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눈이 부시게 - 왜 이리 서글퍼요

55 조회수 : 2,969
작성일 : 2019-03-16 19:45:17
사실 금요일 오후에서 회사에서 넘 스트레스 받고 어차피 주말이니 그만 생각하고 싶은데, 자꾸만 생각이 나서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어요.

어제부터 눈이부시게 1회부터 보고 있는데, 하루만에 지금 9회 보는 중이에요.

중간에 재미 없는 부분도 있긴하지만 9회보는 내내 웃기기도 하고 눈물 맺히는 장면도 한두곳이 아니네요..

근데 이거 보고 있자니 사는게 왜이리 서글퍼요? ㅠㅠ

개인적으로 그닥 좋은 상황도 없고 맨날 뭘 이래 아둥바둥 사나 싶은 생각이 깊어지는 찰나에 본 드라마라 더 한 것 같아요. ㅠㅠ
IP : 193.82.xxx.1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6 7:55 PM (222.105.xxx.191)

    10회보면서는 그냥 엉엉 울어버린 1인 여기 있습니다

  • 2. 그런데 질문
    '19.3.16 8:09 PM (175.193.xxx.206)

    넘 감동하며 반성하며 보는 드라마인데.... 그런데 준하는 현실에 있는건가요? 의사 한사람? 파란대문집 사는 준하는 현실이 아닌건가요?

  • 3. ㅠㅠ
    '19.3.16 8:10 PM (182.215.xxx.17)

    슬프고 허무하고 헤어나오기 힘든 무거운 감정들

  • 4. 중독자
    '19.3.16 8:19 PM (175.223.xxx.181)

    눈이부시게 중독돼서 몇번씩 돌려보고..
    한지민. 남주혁 덕질하고 있어요.
    내나이 40중반에.ㅎ

  • 5. 재밌게
    '19.3.16 8:19 PM (121.133.xxx.137)

    보고 있다가 82에 스포 올라오는
    내용들 보고....후반부는 걍 포기했어요
    안그래도 우울하고 살기 고달픈데
    드라마때문에 가슴 아프기 싫어서요

  • 6. ??
    '19.3.16 8:20 PM (180.224.xxx.155)

    두번은 못 볼것 같아요. 혜자의 인생이 넘 안스러워서요
    10회 본날..술 잘 안 마시는데 그날 잠이 안오고 가라앉아 술 마시고 잤네요

  • 7. 진짜 레전드!!
    '19.3.16 8:37 PM (122.34.xxx.226)

    여기저기 나타나는 스포 보면서 저대로 나가면 식상하겠다
    생각했던 1인이에요.
    근데 그걸 극본과 연출과 연기로 다 극복하네요.
    진짜 김혜자님의 머리카락 스카프 자락까지 연기하던
    10회 마지막 5분은 머리속에서 계속 반복되고 있어요.
    모든 연기자 분들의 한치의 허술함이 없는 연기도 칭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1602 층간소음 좋게 해결할 방법 있을까요? 3 anne 2019/03/16 1,739
911601 에어프라이기 연근칩이 자꾸 서로 붙어서 덩어리져요. ㅜ 3 엉엉엉 2019/03/16 2,152
911600 강북쪽 카페 잘 아시는 분 1 hap 2019/03/16 662
911599 어릴때 낮잠을 자다보면 9 ... 2019/03/16 3,549
911598 39년만에 나온 정보요원 증언, 5.18 '북 개입설' 깨트릴 .. 4 뉴스 2019/03/16 1,394
911597 로레알 선크림 써보고 싶은데, 종류가 많아요~ 써보신 분 도와주.. 2 우하하 2019/03/16 1,506
911596 고등봉사 활동 60시간 다 채워야 하나요? 6 고등 봉사활.. 2019/03/16 2,741
911595 시민단체, 양현석도 고발 8 ㅇㅇ 2019/03/16 4,390
911594 정말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7 ㅇ ㅇ 2019/03/16 2,706
911593 저녁으로 아보카도랑 낫또를 김에 싸먹었는데 5 ㅎㅎ 2019/03/16 5,762
911592 이제 이틀뒤엔 '눈이 부시게'를 1 된다 무조건.. 2019/03/16 1,528
911591 국가 장학금 소득분위는 얼마나 걸리던가요? 6 때인뜨 2019/03/16 2,572
911590 눈이 부시게 - 왜 이리 서글퍼요 7 55 2019/03/16 2,969
911589 우리가 중국 공장, 쓰레기 소각장 필터비용을 지원하는 8 제안 2019/03/16 1,414
911588 라면이 그냥 밀가루맛 같아요 8 평화 2019/03/16 2,810
911587 해운대 바다 보이는 버거킹 없어졌나요? 3 고향이 부산.. 2019/03/16 1,825
911586 윤지오씨 인터뷰중에 나오는 인물이 누구일까요 4 궁금 2019/03/16 3,020
911585 제보한 정준영 휴대폰 복구 기사님을 비난하는 국민일보 11 ㅇㅇ 2019/03/16 6,807
911584 이런책은 어디서 찾아야 하나요? x_x (절실절실) 2 제발..ㅠㅠ.. 2019/03/16 1,511
911583 세탁기 세제 이 세 개중에서 어떤게 좋아요? 5 고마워 2019/03/16 2,618
911582 중국발 미세먼지로 고통받으며 중국산 샤오미 매출 폭발 5 푸른 2019/03/16 1,472
911581 벌써 이렇게 재미 없는데 5 000 2019/03/16 2,767
911580 나만 못생기고, 못난것 같은 이런마음 조언해주실분 계세요? 5 ........ 2019/03/16 2,289
911579 너무나 버릇없는 아들 6 333 2019/03/16 5,440
911578 김밥 만들 때 조미김 한 장... 5 ... 2019/03/16 3,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