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안 실컷 놀리고 3월에 학원 보내시는 부모님들
방학때 그 다음학기 선행을 하지 않은 적이 없어서
3월부터 학원 보내고 중간고사를 잘 보기 바라는걸 이해를 못 하겠어요..
특히 중2 부모님들이 중1 실컷 놀게 하고..3월에 와서 그래도
이제 학원 다니니 잘 할거라고 생각한다고..ㅠㅋㅋ
아무리 상담서 1달 반만에 좋은 성적 내기 힘들다고 말을 해도 기대를 한가득..ㅠㅠㅠ
예전학원은 정말 너무 엉망인 경우엔 등록을 안시켰는데
여기는 모두 시키고 있으니 미치겠네요..
1. 그냥
'19.3.15 11:09 PM (124.5.xxx.111) - 삭제된댓글번갯불 작전이 20년 전 학교 다닐 때는 통했죠.
시험문제도 쉬웠고...근데 중학생도 잠 안 자고 밥먹는 시간 아끼며 항상 열심히 하는 애들이 있다는 걸 모르는 것 같아요.2. 모른
'19.3.15 11:10 PM (124.5.xxx.111) - 삭제된댓글번갯불 작전이 20년 전 학교 다닐 때는 통했죠.
시험문제도 쉬웠고...근데 요즘에는 중학생도 잠 안 자고 밥먹는 시간 아끼며 항상 열심히 하는 애들이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은 모르는것 같아요.3. ᆢ
'19.3.15 11:15 PM (211.219.xxx.39) - 삭제된댓글뭐 1등을 바라는건 아닐텐데 그리 부담스러워 하시는지..
4. ???
'19.3.15 11:15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솔직히 웬만한 중학교까지는 시험 2주일전부터
교과서 프린터물만 빡쎄게 하면 점수 웬만큼
나오지 않나요?
중요한건 학원을 다니던 안다니던
하는 애는 하고,안 하는 애는 안 한다는거죠.5. ..
'19.3.15 11:18 PM (223.62.xxx.135)1등은 바라지 않으시지만 80점이상을 바라시는데
일단 유리수의 사칙연산도 못 하는 아이들이라서요.
그리고 이 곳은 시험이 쎈b-c단계에 최상위 수준도 나와서 교과서 프린트로는 빡세게 돌려도 70점 넘기가 힘들어요..ㅠㅠ
근데 그거 모르시고 애가 이제 할테니 80점은 받겠지 하시더라고요.6. ㅇㅇㅇ
'19.3.15 11:29 PM (180.69.xxx.24)음...우리 딸 자율학기제 1년 보내고
중2에 첨 학원 갔는데요
시험 잘 봤습니다.
방학때는 놀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직도
이번 방학에도 놀았습니다.
오히려 놀아야 공부 잘 돼요7. ...
'19.3.15 11:32 PM (223.62.xxx.135)제가 놀았어도 잘 할 것 같은 아이들이면 걱정을 안하지 않을까요ㅠㅠ24님딸처럼 놀아도 잘 하는 아이는 부모님이 복받으신겁니다ㅠ
8. 음
'19.3.15 11:37 PM (218.53.xxx.41)그말을 믿으시나요?ㅋ학원만 안가지 인강 과외 다 합니다.
9. ..
'19.3.15 11:37 PM (182.222.xxx.70)방학때 선행뺄 찬스라 전 보강 해가며 보냈어요
동네 분위기도 무시 못하더라구요
저희앤 선행빼야할 아이라 부럽기만 하네요 2월 한달을
놀리다니10. 놀아야
'19.3.15 11:42 PM (223.62.xxx.207)공부잘되는 애가 있고 놀면 공부 못하는 애가 있어요
내 애랑 다른 애랑 같다고 생각하고 남들이 놀린다고 내 애도 마냥 놀리면 안됩니다11. ...
'19.3.16 12:02 AM (39.7.xxx.229)놀면서 공부잘하는 아이, 잘 보세요.
자기가 해야할건 하면서 놉니다..
놀기만 하고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12. ㅇㅇㅇ님
'19.3.16 12:04 AM (39.7.xxx.67)놀아도 잘하는 아이 두신 님은 운이 좋으신 겁니다.
놀고 조금 공부해도 잘하는 아이는 드뭅니다.
자식을 키워보고서야 알게되었네요.
저도 님처럼 말할 수 있는 상황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행동은 님처럼 했는데 아이 성적은 망한 케이스입니다. 님이 가진 복에 감사하시길...13. 천재
'19.3.16 12:19 AM (39.7.xxx.84) - 삭제된댓글방학내내 놀고 잘 본다...천재겠지요.
방학에 포기자 빼고 노는 중학생 없는 동네입니다.
당연히 수능 잘나오고요.14. 천재
'19.3.16 12:20 AM (39.7.xxx.84) - 삭제된댓글방학내내 놀고 잘 본다...천재겠지요.
방학에 포기자 빼고 노는 중학생 없는 동네입니다.
선행 2~3년은 기본 중에 기본이고요.
내신은 더무 어려워서 평균 80점이 안됩니다.
당연히 고등학생되어 모의나 수능 잘나옵니다.15. 천재
'19.3.16 12:22 AM (39.7.xxx.84) - 삭제된댓글방학내내 놀고 잘 본다...천재겠지요.
방학에 포기자 빼고 노는 중학생 없는 동네입니다.
방학근 학원을 쉬는게 아니가 특강으로 더 바빠요.
