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정말 띵작이네요.
미용실 할머니세분, 초반 경찰서에피소드, 카페밖에서 남주혁 째려보던 혜자친구들, 도를 아십니까 아가씨들, 혜자오빠 차 트렁크에 갇혀서 오줌페트병 양이 줄어든 장면.ㅠㅠ 계란아줌마등 경제활동하는 부분, 임창정보이스 피싱, 효도관 멤버들 등등.. 넘 웃겨요.
12작으로 늘어지는부분 없이 감상할수있는 띵작. 손호준커플은 좀..^^;;
영화로 만들었어도 롱런했을듯.
10회보고 넘 놀랐어요. 웃겨서 그리고 상상력에 감탄하며.
오랫동안 기획해서 만들었을것 같아요...
많이들 보세요~
1. 왜그렇게
'19.3.15 5:16 PM (221.162.xxx.22)저는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
그냥 인생이 허무하고 늙음이 너무 안타까워요.
나이듦에 얼른 적응해야할텐데.
그래야 나중에 품위있게 늙을텐데.
오십초반에 마음은 늘 결혼하던 25살이네요.2. ...
'19.3.15 5:29 PM (125.142.xxx.126)소파에 누워서 딸이랑 깔깔대고 봤어요. 저도 유머코드가 넘 맞아서..정말 잘 만들었어요. 그러다 바닷가나오고 상복입고 아이손잡은 한지민이랑 김혜자 마주치는 부분에서 띵~~~일어나 앉아서 그부분부터 눈물이~~~첫회보고 두번째 본거라 로맨틱환타지 그런내용인줄만 알았거든요. 완전 충격이였어요.
3. ..
'19.3.15 5:44 PM (220.117.xxx.210)저도요. 늙은 김혜자와 젊은 김혜자가 만나는 그 장면 슬퍼요.
나도 저렇게 지금 젊은 나와 훗날 늙은 내가 존재하겠지 싶은..
근데 김혜자님의 눈물 그렁그렁한 그 표정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요. 많은 걸 품고 있는 그 표정이요.
나는 내가 애틋해 그러잖아요. 자신을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는 거 같기도 하고요.4. ..
'19.3.15 5:56 PM (223.38.xxx.114)띵작이 뭐에요?
이상한 말이네요 명작인가요?5. ...
'19.3.15 6:09 PM (119.67.xxx.194)댕댕이 =멍멍이
이런류의 말이죠.
저도 별로예요 이런 말들6. 야민정음
'19.3.15 6:20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야매 훈민정음 내지는 야구 커뮤니티 사용 훈민정음
글자모양의 비슷함을 이용한 언어
ㄹ혜 여기서 많이 봤구요.
커엽다.ㅡ귀엽다.
댕댕이ㅡ멍멍이
처음에는 검색에 걸리지 않게 하는 의도로 사용됬는데 요즘은 재미로 쓰는 말정도로 사용되요7. 드라마가
'19.3.15 6:54 PM (211.245.xxx.178)띵한가봐요.
8. 저도 띵작
'19.3.15 7:26 PM (110.5.xxx.184)이런 말 별로예요.
무슨 뜻인지 알지만 친구들끼리 쓰는거면 몰라도 이런 게시판에 저렇게 떡 써놓는건 생각없어 보이고 매너없어 보여요.
평소 공사구분 못하는 사람일 것 같아서9. 띵작
'19.3.15 8:29 PM (223.62.xxx.52)저도 이런말 별로예요..특히 이렇게 소중한 인생드라마에 붙이는 건 더더욱 별로예요.ㅜㅜ
10. ᆢ
'19.3.15 8:31 PM (1.225.xxx.15) - 삭제된댓글뭔말인지ᆢᆢ
띵작?11. ..
'19.3.15 8:36 PM (211.203.xxx.10)명작...띵작... 글자가 비슷해보여서 그런거예요..
나이드니 줄임말도 짜증나고 저런말도 볼때마다 짜증나더라구요...
예쁜 우리말 나두고...12. 허허
'19.3.16 2:12 AM (175.223.xxx.57)참 할말이..
띵작이란 말이 넘 재밌지 않나요? 아들한테 듣고선 캬 기발하다 하며 보고 웃으시라고 일부러 쓴건데. 아님 말고지만.
비아냥 대려거든 차라리 주제에 대해서만 댓글을 다세요. 할일없으신가 들? 하긴 없으신듯요. 참 대단한 공사구분 게시판 부심 나셨네.
마트에 버젓이 나와있는 '괄도 네넴띤' 보면 그 라면에다 대고도 짜증부리세요.^^13. 허허
'19.3.16 2:18 AM (175.223.xxx.57)110.5.xxx.184 진짜 생각할수록 별..
공사구분 엄격히 잘 하는 냥반이 생판 모르는사람한테 뭐? 생각없고 매너없어보여? ㅎㅎ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참 지몸에 똥묻은줄은 모르고 겨묻은개 나무란다더니. ㅉㅉ
저런거 때문에라도 다시는 여기 안온다. 탈퇴다.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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