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눈이 부시게 정말 띵작이네요.

조회수 : 4,933
작성일 : 2019-03-15 17:12:27
메세지도 그렇지만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개그코드가 내코드네요.
미용실 할머니세분, 초반 경찰서에피소드, 카페밖에서 남주혁 째려보던 혜자친구들, 도를 아십니까 아가씨들, 혜자오빠 차 트렁크에 갇혀서 오줌페트병 양이 줄어든 장면.ㅠㅠ 계란아줌마등 경제활동하는 부분, 임창정보이스 피싱, 효도관 멤버들 등등.. 넘 웃겨요.
12작으로 늘어지는부분 없이 감상할수있는 띵작. 손호준커플은 좀..^^;;
영화로 만들었어도 롱런했을듯.
10회보고 넘 놀랐어요. 웃겨서 그리고 상상력에 감탄하며.
오랫동안 기획해서 만들었을것 같아요...
많이들 보세요~
IP : 110.70.xxx.13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그렇게
    '19.3.15 5:16 PM (221.162.xxx.22)

    저는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
    그냥 인생이 허무하고 늙음이 너무 안타까워요.
    나이듦에 얼른 적응해야할텐데.
    그래야 나중에 품위있게 늙을텐데.
    오십초반에 마음은 늘 결혼하던 25살이네요.

  • 2. ...
    '19.3.15 5:29 PM (125.142.xxx.126)

    소파에 누워서 딸이랑 깔깔대고 봤어요. 저도 유머코드가 넘 맞아서..정말 잘 만들었어요. 그러다 바닷가나오고 상복입고 아이손잡은 한지민이랑 김혜자 마주치는 부분에서 띵~~~일어나 앉아서 그부분부터 눈물이~~~첫회보고 두번째 본거라 로맨틱환타지 그런내용인줄만 알았거든요. 완전 충격이였어요.

  • 3. ..
    '19.3.15 5:44 PM (220.117.xxx.210)

    저도요. 늙은 김혜자와 젊은 김혜자가 만나는 그 장면 슬퍼요.
    나도 저렇게 지금 젊은 나와 훗날 늙은 내가 존재하겠지 싶은..
    근데 김혜자님의 눈물 그렁그렁한 그 표정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요. 많은 걸 품고 있는 그 표정이요.
    나는 내가 애틋해 그러잖아요. 자신을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는 거 같기도 하고요.

  • 4. ..
    '19.3.15 5:56 PM (223.38.xxx.114)

    띵작이 뭐에요?
    이상한 말이네요 명작인가요?

  • 5. ...
    '19.3.15 6:09 PM (119.67.xxx.194)

    댕댕이 =멍멍이
    이런류의 말이죠.
    저도 별로예요 이런 말들

  • 6. 야민정음
    '19.3.15 6:20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야매 훈민정음 내지는 야구 커뮤니티 사용 훈민정음
    글자모양의 비슷함을 이용한 언어
    ㄹ혜 여기서 많이 봤구요.
    커엽다.ㅡ귀엽다.
    댕댕이ㅡ멍멍이
    처음에는 검색에 걸리지 않게 하는 의도로 사용됬는데 요즘은 재미로 쓰는 말정도로 사용되요

  • 7. 드라마가
    '19.3.15 6:54 PM (211.245.xxx.178)

    띵한가봐요.

  • 8. 저도 띵작
    '19.3.15 7:26 PM (110.5.xxx.184)

    이런 말 별로예요.
    무슨 뜻인지 알지만 친구들끼리 쓰는거면 몰라도 이런 게시판에 저렇게 떡 써놓는건 생각없어 보이고 매너없어 보여요.
    평소 공사구분 못하는 사람일 것 같아서

  • 9. 띵작
    '19.3.15 8:29 PM (223.62.xxx.52)

    저도 이런말 별로예요..특히 이렇게 소중한 인생드라마에 붙이는 건 더더욱 별로예요.ㅜㅜ

  • 10.
    '19.3.15 8:31 PM (1.225.xxx.15) - 삭제된댓글

    뭔말인지ᆢᆢ
    띵작?

