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 발레리노 선생님이 발레복 몇개 샀냐, 얼마냐고 묻는건..

다라이 조회수 : 5,861
작성일 : 2019-03-15 11:23:47

취미로 발레 수업 듣구요 열심히 하는 편입니다

직업상 패션회사에 재직중이라 옷에 관심이 정말 많아요.

그런데 별로 친하지 않은 발레리노 강사 선생님이 수업 끝나고 발레복 샀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어디서 샀냐고 몇개나 샀냐고.... 비싸지 않냐고 물어보시는데


그냥 별 의미 없이 물어보시는 건가요? 아님 제가 수업시간에 혼자 너무 고퀄리티 레오타드를 입는게 좀 오버?라는 생각에서 그러시는 걸까요?


발레할때 예쁘게 화장하고 예쁜 옷 입고 하는 거 좋아해요

실제 한지는 몇년 안 됬구요.

IP : 218.146.xxx.6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몰톡이죠
    '19.3.15 11:28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리노들 여자많은 환경에 오래 살아서 여자보다 여자 잘알아요.
    나쁜 쪽으로 여자잘안다.. 가 아니라 여자들끼리 있는 기싸움. 별거 아닌데 이쁘다고 공치사 해주는거 다 할줄알고 별거아닌데도 칭찬 자주하고 다리털 밀고 레이져받고 여자들보다 더 여자같은 사람 많고 게이도 많습니다.
    날씨가 춥네요~ 같은 스몰톡이예요.

  • 2. 별로
    '19.3.15 11:29 AM (117.111.xxx.106)

    신경 안쓰셔도 될듯요

  • 3. 다라이
    '19.3.15 11:30 AM (218.146.xxx.65)

    실은 저 혼자 짝사랑하는 제 나이또래의 리노 쌤인데 (심각한건 아니고 그냥 호감)
    신경이 쓰이더군요 *^^*

  • 4. 그냥
    '19.3.15 11:32 AM (175.114.xxx.3)

    어색하니 편한 소재 공통된 화제거리라고 그렇게 이야기하시는 듯요
    고객관리차원에서요

  • 5. 다라이
    '19.3.15 11:33 AM (218.146.xxx.65)

    다행인지 불행인지
    저는 그냥 고객일뿐이죠 ㅋㅋㅋ

  • 6. ....
    '19.3.15 11:33 AM (61.77.xxx.50)

    그분이 아는 발레복 가게 소개해줄려고 하는거 아닐까요? 발레 선생님들 발레용품 필요하면 자기한테 말하라 하며 영업하던데요.

  • 7. 00
    '19.3.15 11:34 AM (106.242.xxx.75) - 삭제된댓글

    영업인듯해요

  • 8. 00
    '19.3.15 11:35 AM (106.242.xxx.75)

    발레복 영업이죠

  • 9. 00
    '19.3.15 11:37 AM (1.233.xxx.199)

    ㅋㅋㅋ 발레복 이쁜거 많이 입으셨나봐요 ㅋㅋㅋ

  • 10. 다라이
    '19.3.15 11:38 AM (218.146.xxx.65)

    네 러시아, 미국, 일본, 이탈리아에서 직구해가며 발레복 입어요.
    아... 발레용품 필요하면 영업하라고 하시기엔... 그 쌤은 뭐랄까... 국립발레단 출신의 유명하신 분인데;;
    킁 그러실수도 있군요

  • 11. 그럼 더
    '19.3.15 11:43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신경쓰지마세요.
    그런 학생이 한둘도 아니고 그 분들 눈에는 다 보입니다.
    아무말도 안할수도 없고 발레 동작 지적할 수도 없고 시간 남고 홀에 사람 없을때 그렇져.
    여자 수십명 있는데 남자 두세명 있는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이라 눈치 말도못하게 빠르고 처신도 잘해서 좀 있으면 무성처럼 느껴지실거예요.

  • 12. 직구까지
    '19.3.15 11:45 AM (210.178.xxx.131)

    해서 입으니까 전공자 눈에 특이점이 아무래도 보였겠죠. 어차피 국내는 발레용품 구입하는 데가 한정적이니까요. 전에 강사님 좋아한다는 글 쓰신 분이구나. 좋아한다는 마음 자체가 아름다운 거죠 이뤄지든 안 이뤄지든. 좋은 취미에다 볼 때마다 설레고. 부럽네요

  • 13. .....
    '19.3.15 11:50 AM (180.66.xxx.91)

    근육은 그렇게 멋있고 남성미있는데,무성 이라는 말에 빵 터졌어요
    운동신경의 끝판왕이 발레라는데 몇년이나 하셨다니 부럽습니다

  • 14. 질문이
    '19.3.15 11:52 AM (59.14.xxx.69)

    예민하신 것 같은데
    역시 감정있으셨군요.. 제3의 입장선
    독특하고 개성있어서 묻는 걸로 밖에 안보여요.ㅎ

  • 15. hypocrisy
    '19.3.15 12:17 PM (125.176.xxx.90)

    저 발레 매니아 인데 국립 누굴까요?
    지난 15년간 국립 거친 발레남자 댄서들 발레리노들 다 알거든요
    개인적으로 안다는 의미가 아니라 ㅋ
    근데 나와서 다들 발레복 발레기구 필라테스 영업 많이 하더라구요

  • 16. 영업일 수도 있고
    '19.3.15 12:32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

    아직 안샀으면 싸고 좋은거 파는 데 알려줄려고 할 수도 있죠.

