있는집이니 잘 살펴보고 결혼하라구요
    암튼 결론은 맞은게 자존심상할일이 아니라는거요

  • 10. 시댁부모는
    '19.3.17 7:24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남편의 폭력 습관을 길러준 장본인인데
    님이 해라마라 하면 우습게알죠.
    남편이 곧 시부모 잖아요.
    냅두세요.
    제정신 박힌 사람들이면 님 얻어 맞은 사진 보면서
    보여준 사람 됨됨이를 의심합니다.
    님은 남편과 시댁에 대한 어떠한 기대치도 내려 놓으시고요.
    부탁도 말고 하소연도 말고 입 다물고 가만 계세요.
    님 몸 조심 하시구요.

  • 11. ...
    '19.3.17 7:25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전치5주면 중상해인데...

  • 12. ......
    '19.3.17 7:25 PM (182.222.xxx.70)

    다른
    포인트에서 걱정을
    하고 있어서 안타깝네요
    동서 될 사람에게 부끄러운게 포인트가
    아닌데 ㅠㅠ
    님 안쓰러워요
    자신을 지키세요
    당신 남편은 그럼 미친년을 왜 데리고 사나요
    저라면 전치 몇주 진단서 받아서 이혼했겠습니다

  • 13. ..
    '19.3.17 7:25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

    자기 아들이 가정폭력 가해잔데 님이 모자라서 맞고산단 식으로 얘기하고 남편뿐아니라 시댁식구들도 님을 맞고 살만큼 모지리다 취급한다는건가요? 새로 동서될 사람에게도 그리 얘기해서 님이 무시당할까봐 걱정인거구요?
    님...긴 가정폭력으로 무기력해지고 자존감 바닥으로 떨어졌겠지만 요즘처럼 여자들도 얼마든지 경제적 자립 할 수 있는 환경에서 아무도 맞고 참고 안 살아요. 참고 살 이유없는데 왜 그런 대접 받고 사시나요? 홀로서기하세요. 훨씬 행복하게 잘 사실 수 있어요. 님 자신을 애뜻하게 소중하게 여기세요..

  • 14. 하바나
    '19.3.17 7:26 PM (114.202.xxx.179)

    원글님
    원글님이 제일 소중해요
    다른사람 눈 따위는 신경쓰지마세요
    굳이 아버님까지도 얽히지마시고 안한다고안할것같지않고
    자신감있게 행동하세요
    그집이 또라인거자나요
    또 때리면 바로 경찰불러요

  • 15. ...
    '19.3.17 7:27 PM (125.177.xxx.135)

    전치5주면 중상해인데 그게 알려지는 게 그렇게 문제인가요?
    오히려 남편이 인간이 아니라는 걸 알게 해야죠

    저희 시누도 맞고 사는데 저나 남편은 시누 남편 인간 취급 안 해요
    물론 그렇게 사는 시누도 좋게 보지는 않아요

  • 16. 아휴..
    '19.3.17 7:28 PM (14.54.xxx.22) - 삭제된댓글

    안타까워 댓글다는가고 비난하는거 아니니 오해는 말아주세요.
    이번 그 부탁으로 원글님 포지션은 남편 시댁 밑으로 깔렸습니다. 왜 만만하게 보일 짓을 하세요... 개망신 당하기싫으면 입다물고 있으라고 큰 소리내고 한번만 더 그러면 죽여버린다 죄 지은놈을 만들어야지 왜 님이 설설 기는 느낌을 주세요... 분명 얼마 안가서 재발할겁니다. 미리 준비해두세요. 어찌할건지...

  • 17. 그춍
    '19.3.17 7:28 PM (180.69.xxx.53)

    시누도 좋게보이진 않겠죠
    진짜 괴롭네요

  • 18. 부끄러움
    '19.3.17 7:31 PM (211.246.xxx.190) - 삭제된댓글

    새동서에게 맞고 사는걸 들킬까봐 걱정하지말고
    남편한테 또 맞을경우 어떻게 대처할지 걱정해야죠
    뭐가 우선인지를 모르니 남편한테 무시당하는거죠.
    그집에서 알아서 쉬쉬할판인데 피해자가 먼저 쉬쉬해달라는 꼴임

  • 19. ㅇㅇ
    '19.3.17 7:32 PM (39.7.xxx.4)

    님이 전치 5주나 나오게 맞았는데 시댁에선 뭐라는데요?
    다시는 그런일 없게 남편을 혼내고 남편 잘 못키운 죄로
    님한테 진심으로 사과했나요?
    5주 진단서랑 증거 사진도 절대 없애지 말고 한번 더
    때리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님이 넘 불쌍해요

  • 20. 님 좀
    '19.3.17 7:32 PM (223.38.xxx.71)

    이상해요.
    이런 글을 너무 가볍고 장난스럽게 쓰는 것 같아요.
    물결표시 쓸 사안도, ㅇ 받침 써서 귀엽게 말할 사안도
    아니에요.
    그리고 남한테 알려져 창피한 게 포인트가 아닙니다.
    폭행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를 고민하세요.

