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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해서 몇천 날린 남편이

묘화 조회수 : 5,658
작성일 : 2019-03-15 14:45:11
미워서 요즘 모른척 하거든요
추위도 많이 타는데 봄이고 해서 전기요도 안 켜고 자는데
제 몸에 찰싹 붙어 따뜻하게 자는 사람인데 여러모로 추운지
새벽녘에 어구 추워 이러고 호들갑이네요
따시게 챙기고 싶은 마음이 없네요
IP : 39.7.xxx.8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
    '19.3.15 2:51 PM (117.111.xxx.35)

    부인 모르게 한거면 반성 좀 하게 하시고, 부인도 주식하는거 알고 까먹은거면 며칠있다 봐주세요^^
    여기 2억 까먹은 사람 부인됩니다ㅜㅜ ㅜㅜ

  • 2. 000
    '19.3.15 2:53 PM (222.98.xxx.178) - 삭제된댓글

    바람것보다 백배 낫죠ㅠ

  • 3.
    '19.3.15 2:54 PM (211.109.xxx.92) - 삭제된댓글

    저는 대북주 때문에요 ㅜㅜ
    혹시 주식 손해 많이 보신분들은 코스닥한건가요?
    하긴 저도 삼성전자 3천 손해여서 뭐 ㅜㅜ

  • 4. 그 정도는 뭐
    '19.3.15 3:04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껌값

  • 5. nora
    '19.3.15 3:19 PM (211.46.xxx.9)

    손실 확정이 아니라면.... 주식 등락이 하루이틀일도 아니고.
    원금 대비 20% 수준 하락이면 또 시간지나면 올라갑니다.

  • 6. 욱..
    '19.3.15 3:35 PM (222.236.xxx.55)

    저는 남편이 블록체인으로 몇 천 날렸어요.감쪽같이 10개월을 속이고..여윳돈도 아니고 신용대출받아서요.
    올해는 진짜 절약해야하는데 아주 절 제대로 고문하네요.지는 아예 들키니까 속 편한지 잠도 잘 잔대요.헐~
    주식도 그런식으로 속이고 해서 말아먹더니 이건 주식이 아니라 다른줄 알았다나.
    한 달 다 되가는데 아직도 침울모드에요.속였다는게 넘 괘씸하고 눈치못챈 제 자신이 정말 미워요.

    어찌 제 마음을 잡아야할까요.ㅠㅠ

  • 7. 윗님
    '19.3.15 4:10 PM (122.31.xxx.8)

    마음 잡는게 문제가 아니고 님을 속일 수 있는 구조를 없애야죠.
    님이 경제권 다 잡으시고 신용조회해서 싹다 털어야돼요.
    증권사 앱이던 블록체인사이트던 다 님 앞으로 아이디 돌려놓고.
    고대로 넘어가면 또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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