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제 겁나서 팬질도 못하겠네요.//ㅋㅋㅋㅋㅋㅋ

tree1 조회수 : 2,004
작성일 : 2019-03-15 18:54:44

이번에 터진일은 너무나 커서

이제 전처럼

저의 스타를 봐도

그렇게 좋지가 않고


혹시 저 분도

이런 생각이 들면서

좋지가 않아요

뭐 당분간 그러다가 말겠지만은

조만간 다시 좋아하겠지만은


너무 무섭습니다


아...


예술은 정말 헛깨비 네요

돈과 권력

그 아래에 있네요


그런데 그렇게 미친듯이

드라마보고 했던 게

신기루를 쫓았나 싶네요


원래 자크 라깡의 그 말이 정말 명언인거에요

물론 읽는 순간도 알았지만

이렇게 실감나게 깨달았다 할까


원래 이세상에는 오로지 현실밖에 없어요

그런데 다만 환상이 없으면 1초도 못산다는거죠

그래서 예술도 중요하다 이런거죠


그런데 ㅈ ㅓㅇ말 정말 맞네요

오직 현실

그러니까 돈과 권력

그리고 물리적 물고 빠는접촉

이거빡에 없네요


예술은 진정으로

헛깨비였네요...


너무너무 그동안 순진했다 싶네요..


뭐 그래도 박효신 씨는 전혀 흔들림없이 좋아요

왜냐

지금 한창 사랑에 빠져있는데

그런거 보이지 않죠

그게 사랑의 힘 아닙니까

그러나 그외

예전에 좋아했던 분들은 보면

우선 겁나고

그렇게 좋지가 않아요


그래서 신이 사랑을 만든겁니다

이제 나이가 들어서

십대를 벗어나면 이걸 압니다

이십대를 거쳐 사람을 좀만 겪어보면

그래서 종족은 이제 유지를 못하는것이라

그래서 그 현실을 강력한 기제를 만들어냈으니

그것이 이름하여 사랑이라...

ㅎㅎㅎㅎ

그러한 환상인 것이라...


그래도 물로 ㄴ겁나지만

뭐 어떻게 살든

제가 도움 받은 스타들은 여전히 그부분에 대해서는 좋게 생각합니다

원래 아티스트는 그 예술만 보는 것이기 때문에..



IP : 122.254.xxx.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종훈
    '19.3.15 6:57 PM (117.111.xxx.187)

    저는 어제 최종훈 팬이 남겼다는 글 보고 돌아선 팬이 더 무섭다는 소리 실감했네요

    http://witland.xyz/bbs/board.php?bo_table=wit_best&wr_id=606396

  • 2. 코발트브루
    '19.3.15 8:49 PM (121.160.xxx.150)

    제딸도 오늘 태민 가면서
    왠지 기분이 안난다고하네요
    시대에 미안하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1617 버닝썬에서 맨처음 때렸다는 vip 밝혀졌나요? 34 2019/03/16 10,504
911616 오래전 은사양님 부직포 어디서 파는지? 1 오랜 2019/03/16 864
911615 파르티잔 -> 빨치산 -> 빨갱이 25 그 의미 2019/03/16 1,898
911614 "공수처 설치 국민 80% 찬성..100만 서명받아 통.. 3 뉴스 2019/03/16 1,439
911613 미쳤나봐요..봄옷 사러가서 겨울옷 샀어요 5 왜지 2019/03/16 5,780
911612 미우새 홍진영 자매가 간 뷔페 어딘가요? 4 식당 2019/03/16 6,614
911611 공부싹은 선생님과 부모 누가 더 잘볼까요? 16 ... 2019/03/16 6,190
911610 나혼자 산다 재방 얼른 보세요!!최고였어요. 11 얼른 2019/03/16 5,265
911609 박막례 할머니 골뱅이 국수 레시피 알려주세요 23 궁금해요 2019/03/16 5,866
911608 댕댕이 키우는 분들 부러워요. 6 냥집사 2019/03/16 2,114
911607 여성스러운 행동은 어떤건가요? 23 Ko 2019/03/16 11,177
911606 한부모 양육수당? 6 나는야 2019/03/16 2,789
911605 아파트 세금 문의합니다 아파트 2019/03/16 844
911604 콜라비 먹고 방구 트름 많이 나와요 2 콜라비 2019/03/16 3,363
911603 나름 교육열 높은동네 사는 공부못하는 애둘맘 14 자존감바닥 2019/03/16 6,581
911602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188화 조회수 9 ... 2019/03/16 1,996
911601 이런 문제도 집주인에게 알리는게 좋지요? 10 세입자 2019/03/16 2,490
911600 저는 한의사인데요. 저는 저희 부모님 생각해 보면 참 신기해요... 64 ... 2019/03/16 26,057
911599 14k 팔찌착용시. 1 ... 2019/03/16 1,977
911598 이상화와 강남 열애라네요... 36 .. 2019/03/16 16,651
911597 이미숙은 생각보다 훨 나쁜 사람이었네요 64 .. 2019/03/16 36,646
911596 유시민 “국민들이 자유한국당 탄핵해야”… 28 나베지옥 2019/03/16 2,964
911595 정준영 성매매 알선을 박한별 남편이 해줬다고 14 ㅇㅇ 2019/03/16 9,624
911594 강아지 슬개골탈구 수술 잘하는병원문의 ㅇㅇ 2019/03/16 893
911593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 바로 이런 거였구나! 11 꺾은붓 2019/03/16 3,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