  • 21. ..
    '19.3.17 7:33 PM (219.248.xxx.230)

    원글님! 2019년이에요. 맞고 살다니요? 어서 탈출하세요. 그렇게 살라고 태어난 거 아니에요. 용기내서 어여 나와요. 귀한 인생 그러지 말아요.

  • 22. 윗님
    '19.3.17 7:38 PM (121.133.xxx.137)

    한때라잖아요
    지금도 맞으면서 사는건 아니라는
    뜻으로 읽었는데..아닌가요?
    어쨌건 글 마지막줄도 그렇고
    때리진 않는다해도 현재도 최소한
    언어폭력은 당하고 사는 것 같네요
    동서될 사람한테 내가 어찌 보일지가
    본인이 남편에게 당하고 있는 현실보다
    더 중요한걸로 느끼나본데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듯합니다
    자존감 완전 바닥이고 우울증도 있을듯요
    친정부모님도 계신듯하니
    도움받으세요 짠합니다

  • 23. ....
    '19.3.17 7:39 PM (119.69.xxx.115)

    한번은 맞고 참는 건 선택이겠죠. 잘못도 때린 사람탓맞구요. 방관하는 주변인도 잘못이구요 근데요.. 두번이상 계속되고 그 상황에서 변화없이 산다면 누구 탓도 못해요. 님 탓이에요. 그러고 사는 건

    제 친구가 십수년간 남편언어폭력속에 살고있는데요.. 이제 그거 하소연하고 울고불고 하는 거 주변인들이 안들어줘요. 그러고사는 거 자기탓이라고..

  • 24. 포인트가 잘못됬음
    '19.3.17 7:43 PM (223.38.xxx.196)

    시댁에서는 결혼전엔 절대 새신부한테 이야기안할거예요 그거 자기 집안 흉인데 정상적인 아가씨라면 사람 패는 집구석에 누가 시집가려고 하겠습니까 .. 시동생도 마찮가지죠 절대 숨기려고 할걸요 .. 물론 시동생 인성에 따라 결혼후에는 알수도 있겠지만요 .. 근데 동서가 알게되면 챙피하다 그게 문제가 아닌데요 글이 묘하게 이상하네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남편이란 작자가 미친사람 취급한다는게 조금 이해가 갈듯말듯 해요

  • 25.
    '19.3.17 7:46 PM (180.69.xxx.53)

    묘하게 이상하죠?
    물론 지금은 안합니다. 근데 그로인해 자존감과 생체 밸런스가 많이 무너졌고 자기조절력도 떨어졌어요.
    자식이 뭡니까. 자식탓하며 용기없다 할수있지만
    그럴순없었어요
    지금은 해결됐어요^^
    근데 진짜 결혼후 새로운여자가 알게될까 너무 걱정되는거에요
    지금은 화목하지만
    흠결있는걸로 보고 깔볼까봐요
    물론 가족은 덮고살지만요

  • 26. 아뇨
    '19.3.17 7:48 PM (180.69.xxx.53)

    시집은 전혀 본인자식 잡지 않고. 해결한다는게 시동생한테 말한거에요. 그니까 열불이나죠
    남편폭력도 제가 잡았어요. 정말 미치겠죠
    그러면서 제 자존감과 속상한거 말도 못해요.
    그래서 이상한곳으로 불똥퉜나봐요
    물론 시동생도 보기싫어요

  • 27. 좀 이상함
    '19.3.17 7:50 PM (58.236.xxx.104)

    시댁에서 시부가 시동생에게 알렸다는 것도 그렇고
    원글자가 창피하다는 것도 그렇고
    글이 피해자 답지 않게 좀 장난스러운 것도 그렇고...
    혹시 원글님이 가해자 아니세요?
    요즘 맞고 사는 남자도 많다던데... ㅡ" ㅡ

  • 28.
    '19.3.17 7:50 PM (180.69.xxx.53)

    피해자맞아요.
    어이가 없고 괴로운데요 진심
    장난은 아니구요

  • 29. 이상해요
    '19.3.17 7:54 PM (175.208.xxx.21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투에서 느껴지는것은 뭔가 붕 뜨고 불안해보여요
    치료 꼭 받아보세요

  • 30. 화남
    '19.3.17 7:55 PM (211.243.xxx.103)

    때린넘이 부끄러워해야지
    맞은. 사람이 부끄러운게 어딨어요
    글구 알면 어때요 뭐가 무서운거에요
    알라구하세요 알면 때린 사람 욕하는게 정상입니다

  • 31. 다들
    '19.3.17 7:56 PM (175.208.xxx.21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창피해할일이 아니라고 얘기해줘도 계속 자존심상한다, 괴롭다는 말씀 반복하시니 여기서는 해결책이 없어요

  • 32. ...
    '19.3.17 8:04 PM (49.166.xxx.118)

    남편을 어떻게 고치신건가요?
    궁금하네요... 남편이 반성한건가요?
    지금은 싸우는 극한 상황을 만들지 않는건가요?
    그런 상황을 피하시는건가요?
    아님 남편 스스로 자제가 되나요?