  • 11. ..
    '19.3.15 8:36 PM (211.203.xxx.10)

    명작...띵작... 글자가 비슷해보여서 그런거예요..

    나이드니 줄임말도 짜증나고 저런말도 볼때마다 짜증나더라구요...
    예쁜 우리말 나두고...

  • 12. 허허
    '19.3.16 2:12 AM (175.223.xxx.57)

    참 할말이..
    띵작이란 말이 넘 재밌지 않나요? 아들한테 듣고선 캬 기발하다 하며 보고 웃으시라고 일부러 쓴건데. 아님 말고지만.
    비아냥 대려거든 차라리 주제에 대해서만 댓글을 다세요. 할일없으신가 들? 하긴 없으신듯요. 참 대단한 공사구분 게시판 부심 나셨네.
    마트에 버젓이 나와있는 '괄도 네넴띤' 보면 그 라면에다 대고도 짜증부리세요.^^

  • 13. 허허
    '19.3.16 2:18 AM (175.223.xxx.57)

    110.5.xxx.184 진짜 생각할수록 별..
    공사구분 엄격히 잘 하는 냥반이 생판 모르는사람한테 뭐? 생각없고 매너없어보여? ㅎㅎ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참 지몸에 똥묻은줄은 모르고 겨묻은개 나무란다더니. ㅉㅉ
    저런거 때문에라도 다시는 여기 안온다. 탈퇴다.퉤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5227 클릭 실수로 무 2개가 배달되었어요. 10 2019/04/24 2,172
925226 눈꼽이 많이 끼는 것도 안구건조증의 원인인가요? 2 안개꽃 2019/04/24 1,608
925225 대화할때 자기 스스로가 너무 기특한 사람 11 그럳 2019/04/24 3,272
925224 가끔 보면 왜 아이를 낳았을까 싶은 어머니들도 많아요 22 gravit.. 2019/04/24 5,164
925223 방실씨가 10년 넘게 입원해계시네요 3 ㄷㄴ 2019/04/24 4,553
925222 기지촌 여성 손배소송 관련 활동가와 변호사 오클랜드에서 간담회 .. light7.. 2019/04/24 344
925221 스쿼트 참고 영상 이에요 추천해요 8 스쿼트 2019/04/24 1,999
925220 딸아이 남자 많이 사겨보랬더니 15 개방적인가 2019/04/24 7,427
925219 방탄 팬분들만 봐주세요. 30 목동낭자 2019/04/24 2,488
925218 두돌 전 아기 시판음료나 김밥 2 음식 2019/04/24 1,449
925217 사망한지 오래되었는데 상속 정리 안할수 있나요? 5 .... 2019/04/24 2,799
925216 시모가 수술하면 전화라도 해야 하나요? 39 .... 2019/04/24 8,024
925215 82가 시기질투 하는거래요 ㅎㅎ 10 .... 2019/04/24 2,001
925214 절대적으로 믿는 정치인 두명 22 .... 2019/04/24 2,577
925213 엄마 인생이 갑자기 안쓰러워져요. 1 ... 2019/04/24 2,494
925212 열차표 계속 조회해보면 혹시 취소표 나오나요? 15 srt 2019/04/24 2,352
925211 명품 가방 하나 찾아주세요. 2 명품 2019/04/24 1,624
925210 요즘은 뭐에 빠져 계세요?^^ 25 ㅡㅡ 2019/04/24 4,139
925209 아기사랑 세탁기로 성인옷 세탁하면 5 .. 2019/04/24 1,937
925208 인간관계 너무 신경쓰면 꼭 실수해요 1 2019/04/24 1,761
925207 (방탄) 제이홉은 어쩜 표정이..늘 생글생글 44 .. 2019/04/24 4,888
925206 해외여행 환전에 대해 6 나는카멜레온.. 2019/04/24 946
925205 블랙이나 네이비 원피스에 네이비 가방 드는 거 별로죠? ㅠ 4 패션 2019/04/24 1,686
925204 국내에 있는 국제학교와 국내일반고 학업량의 비교를 해주실수 있나.. 6 햇빛 2019/04/24 1,479
925203 중2 영어문법 인강 소개부탁드려요 1 gogo 2019/04/24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