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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테 돈벌러가라는 말은 왜하나요?

어이없음 조회수 : 5,192
작성일 : 2019-03-16 11:01:47
돈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힘들다는 소리 하는것도 아닌데
그냥 좀 쉬고있으면 사람이 만만해보일까요?
아이가 어린이집에 들어가게되서 적응기간 거치고
2주됐어요. 이제 좀 살만하고 여유생겨서
주변사람들에게 요새 이제 내시간도 생기고
집안정리도 하고 운동도 하니 너무 좋다.
시간 가는게 너무 아까워서 가만히 있질 못하겠다고
하니 그럼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 갑자기 그럼 돈벌러가야겠네 라고 하네요.
왜 그게 돈이랑 연결될까요?
10시에 가서 3시반에 오는데 뭐 그사이에 파트타임이라도
하란소린지, 아님 또 돈벌러 나가서 애를 시터 쓰고 맡기기라도
해야하나요? 어이가 없어서 벙쪘어요.
한순간도 안쉬고 뭔가를 해야되는 인생인가요?
아이아빠, 저, 아이 셋다 지금 이대로 만족하고 기관생활시작후
더 행복해졌는데 갑자기 저런말 들으니까 기분이 너무 안좋네요.

IP : 223.62.xxx.10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9.3.16 11:04 AM (211.205.xxx.62)

    님 여유로운게 심술나서

  • 2. 네 . .
    '19.3.16 11:05 AM (119.198.xxx.59)

    어이없는 년이네요.
    친하지도 않은게
    어디서 오지랖이야
    지 인생이나 잘 살지

    앞으로는 그런 인간들이랑은 상종안하심 좋겠네요.

  • 3. ,,
    '19.3.16 11:08 AM (117.111.xxx.98) - 삭제된댓글

    질투나서 그러니 개무시하세요
    그여자가 돈 벌러가야 할 환경인가봐요
    이상한 인간들 많아요
    앞으로 쌩까세요

  • 4. ㅇㅇ
    '19.3.16 11:08 A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주변사람들에게 요새 이제 내시간도 생기고
    집안정리도 하고 운동도 하니 너무 좋다.
    시간 가는게 너무 아까워서 가만히 있질 못하겠다고
    하니 그럼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 갑자기 그럼 돈벌러가야겠네 라고 하네요.

    친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님이 먼저
    시간가는 게 아깝다 어쩌구 그랬네요

    상대는 말들어주고 대답해줬을 뿐인데
    돈벌러가라는 말에 왜 민감한지
    먼저 생각해보셔야

  • 5. ,,,
    '19.3.16 11:09 AM (49.169.xxx.145)

    부러워서 그렇겠죠
    혐오스러운 부류

  • 6. 부럽고 질투나서
    '19.3.16 11:10 AM (175.113.xxx.77)

    생활에 찌든 인간들이 주로 그래요

    자기들의 팍팍한 삶에 대한 컴플렉스 울화를
    조금이라도 팔자 편해 보이는 여자들, 쉬는 여자들한테 미친듯이 퍼부으며
    본인들의 복없는 삶을 더 복없게 만드는 거죠

  • 7. 우리 시모 시누이
    '19.3.16 11:10 AM (223.62.xxx.222)

    돈벌어다 자기 주랍니다.
    미친~
    남의집 며느리는 돈벌어다 시모 준다네요.
    풍상씨 모친 노양심같아요.

  • 8. 한심한
    '19.3.16 11:11 AM (58.230.xxx.110)

    부류들...
    보통 본인 살기 팍팍한것들이 저러더군요...
    불쌍하다 한번 봐주고 말아요...

  • 9. 부럽고 질투나서
    '19.3.16 11:12 AM (175.113.xxx.77) - 삭제된댓글

    그래놓고 그 질투와 울화 자기 컴플렉스 생활 찌든 억척순이의 미친 듯한 삶을 포장하기 위해

    라며 일상의 노예화를 쇠놰시키죠

    나가서 돈버는 사람으로서 욕나와요. 무신..
    상황되고 돈 되면 안나갑니다. 일 재밌고 회사생활 활력 되지만 그건 그거고.

