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0대본처와 70대 후처

ㅇㅇ 조회수 : 7,352
작성일 : 2019-03-15 12:22:03

https://news.v.daum.net/v/20190315085350693


사건인데

저건 누구 잘못일까요

살인은 죄이지만


농아로 살아온 한

씨받이로 이용당하고 인간대우도 못받음


죽일놈의 할배가 경제력도 없었는지

70대할머니가 식당일을 해야 함


80대 본처의 술주정까지 받아줘야 함


너무 불쌍하네요



IP : 61.101.xxx.6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9.3.15 12:23 PM (59.6.xxx.30)

    너무 불쌍했어요 2남1녀한테 대우도 못받고...!

  • 2. 하아...
    '19.3.15 12:27 PM (110.47.xxx.227)

    그냥 노예였네요.
    누구 잘못이냐고요?
    딸에게 자신을 존중하는 법을 가르쳐주지 못한 후처 부모의 잘못입니다. ㅠㅠ

  • 3. 누구잘못인지몰라
    '19.3.15 12:30 PM (112.152.xxx.82)

    남편 잘못이죠

  • 4. ....
    '19.3.15 12:31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거의 씨받이에 가장노릇까지 해온 것 같아요. 본부인이 술만 먹으면 깨운다는 것만 봐도 평소 자식 못 낳았다는 설움을 후처 할머니에게 풀며 산 듯.
    그놈의 남자때문에 두 할머니 다 피해자지만 후처할머니에게 좀 더 마음이 갑니다.

  • 5. 본인
    '19.3.15 12:33 PM (59.6.xxx.30)

    자식들한테도 대우도 못받고 사셨데요
    그나마 딸하고는 교감이 있었는데 일찍 사망

  • 6. 슬프다
    '19.3.15 12:40 P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혹시 다큐에 나오신 분 아닌가요?

  • 7. TV에
    '19.3.15 12:42 PM (110.70.xxx.218) - 삭제된댓글

    나오신분들이에요.
    미화해서 보여줬지만 알겠던데요.
    작식은 큰 부인이 키우고
    작은 부인은 무시당하면서 사시고

    자식들도 그닥

  • 8. 슬프다
    '19.3.15 12:44 P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춘희막이?

  • 9. .....
    '19.3.15 1:08 PM (183.98.xxx.235)

    제 기억으로 설특집 으로 수년전 "짝" 이라는 다큐에 나오신 분들 이네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그 어르신들과 같이 나왔었어요.
    명절에 집에 온 자식들이 본처 에게만 절을 올리고 정작 친어머니께는 눈길도 안주고 했던..
    본처는 기세등등 했어요.

  • 10. 에혀
    '19.3.15 1:12 PM (14.41.xxx.158)

    장애인인 것도 서러운데 자식들 낳고 엄마 대접도 못 받고 평생을 노예생활한거네요 오죽하면 죽였겠나 결과상 살인자나 그정황이 이해도 되고

    전에 tv에 나온 분들 그때 후처 할머니 허리가 ㄱ역자로 심하게 꺾였던데 종일 밭일이며 집안일을 못 놓고
    돈도 얼마짜린지 구별도 못하시고 자식들이 보고 싶은지 혼자말로 보.고.싶.다 소리를 농아인이 하시기에 오죽할까 기억이 나네요

    그분도 농아인으로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게 아닐진데 사회적인 약자로서 얼마나 험난한 삶이였을지 농아인인 그분에 마음 아프네요

  • 11. ..
    '19.3.15 2:23 PM (110.70.xxx.35)

    설마했더니 정말 그 분들이세요? 본처할머니 엄청 깔끔하고 자식이고 살림이고 두번째부인까지 보살펴 주는 걸로 나왔어요. 두분이 사이좋아 보였는데

    자식들 안부전화도 본처가 독점하고 주도하는 걸로 보였지만 그렇게까지 갈등상황인지는 몰랐어요.

