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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옛날 영화 사랑의 블랙홀 보신 분

ㅇㅇ 조회수 : 2,564
작성일 : 2019-03-15 16:36:33
이 영화가 뭘 말하려는지 좀 알려주세요.
알듯말듯 잘 모르겠네요.
IP : 125.142.xxx.14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9.3.15 4:40 PM (58.238.xxx.89)

    아무 생각 없이 스쳐지날 수도 있었던 일상속에서 소중한 것을 발견하는 거죠..
    어제의 실수와 후회를 거쳐 운명을 바꿔가는 것도 좋았구요.

  • 2. 사랑을 해야
    '19.3.15 4:40 PM (203.247.xxx.210)

    윤회?에서 벗어 날 수 있다...

  • 3. --
    '19.3.15 4:41 PM (220.118.xxx.157)

    뭣같은 인간이라도 자주 보면 정든다

  • 4. ㅇㅇ
    '19.3.15 4:43 PM (1.216.xxx.170)

    운명의저주도 발상을 전환하면
    행복이된다.

  • 5. ^^
    '19.3.15 4:44 PM (121.172.xxx.31)

    매사에 부정적이고 교만했던 필이
    차츰 변화되잖아요.
    인간관계의 따스함이 소중하다는 것.

  • 6. --
    '19.3.15 4:44 PM (220.118.xxx.157)

    농담이고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 인생을 재발견하는 것이다, 뭐 이런 걸까요?

  • 7. 오늘감사
    '19.3.15 4:45 PM (121.181.xxx.103)

    지루했던 하루하루가 다르게 보이기 시작.

  • 8. ....
    '19.3.15 4:46 PM (110.47.xxx.227)

    반복되는 일상의 지루함을 구원할 수 있는 것은 사랑이다.

  • 9. 헤븐리
    '19.3.15 4:46 PM (110.70.xxx.95)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 ^^;;;

  • 10. 저는
    '19.3.15 4:47 PM (14.36.xxx.126)

    하루가 무한대로 계속 반복되는 상황속에서 필이 저항하는 마음을 놓아버리고
    상황을 받아들이고 나서 있는 그대로 세상을 바라보고 나와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발견한 것 같았어요.

  • 11. ....
    '19.3.15 4:47 PM (49.169.xxx.145) - 삭제된댓글

    소재가 재밌어서 좋죠

  • 12. ...
    '19.3.15 4:48 PM (49.169.xxx.145)

    굳이 의미까지 찾지 않아도 소재가 재밌어서 좋죠

  • 13. dd
    '19.3.15 4:51 PM (218.51.xxx.94)

    기억은 안나는데 하루가 똑같으니 남주가 자기혼자 뭘 연습해서 뭔가 더 잘하지 않나요?
    남들은 안가진 내시간을 갖는거니까 부럽다 하는 생각은 들었어요.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거슬를수
    없는건데

  • 14. 알려주셔서
    '19.3.15 4:57 PM (125.142.xxx.145)

    감사합니다.

  • 15. 코발트브루
    '19.3.15 4:57 PM (121.160.xxx.150)

    여주는 너무좋았는데
    빌머레이 밉상인거

  • 16. ㅋㅋㅋ
    '19.3.15 4:57 PM (175.223.xxx.125)

    그러게요. 그 많은 날동안 필은 늙지도 않았으니 개이득~

  • 17. 둥둥
    '19.3.15 5:42 PM (203.142.xxx.241)

    사랑이라는 것은 일상의 지루함(반복되는) 마저 깨뜨려 버리는 것이다.
    저는 이런 의미로 이해했고
    엄청 재미있게 봤네요.

  • 18. 살면서
    '19.3.15 5:59 PM (175.126.xxx.20)

    살면서 한가지를 후회하는데 만약 시간을 영화처럼 돌릴 수 있더라
    도 후회하는 한가지를 고치더라도 또다른 변수가 생길 수 있다.익숙하게 바뀐 삶 속에서 여주한테 딱딱 맞춰주이도 결국 진심을 다해 행동할 때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았나요? 24년전 비디오방에서 본 영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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