  • 10. 부럽고 질투나서
    '19.3.16 11:13 AM (175.113.xxx.77) - 삭제된댓글

    그래놓고 그 질투와 울화 자기 컴플렉스 생활 찌든 억척순이의 미친 듯한 삶을 포장하기 위해

    어머 자기일이 꼭 필요해요~ , 내 인생 경제적으로 내가 돈벌며 책임져야죠~
    노는건 잉여같아요~~~ 라며 일상의 노예화를 쇠놰시키죠

    나가서 돈버는 사람으로서 욕나와요. 무신..
    상황되고 돈 되면 안나갑니다. 일 재밌고 회사생활 활력 되지만 그건 그

  • 11. 부럽고 시기 질투
    '19.3.16 11:14 AM (175.113.xxx.77)

    그래놓고 그 질투와 울화 자기 컴플렉스 생활 찌든 억척순이의 미친 듯한 삶을 포장하기 위해

    어머 자기일이 꼭 필요해요~ , 내 인생 경제적으로 내가 돈벌며 책임져야죠~
    노는건 잉여같아요~~~ 라며 일상의 노예화를 쇠놰시키죠

    나가서 돈버는 사람으로서 욕나와요. 무신..
    상황되고 돈 되면 안나갑니다. 일 재밌고 회사생활 활력 되지만 그건 그거고.
    알아서 다 한다구. 발버둥질치며 살고 싶음 본인들이나 그렇게 헉헉대며 찌들어 살것이지
    질투는..

  • 12. ㅇㅇ
    '19.3.16 11:15 AM (121.168.xxx.236)

    님이 엄청 부자면 저런 말 신경도 안 쓸 듯..

  • 13. 윗분ㅇㅇ도
    '19.3.16 11:16 AM (223.62.xxx.236)

    살기 팍팍하구나~
    꼬였네

  • 14. ..
    '19.3.16 11:21 AM (175.223.xxx.5)

    여기도 그렇잖아요
    툭하면 돈벌러가라고
    남이 자기보다 편해보이면 불편한가봐요

  • 15. 제생각도
    '19.3.16 11:25 AM (223.62.xxx.207)

    원글님이 시간가는게 아깝다고 가만히 안있는다 하니 그렇게 다닐바엔 돈벌러나 다니라는 말이었을것 같아요 시기 질투보다는 그냥 답을 주려고 그런건데 그말이 기분이 나쁜건 원글님 마음에 뭔가가 있을 것 같은데요??

  • 16. ㅇㅇ
    '19.3.16 11:26 AM (220.89.xxx.124)

    돈벌면 님더러 밥값 내라할 인간

  • 17. 우와~
    '19.3.16 11:26 AM (58.230.xxx.110)

    자기들의 팍팍한 삶에 대한 컴플렉스 울화를
    조금이라도 팔자 편해 보이는 여자들, 쉬는 여자들한테 미친듯이 퍼부으며
    본인들의 복없는 삶을 더 복없게 만드는 거죠22222

    이렇게 말잘하는분 정말 부러워요...

  • 18. 그냥
    '19.3.16 11:26 AM (223.62.xxx.207)

    단순히 노는게 너무 좋아 이시간이 정말 좋아 이랬는데 돈벌러 나가라 한건 분명 나쁜 오지랍이지만요

  • 19. 원글
    '19.3.16 11:27 AM (223.62.xxx.104)

    솔직히 남의집 사정은 모르는거잖아요. 일을 하던말던 개인자유고 내가 일을 하고싶어도 못할수있는거고, 경제적으로 쪼들림 그냥 미친듯이 애 맡겨놓고 진즉 나갔겠죠. 내가 지금 일하러 나가면 애놔두고 주말부부 해야하던가 파트타임 아님 답이 안나오고 세식구 살만하니 하는건데 왜 갑자기 돈벌러나가라는건지..경단녀한테 양질의 일자리나 소개시켜주고 그런이야기나 하라고요.

  • 20. 또또
    '19.3.16 11:28 AM (223.38.xxx.250)

    원글마음에 뭐가 있고 꼬였다는 댓이 나올줄........
    이런 글쓰는 사람들은 뭐가 얼마나 있는거야?

  • 21. 일하다
    '19.3.16 11:38 AM (121.141.xxx.85)

    몸상해서 가족들고생하고 돈 더든경우도 있어요

  • 22. ..
    '19.3.16 11:40 AM (125.177.xxx.43)

    질투나 자기만 일하기 싫거나

  • 23. 아니 문제는
    '19.3.16 11:56 A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잘 모르는 사람에게 자기 이야기를 하는 거 자체에 있죠

    말 섞지 않으면 안 벌어질 일임

  • 24. ㅣㅣ
    '19.3.16 12:45 PM (122.36.xxx.71)

    ㅇㅇ
    '19.3.16 11:15 AM (121.168.xxx.236)
    님이 엄청 부자면 저런 말 신경도 안 쓸 듯..



    ?????이게 뭔 상관??저런말 하는 사람이 잘못이지 왠 원글탓? ㅉㅉ

  • 25. ..
    '19.3.16 1:27 PM (175.117.xxx.158)

    남 편한꼴 못보는 미치 ㄴ 있어요 심보드러운..

  • 26. 82
    '19.3.16 1:44 PM (182.224.xxx.119)

    여기도 많잖아요. 아니 포탈 댓글에도 넘쳐나요. 애 기관 보내면서 일 안 하면 잉여인생으로 보는. 돈 보태주는 것도 아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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