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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당뇨 잘보는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나그네 조회수 : 2,562
작성일 : 2019-03-15 16:30:41

칠순 넘은 노모는 당뇨가 30년이 넘었고

저도 유전성 당뇨로 10년 가까이 앓고 있습니다.

촌구석에 살다보니 제대로 된 병원을 가본 적이 없어요.

날씨 좀 풀리면 서울에 엄마 모시고 가서 함께 진찰 좀 받아보려구요.

병원에 다녀오면 그래도 차도가 좀 있겠죠..ㅜㅜ


허갑범(허내과) 의사가 유명하시던데(김대중 대통령 주치의 경력으로)

이 병원 가보신분 계신가요?

아니면 다른 좋은 당뇨전문 병원 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고견 주시는 소중한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4.46.xxx.1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3.15 4:41 PM (110.70.xxx.15)

    당뇨는 치료하는 병이 아니라 관리하는 병이라서 한 번 좋은데 가는거 별 소용없을걸요.
    꾸준히 갈 수 있는 병원엘 가야죠.
    당장 새병원 가면 첫날은 피뽑는거밖에 더 하나요. 피검사 결과 나와도 별 다를거 없고요.

  • 2. ㅇㅇ
    '19.3.15 4:50 PM (110.70.xxx.15)

    아무래도 노인분들 많이 다니는 병원은 젊은 사람 많은곳보다 혈당관리 기준이 느슨하기는 해요.
    아마 그 점이 지금 병원에 대한 불만의 원인이 아닐까 싶네요.
    30살 먹은 사람이 공복 140 나오면
    나중에 사오십년 후에는 상태가 더 안좋아지고 몸 세포들도 사오십년 고혈당에 노출될테니 깐깐하게 관리해요.
    그렇지만 노인분들은 그렇게까지 오래 사시지는 않으실테니 너무 스트레스 받을거 없다는거죠.
    그냥 살고 계신 동네에서 좀 도심쪽에 젊은이들 많은데로 옮기시고요.
    어차피 스스로 관리하는 병이라
    네이버 카페 가입해서 남들하는거 보고 그러세요.

    참. 카페 같은데는 젊은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위와는 반대로
    그렇게까지 깐깐하게 관리할 필요있나 싶을정도로 깐깐하게 관리하는 분들 많아요.
    보고 적당히 맞춰가세요.

  • 3. ....
    '19.3.15 4:51 PM (175.223.xxx.160)

    아시겠지만, 3차 의료기관 찾으시는 검 강북삼성병원이요.
    여기서 검사하고 집 근처로 다니시는 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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