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나 버릇없는 아들

333 조회수 : 5,336
작성일 : 2019-03-16 18:36:03
중딩때는 착하고 귀엽고 말 잘듯던 애가

고2 올라가니 너무 버릇없고 무뚝뚝하고  지 방에만 들어가면
"나가' 란 말만 되풀이 합니다.

정말 제가 참아야될까요? 일시적으로 이리 버릇이 없을까요? 대학들어가면, 아니 군대갔다오면

예전처럼 다정한 아들로 되돌아 올까요,.

상심이 큼니다. 아무리 고2라지만 엄마에게 반말하고 핸들폰만 들여다 보고 있고 주말이 힘드네요.


IP : 125.183.xxx.2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6 6:40 PM (218.148.xxx.214)

    애들 초2 초5 중2 고2때마다 지랄병이 한번씩 왔다간데요.
    ㅠㅠ 힘내세요.

  • 2. 헐..
    '19.3.16 6:42 PM (222.104.xxx.84)

    중3맘 ...
    헐...고2때 한번 더 온다구요?
    어이쿠야~~~~~

  • 3. 사춘기가
    '19.3.16 6:45 PM (119.198.xxx.59)

    늦게 왔나보네요.

    이미 중딩때 그랬어야 하는데

  • 4.
    '19.3.16 6:55 PM (112.184.xxx.17)

    사춘기가 늦게 왔네요.
    차라리 일찍 오는게 낫다던데
    어쩌겠어요. 다 앓고 지나가는거라니 견디셔야죠.
    언젠간 다시 그 아들로 돌아 올거예요.

  • 5. 중등맘
    '19.3.16 6:56 PM (223.33.xxx.21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아들은 중학교땐 착했어요? 울아들 중딩인데 엄마가 도닦아야하나 싶거든요

  • 6. 그거
    '19.3.16 7:22 PM (220.85.xxx.184)

    어떨 때 나가라고 하나요. 다짜고짜 그러나요.
    그냥 잔소리 마시고 맛있는 거 해주시고 안아주시고...
    정말 병수발 한다고 생각하셔야 돼요.
    어느 시기가 지나면 다시 귀여운 아가로 돌아옵니다.

  • 7.
    '19.3.16 8:41 PM (49.167.xxx.131)

    들어가지마세요 전 중등때부터 아이없을때만 들어가 정리하지 애있을때 방에 안들어간지 오래됐었어요 이번 대학들어가면서 가끔 문열어보는게 다예요

  • 8.
    '19.3.16 11:35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울 아들도 그래요
    밤에 늦게 들어오면 제딴엔 반가워서 말이라도 해볼려고 뭐라뭐라 말걸면 할말 없으면 나가!
    이러고 방문을 쾅
    진짜 너무 민망하고 무서워서 옆에 가지도 못하겠어요
    지딴엔 컸다고 남자라고 옆의 친구들이 그런 터프한 말투쓰니까 따라한다고 그러는거 같아요
    어릴땐 엄마 엄마 하면서 제뒤만 졸졸 따라다니면서 애교가 얼마나 많았는데요 기집애처럼
    다 크는 과정이다 생각하고 이해합시다
    저 나이에 너무 살갑고 애교쟁이면 그것도 비정상 일거 같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3184 코트는 언제까지 입나요? 5 코트사야 하.. 2019/03/16 3,940
913183 띠어리 맘에 드는 트렌치 100만원ㅠ.ㅠ 14 어쩔꼬 2019/03/16 7,895
913182 도와주세요~~ 페퍼민트 오일 바르고 너무 추워요;;;;; 6 ㅜㅜ 2019/03/16 2,620
913181 제보하면 9시 뉴스나올까요 수십년된 도박판이네요 경찰도 눈감아줘.. 7 Aklsl 2019/03/16 2,930
913180 방금 허를 찌르는 맞춤법 발견 22 Qqq 2019/03/16 7,697
913179 40대 남편분들 얼마나 바쁘세요? 4 43 2019/03/16 2,611
913178 연세대 프랑스어문학과, 서울대 프랑스어.. 부러워요 12 명문대 2019/03/16 5,511
913177 고정닉 대놓고 거론은 터부인 82쿡이지만 12 두분이 그리.. 2019/03/16 1,673
913176 드러워서 못 살겠다.공수처를 설치하여 모두 6 구토유발마라.. 2019/03/16 1,063
913175 예능에서 가학적으로 때리는거 너무 싫어요 9 ... 2019/03/16 2,506
913174 남편이랑 정이 없으니 아이들이 삐걱거리거나 그러면 정말 죽고 싶.. 6 2019/03/16 4,600
913173 초4아이..작곡에 재능이 있는거 같은데 3 작곡 2019/03/16 1,427
913172 스타우브 외부 세척은 뭘로 해야하는건가요? .... 2019/03/16 839
913171 가죽 백팩 가죽질 좋은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queen2.. 2019/03/16 460
913170 삼수생인 우리아들 20 아들 2019/03/16 7,906
913169 궁금해서 그러는데 재벌들은 100원 10원들고 다니면서 내기 골.. 5 Smksl 2019/03/16 3,073
913168 지금!!! 5 우리가 2019/03/16 1,643
913167 경기도에 후비루 잘보는 병원 없을까요? 7 ㅇㅇ 2019/03/16 2,048
913166 슬플때 사랑한다 보네요 10 Skksls.. 2019/03/16 3,433
913165 실크 원단에 락스 황변. 복구방법 없겠죠? 1 ㅜㅜ 2019/03/16 1,450
913164 소송 패소 후 상대 변호사비 부담하라는 판결받았는데 유효기간이?.. 1 ㅇㅇ 2019/03/16 2,872
913163 김학의-장자연-버닝썬의 연결고리 4 펌글 2019/03/16 1,891
913162 비싼 명품 립스틱 사면 좋은가요? 23 2019/03/16 9,580
913161 자유당 지지하는 노인들 빨리 세대교체 했으면 좋겠어요. 11 조선폐간 2019/03/16 1,348
913160 검은색이 된 흰 와이셔츠ㅠㅠ 3 마미 2019/03/16 1,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