선행 2~3년은 기본 중에 기본이고요.
내신은 더무 어려워서 평균 80점이 안됩니다.
당연히 고등학생되어 모의나 수능 잘나옵니다.16. ㆍㆍ
'19.3.16 12:49 A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어느 동네이신지...
요즘들어 하는 아이들은 더 열심히 하고 안하는 아이는 마냥 놀기만 하는 분위기 인거 같아요..17. 도리도리
'19.3.16 2:11 AM (115.22.xxx.202)중1방학 때 자기 아인 공부 한 개도 않는다며 주말마다 애들 놀리자고 보채던 맘 알고보니 자기 아인 주중에 꼭두 새벽부터 입주괴외시키며 하루 종일 공부시켰던데요.
18. 네에
'19.3.16 3:28 AM (223.62.xxx.219)중2 된 딸이이 보여줘야겠네요. ^^
19. ...
'19.3.16 7:28 AM (210.90.xxx.137)첫 시험에 90점 이상도 아니고 80점 이상을 바란다는 겸손한? 마음을 보니
다른 학원 돌고돌아 오신 것 같네요...
레벨테스트 보는 학원 가서 입구에서 퇴짜 몇번 맞으면
현행, 내신만 빡세게, ‘꼼꼼히’ 봐준다는 학원 찾더라고요.20. ㅇ
'19.3.16 10:22 AM (220.89.xxx.124) - 삭제된댓글원래 중2가 그래요.
1학년 자유학기제 때 열심히 공부해서 앞으로 쭉 나갈애들이랑.
자유학기제라고 놀다가 배운것도 없고
더 심각한건 공부습관 자체가 없는애들.
두 집간 사이에는 천재와 바보만 건널 수 있는 강이 생긴거에요.
타고나길 똑똑한 애들고 그 반대의 애들은
1학년 어찌 보냈건 반대의 결과를 받지만.
대부분은 쌓인거 극복 못하고.
더 심각한건 2학년 첫성적이 공부에 대한 자기 위치로 받아들여져서
잘 받은 애들은 더 잘하려하고.
못받은 애들은 그냥 안주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11922 | 윗집일까요. 아랫집일까요. 4 | 아파트 | 2019/03/17 | 2,724 |
| 911921 | MBC 스트레이트 시작했어요 25 | ... | 2019/03/17 | 3,246 |
| 911920 | 헤어지고 어떻게 맘을 다잡나요 언니들.. 26 | .. | 2019/03/17 | 7,457 |
| 911919 | 아동심리상담센터..좀 이상한데요 6 | sdd | 2019/03/17 | 2,645 |
| 911918 | 지금 MBC 스트레이트 합니다 6 | 폐간조선 | 2019/03/17 | 1,304 |
| 911917 | 이자계산좀 부탁드려요 4 | 이자계산 | 2019/03/17 | 1,389 |
| 911916 | 며칠부터 오리온 생크림 파이에 빠져서 5 | 오늘도 | 2019/03/17 | 2,785 |
| 911915 | 정수기 혹은 사먹는물 7 | 결정 | 2019/03/17 | 2,304 |
| 911914 | 간장국수 1인분 황금레시피 찾았어요 12 | 신참회원 | 2019/03/17 | 6,135 |
| 911913 | 조끼단어 모르는 아들과의 다툼 25 | 마눌 | 2019/03/17 | 5,206 |
| 911912 | 전우용 학자님 친일의 정의 14 | 페북 | 2019/03/17 | 2,058 |
| 911911 | 내일이면 김학의 사건 종결되는건가요?? 1 | 김학ㅇ | 2019/03/17 | 1,143 |
| 911910 | 중2 남 음악작곡재능과 진로선택 14 | ... | 2019/03/17 | 2,361 |
| 911909 | 자한당 "김학의·버닝썬 캐는것은 결국 우리 때려잡기다”.. 30 | 별밤 | 2019/03/17 | 4,423 |
| 911908 | "北이 유혈사태 유도"..5·18 망언 뿌리는.. 8 | 뉴스 | 2019/03/17 | 1,059 |
| 911907 | 나이가 들면 어떤 감정이 더 강해지는 것 같나요? 12 | 문득 | 2019/03/17 | 5,240 |
| 911906 | 업체에 이력서 제출한지 세달만에 이력서 열람했다고 알.. 1 | ㅇ ㅇ ㅇ | 2019/03/17 | 1,563 |
| 911905 | 대학생 자녀 두신 분 물어볼게요 16 | 어때요 | 2019/03/17 | 5,132 |
| 911904 | 백반토론 전영미님 넘 고맙네요~~ 29 | ^^ | 2019/03/17 | 2,975 |
| 911903 | 돼지고기 10 | 으윽 | 2019/03/17 | 2,244 |
| 911902 | 차 보통 몇일동안 운전 안하면 방전되나요. 10 | ... | 2019/03/17 | 6,825 |
| 911901 | 양파가 너무 많은데.. 뭐할까요? 17 | 자취생 | 2019/03/17 | 3,997 |
| 911900 | 로맨스는 별책부록 21 | 책을 | 2019/03/17 | 5,412 |
| 911899 | 80세 노인분 속이 쪼이고 통증으로 잠을 못주무시는데요 5 | ㅇㅇ | 2019/03/17 | 2,482 |
| 911898 | 미국에 세탁기 건조기 가져갈수 있나요? 17 | .. | 2019/03/17 | 3,88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