  • 17. 윗님 싸고 좋은건
    '19.3.15 1:11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필요없어요.
    취발 처음엔 부끄러워서 블랙사다가 화려해서 몸안보이는거 사다가 이쁜거 스타일별로 다 사고 지치면 좀 팔았다가 타이즈에 기본레오만 입다가 가끔 기분 전환으로 새옷 샀다가 그냥옷보다 운동복이 많은게 발레하는 사람들이요.
    이쁜거 끝판왕인데 돈 아무리 많이들어도 커스터마이징해서 입고 남들 입는거 입기 싫은게 그동네.
    싸고 이쁜건 1~2년 차에 다 뗐죠.
    돈지랄 다 해본 다음에는 몸 잘보이게 하얀색 살색 기본레오에 타이즈만 입는 사람도 많고요.

    리노샘이면 발레복말고 렛슨 세일즈 하는게 낫죠. 옷 하나 팔아봐야 얼마나 남겠어요. 렛슨 한타임하면 다 수입인데요.

  • 18. ??
    '19.3.15 1:29 PM (219.252.xxx.67)

    그냥 잡담인 거 같은데요~~
    영업? 고객? 그렇다기보다는 그냥 열심히 하는 수강생과 잡담~~~ 예쁜 옷 입고 열심히 하시니 예쁜 학생이라고 생각한 거 같은데요 ㅎㅎ
    별 의미는 없어보이는데 암튼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물어보겠죠 이 사람은 괜찮은 사람이다! 호감이나 관심은 아니지만요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지 뭐... 저라면 그냥 좀 더 친해져 보려는 시도는 할 꺼 같아요 ㅋㅋㅋㅋ

  • 19. hypocrisy
    '19.3.15 1:41 PM (211.36.xxx.82) - 삭제된댓글

    맘에 드시면 잘 해보세요 진심으로^^
    김현웅씨도 개인 pt강사랑 결혼 했어요

  • 20. ㄱㅎㅇ와이프
    '19.3.15 1:46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지에스그룹 손년데요?
    왠 피티강사? 벳셀에서 마사지받고 제활하다 만났다던데.
    벳셀도 아무나 다니는 곳은 아니고요.
    피아니ㅅㅌ 조재혁도 그룹손녀랑 결혼했져.
    지에스 손녀들이 예술하는 남자 좋아하는 듯.

  • 21. hypocrisy
    '19.3.15 1:51 PM (211.36.xxx.82) - 삭제된댓글

    진짜요?인스타그램 맨날 봐도 지극히 평범한 친정 같던데요 ㅋㅋ
    제가 잘못 알았나 보네요 ㅋ

  • 22. ㄹㄹㄹㄹ
    '19.3.15 4:54 PM (211.196.xxx.207)

    ???
    고퀄리티로 보이니 이쁘다, 얼마냐 물어 볼 수 있는 거 아니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1436 35번이나 통화했는데..왜 유독 '임우재' 빼려 했나 10 뉴스 2019/03/15 11,105
911435 왜 지우셨어요? 17 .. 2019/03/15 6,804
911434 저는 팥이 너무 좋아요. 37 팥쥐도 아니.. 2019/03/15 6,428
911433 방배동떡마당&구름떡 3 2019/03/15 3,519
911432 차승원 유해진은 환상의 콤비네요 16 아이고 2019/03/15 7,830
911431 눈썹문신하고 탈각 손으로 떼도 되죠? 6 너덜 2019/03/15 8,179
911430 광주 초등학교앞에서 확성기로 ㅈㄹㅂㄱ하는 보수단체 7 꽃뜰 2019/03/15 1,635
911429 언제까지 쌀쌀할까요?? 니트코트 사고파요 9 수아 2019/03/15 2,861
911428 체형이 이제 할머니체형으로 가는것같네요 10 에휴 2019/03/15 7,507
911427 개한테 뼈간식 주고 지금 불안해요. 3 바보바보 2019/03/15 1,484
911426 열혈사제 보는 분 없나요 19 쓰나미 2019/03/15 5,929
911425 엄마가 인테리어를 너무 하고 싶어하시는데 27 엄마 2019/03/15 6,009
911424 썬크림 추천 좀 해주세요~ 안번들 거리는 걸루요~ 8 2019/03/15 3,059
911423 방학동안 실컷 놀리고 3월에 학원 보내시는 부모님들 11 .... 2019/03/15 5,154
911422 경주 사시는 분들에게 질문드려요~~ 1 궁금 2019/03/15 1,313
911421 황수정은 재기를 못하는걸까요 안하는걸까요.???? 34 ... 2019/03/15 25,970
911420 동대문 마리아병원 다녀보신 분 2 happ 2019/03/15 1,442
911419 거리의 만찬 보는데요. 2 2019/03/15 1,036
911418 고 1 잘 지내나요? 2 엄마 2019/03/15 1,216
911417 염색머리는 원래 파마가 잘 안나오나요? 2 휴~ 2019/03/15 3,854
911416 북 최선희 문재인 대통령은 중재자 아니다 9 최선희 2019/03/15 3,677
911415 2030 세대 희망 2019/03/15 643
911414 의대가면 그렇게 어렵다는데. 48 의대나 가고.. 2019/03/15 18,505
911413 딸기쨈 만들었어요. 3 .. 2019/03/15 1,788
911412 승리,정준영 8 내참 2019/03/15 5,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