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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녀의 말투 중 거슬리는 말 없으세요?

어머님들 조회수 : 3,040
작성일 : 2019-03-15 17:52:24
대화 도중 엄마와는 말이 안통한다는 듯
''그건 엄마 생각이고~''
요즘 딸아이가 툭하면 이러는데
듣기 불편하더라구요.
IP : 223.38.xxx.15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
    '19.3.15 5:55 PM (116.123.xxx.113)

    방문만 열어도 ''왜?""
    전화를 해도 "왜?"
    눈만 마주쳐도 신경질 내며 "왜?"

  • 2. 제제
    '19.3.15 5:57 PM (125.178.xxx.218)

    무서운 중2쯤
    나가~어쩌라고~
    그 시절 무사히 잘 보내고 상냥한 대딩이 됐어요.

  • 3. 암요.
    '19.3.15 6:02 PM (175.126.xxx.20)

    뭘 시키면 암요~
    그렇게 안심시켜놓고는 잘 안 하는듯..
    곱씹어보면 좀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들려요.

  • 4. 봄비
    '19.3.15 6:06 PM (211.109.xxx.39)

    내~가 알아서 해...전 이말이 젤 듣기 싫어요

    근데 저도 울 부모님한테 그렇게 얘기 할 때가 많더라구요 ㅡㅡ;

  • 5. 속터져
    '19.3.15 6:11 PM (1.225.xxx.117)

    안물~~
    늬에~~~
    한동안 그러더니 고2부터 안그러는데
    대신 대답도 안하고 아무말도 안해요

  • 6. 저는
    '19.3.15 6:14 PM (49.104.xxx.163)

    똥 싸고올게
    미쳐요.. 똥 싸고가 아니고. 누고야 라고
    골백번은 더 얘기합니다.

  • 7. 꽃님이
    '19.3.15 6:20 PM (183.109.xxx.225)

    https://m.youtube.com/watch?v=h28fhU-mjDA

    이 노래 아세요?
    중등 아들이 한참 저한테도 그건엄마 생각이고~~ 했었는데
    이 노래 듣고 따라한거더군요.
    노래는 좋고 우리가 살다보면 내 의견과 반하는 사람을 만나면 그런 생각하는거 당연하다. 하지만 이 문구를 엄마에게 쓰는건 못듣겠다. 기분 나쁘고, 엄마가 무시당하는 느낌이다. 하고 그 뒤로 안하네요.

  • 8. ....
    '19.3.15 6:25 PM (14.36.xxx.126)

    암요 너무 웃기네요 ㅋㅋ

  • 9. ㄱㄱ
    '19.3.15 7:12 PM (58.235.xxx.211)

    알았다고~~~

  • 10. ㅇㅇ
    '19.3.15 7:44 PM (223.38.xxx.92)

    아! 좀~~~

  • 11. 뜻밖의 곳에서
    '19.3.15 7:47 PM (114.199.xxx.182)

    위로 받습니다. 우리아들만 그러는게 아니구나ᆢ
    나쁜 놈ᆢ

  • 12. 파랑
    '19.3.15 9:14 PM (211.36.xxx.30) - 삭제된댓글

    전 딸이요
    ~~하면 안돼?

    허락이라고 구하는거 같은데 지맘대로 할거면서 왜물어봐
    안돼!!라고 대꾸하고파요

  • 13. 중3
    '19.3.15 10:03 PM (125.177.xxx.189)

    왜 또 난리야~!
    내가 알아서 할께!
    나한테 말걸지 마!
    왜 아침부터 그러는건데!
    알았다구!

  • 14. 고1
    '19.3.16 6:29 AM (24.96.xxx.230)

    뭐래~~
    뭔가 무시당한 느낌도 들고 힘빠져요.

  • 15. 초4
    '19.3.16 1:06 PM (116.42.xxx.41)

    그런가~~~~?

    딱 봐도 수긍하고 다 아는 건데
    모르는 척 하는 건지 능청떠느라 그런지 항상 그런가하길래
    1년동안 참다가 그런 대답 너무 듣기 힘들다고 말하니
    본인도 수긍하고 요즘엔 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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