  • 33.
    '19.3.17 8:33 PM (121.173.xxx.241)

    뭔가 희한.....
    시부모가 시동생과 상의했는데
    시동생이 보기 싫은 이유는 뭔가요?
    형의 폭력을 알게 된 시동생이 형수님더러
    참고 살아라 이런 소릴 한 것도 아닌 거 같은데요.
    본인의 피해사실을 시동생이 알게 된 상황 자체가
    수치스러워 시동생까지 싫어지는겁니까?
    친정, 시집 다 알고 있는 상황에 시동생이 알게 된 것이
    그리 큰 일인가요.

    현재 화목하게 산다면 아픈 과거를 언급 안하고 사는 게
    본인에게도 더 나을 텐데 동서가 생긴다니까
    시부모에게 과거 폭력건을 꺼내며 입단속 하는 게
    좀 이해가 안 가네요.

    가정폭력이 언제 일어났던 일인거죠?
    최근입니까? 아니면 몇년 전 일인데 새삼
    본인이 들추신건지....

  • 34. 이상하네
    '19.3.17 8:40 PM (121.139.xxx.25) - 삭제된댓글

    가정폭력하고 살았다는 첫 문장에서 남자인줄 알았어요.
    보통 피해자들은
    가정폭력 당하고 살았다고 하잖아요.
    원글님 많이 이상해요.

  • 35. ,,,,
    '19.3.17 8:41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가정폭력 하고 살았어요 한때

    첫문장을 보고 님이 남편 쥐어팬줄 알았네요
    당하고 살았단거죠??

  • 36. 이상하네
    '19.3.17 8:42 PM (121.139.xxx.25)

    첫 문장이 너무 이상합니다.
    가정폭력 하고 살았다는 문장을 보면서 원글님이 남자인줄 알았다가
    아... 여자인데 남편을 때리고 살았다는 말인가? 이렇게 생각했어요.

    보통 피해자들은
    가정폭력 당하고 살았다고 하잖아요?
    원글님 많이 이상해요.

  • 37. 님도 이상
    '19.3.17 8:49 PM (14.41.xxx.158)

    폭력으로 님 멘탈 나간건 이해가는데 그게 한때였다편서 그럼 멘탈 수습 충분히 하지 않아요?

    지금 포인트가 누가 알까에 노심초사할게 아니지 않나 님이 피해자였고 피해자인 내가 가해자새끼 용서하고 살아주는 것만도 다행인줄 알아라 일케 대차게 나가야지 그집구석 인간들에게

    님 행동이 지금 여전히 그때의 멘탈 나간 여자로 보임 아니면 원래 그런 스타일인지

    지금 그가해자 아들새끼에게 별다른 조치가 없는 시집구석에 님이 뭐가 아쉬워 쪽팔려 하는지 도통 모르겠구만

    그건 이미 까발려진거라 들어오는 그여자도 알거고 갸가 알거나 말거나 님이 쪽발릴 상황으로 해석한다는 자체가?? 자존감 바닥 치는구만

    님은 쪽팔린걸 걱정할게 아니고 지금이라도 수틀리면 님에게 폭언, 폭행 재발할시 님이 어떤 대처로 나갈지를 고민해야할 판임

  • 38. ㅠㅠ
    '19.3.17 8:52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


    전치 5주 ㅠㅠ
    밥 잘 먹고 82 들어왔다가
    소화가 안되네요
    새여자는 동서 말하는거죠?
    동서가 깔보는 게 뭐 중요하나요?
    일 년에 몇 번이나 본다고

  • 39. 댓글보니
    '19.3.17 9:00 PM (121.133.xxx.137)

    남편이 왜 미친취급하는지
    알것같아요
    정신이 많이 불안정하네요

  • 40. ...
    '19.3.17 9:05 PM (203.234.xxx.239)

    남편이란놈을 그따위로 키운 시부모랑 남편 개자식이
    미운건 당연한데 대체 시동생은 왜 미워요?
    그리고 그런 쓰레기랑 사는 본인 처지 생각해야지
    동서 될 사람한테 신경은 왜 쓰는건가요?
    알다가도 모를 일이네.
    원글님 정신과나 상담치료 받으며 다친 마음
    다스리셔야 할 거 같아요.

  • 41. ...
    '19.3.17 9:19 PM (112.187.xxx.102)

    원글님 약간 지능이 떨어지는 분인 것 같아요. ;;; 그래서 문장도 비문이고, 지금 상황파악도 잘 안되는 듯;;;;

  • 42. 에궁..
    '19.3.17 10:09 PM (14.138.xxx.107)

    좀 모자라는 느낌이..

  • 43. 가해자
    '19.3.17 10:57 PM (119.196.xxx.125)

    님이 때렸다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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