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후반에 이런데
벌써 이렇게 재미 없는데
000 조회수 : 2,646
작성일 : 2019-03-16 19:05:06
IP : 124.49.xxx.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9.3.16 7:22 PM (180.69.xxx.145)40초반인데도 앞으로 삶에 희망이 없네요
몸 아파오고
애들 커가고ㅜㅜ
남편 늙어가고2. 하루하루가
'19.3.16 7:26 PM (175.193.xxx.206)40후반이에요. 하루하루가 너무 아깝고 소중하고 귀하네요. 나이 더 들면 못할일들 지금 해야할것 같아서..... 십년만 젊었더라면.. 하다가도 그시절로 돌아가면 아이들은 그만큼 어렸을테고 소중함을 알 정도로 제가 철들지도 않았을것 같아서그런지 지금이 좋아요.
3. ...........
'19.3.16 7:50 PM (180.66.xxx.192)전 나이 든 지금이 조금 더 너그러워지고, 착해진것 같아서 좋아요. 욕심을 줄여가고 긍적적으로 보려고 하니 마음도 편해져요. 운동도 열심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작지만 봉사도 하구요. 움직이는거 싫어하는 스타일이였는데 운동을 하고 매사에 자신감도 생기고 생활이 훨씬 활기차게 되었어요. 5,60대가 되면 또 그 나이에 맞게 즐거울 거리를 찾게 되지 않을까요? 솔직히 어렸을 때는 40이란 나이는 올것 같지도 않고 정말 싫을것 같았는데, 또 이 나이가 되니 적응하고 살게 되는게 참 신기해요.
4. 얼마나
'19.3.16 8:12 PM (223.62.xxx.77)행복하면 재미가 없을까요?
부럽네요.5. 부럽
'19.3.16 8:38 PM (58.228.xxx.155)저는 애들이 어려서 앞으로 어찌 키울지 무서워요
앞으로 10년은 더 키워야 할텐데
애들한테 미안하기도 하구요
애들이 어린 만큼 저도 아직 철이 덜 든것 같아 스스로 한심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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