    나이들어 두 분이 의지하고 잘사는구나 했었죠.

  • 12. 참으로
    '19.3.15 2:45 PM (220.116.xxx.35)

    기구한 인연이었네요.

  • 13.
    '19.3.15 2:45 PM (39.7.xxx.223)

    그 분들 아닐 걸요.
    나왔던 분들 본처 재작년에 돌아가셨다던데요

  • 14. 정말요?
    '19.3.15 2:48 PM (61.78.xxx.65) - 삭제된댓글

    돈 구별하는 에피소드 나오던 프로그램 할머니는 말씀 하실 수 있는 분이셨잖아요?
    정말 그 분들 이야기 맞아요?
    기사에 농아인이라고 나오는데 농아인이면 듣지 못해 말도 못하는 장애 아닌가요?
    그 분들 이야기 아니었음 좋겠어요..ㅠㅠ

  • 15. ...
    '19.3.15 3:43 PM (211.247.xxx.19)

    다큐영화 춘희막이에 나온 분들과 혼동하신 듯
    지능이 떨어지는 후처 할머니. 경상도 분들이고 살인 사건은 강원도

  • 16. 어휴
    '19.3.15 8:20 PM (112.151.xxx.25)

    누가 저 할머니를 욕할 수 있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1469 윤지오 "조선일보가 두 차례 미행" 5 ㅂㄱㄴ 2019/03/16 2,743
911468 냉장고 왜 이러지요ㅠㅠ? 3 ... 2019/03/16 1,651
911467 방송들 정의로운척 웃겨요 1 정의로운척 2019/03/16 1,566
911466 나의 아저씨 5 .. 2019/03/16 2,848
911465 보수 지지층중 일부 남자들 3 기겁 2019/03/16 1,560
911464 툭하면 허리휘는 분들 계신가요? 4 ... 2019/03/16 1,912
911463 이해할 수 없는 인생을 살고 있는 이 느낌은 과연 무엇일까요? 8 이해할 수 .. 2019/03/16 4,732
911462 "5월 21일, 내가 헬기 사격 받았다"..목.. 2 뉴스 2019/03/16 1,835
911461 그래도 나경원이 큰일했네요. 6 .. 2019/03/16 4,944
911460 바그다드 까페를 드디어 보네요 2 와우 2019/03/16 3,061
911459 성격은 '얼굴'에 나타난다.. 87 ㄷㄷㄷ 2019/03/16 31,883
911458 비리 많은 유치원장들이 '자극적 언사' 대화 주도 뉴스 2019/03/16 874
911457 마리안 제게브레히트 궁금하네요. 바그다드까페.. 2019/03/16 1,389
911456 귀걸이 목걸이 다하면 과하죠? 9 ........ 2019/03/16 4,805
911455 사람 첫인상 관상 유흥살 이런 종류의 것을 믿으시나요? 4 미신 2019/03/16 7,228
911454 요즘도 삼성 명함색깔 직군마다 다른가요? 2 요즘도? 2019/03/16 2,249
911453 뭐였을까요? 1 음.... 2019/03/16 892
911452 이런사람은 어떻게 대해야하죠?;; 8 ㅜㅜ 2019/03/16 3,016
911451 홍콩 뱅커들은 몇 살 때쯤 퇴직하나요? 4 ... 2019/03/16 3,395
911450 카페에서 개인 텀블러에 커피 주문하면 꼰대느낌인가요? 31 2019/03/16 9,555
911449 고등동아리 RCY 어떤가요? 1 동아리 2019/03/16 1,030
911448 저는 무언가를 볼 때 부정적인것부터 캐치해요 40 술한잔 2019/03/16 8,710
911447 40대 이상 치아교정 하셨던 분들 7 이빨 2019/03/16 4,397
911446 이번 연예인 사건 관련해서 광희 촉이 엄청 좋네요 18 하하 2019/03/16 22,768
911445 마른 미역이 노래졌어요~ 2 미역국이될수.. 2019/03/16 6,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