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청국장에 감자 넣지 마세요. 꼭요...

절대 조회수 : 9,410
작성일 : 2019-03-15 09:33:54

쌀 뜬물에

감자를 깍꾹 썰기로 넣구요

냉장고 뒤지다 나온 황태채 쬐금 가위로 쎃어 넣고

묵은 김장 김치 조금 총총 썰고

청국장 넣고 부글부글 끓이다가


맛간장 살짝에 두부 작게 썰어 퐁당~

오늘은 청량고추 없어서 대신 꽈리고추 총총..


후딱 한 무생채 글라스락에 넣고


무생채 무찬 양푼이에

양심적으로다가 잡곡밥 조금

계란 후라이 하나 넣고 김가루 솔솔....


절대 이렇게 하자 마세요.ㅠㅠ


양푼이에 세 번째 밥 담았네요.

감자가 포실포실 살살 녹는 맛

계란 후라이 없어도 맛있고

무생채 없는 맛 궁금해서 먹어도 맛있고.

그냥..맛나요..흐엉.


된장찌개류의 제일 맛내기는 차돌박이인가요?

의외로 이거 넣었더니 맛나더라...

이런 거 있으면 좀 나눠주세요..ㅎㅎ

IP : 118.222.xxx.11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5 9:40 AM (72.143.xxx.56)

    책임지세요 제목만 보고 입맛 다시면서 들어왓단 말이에요 ㅠ ㅎㅎㅎㅎ
    차돌박이가 1등 입니다 된장이든 청국장이든 쇠고기랑 찰떡 ㅎ무도 나박나박 썰어넣으면 맛있어요 표고도 좋아하시면 넣어보세요 감칠맛이 납니다

  • 2.
    '19.3.15 9:41 AM (218.39.xxx.13)

    차돌된장에 감자ㅜ 넘 맛나요~~

  • 3. 알겠어요
    '19.3.15 9:42 AM (211.192.xxx.148)

    감자 꼭 넣고
    나중에 원글님 원망할게요

  • 4. 감자
    '19.3.15 9:47 AM (118.221.xxx.161)

    넣으면 맛이 이상해져서 못먹게된다는줄 알고 들어왔는데 ᆢ 오늘아침 몸무게 최고치 찍어서 전 못해먹어요흑

  • 5. 재료
    '19.3.15 9:49 AM (211.218.xxx.43)

    들을넣고 끓음 된장 조금풀고 들어간 재료들 익었슴 청국장 듬뿍넣어 5분간만 푹 끓여 먹음 구수하니 맛있답니다

  • 6. 후덜덜
    '19.3.15 9:50 AM (175.212.xxx.186)

    절편에 김 싸먹지말란 글 이후로 무서운 글이네요

  • 7. 내가내가
    '19.3.15 9:51 AM (180.228.xxx.213)

    이럴줄알았어요
    ㅋ ㅋ ㅋ ㅋ
    낚인적이 한두번이여야죠
    안그래도 오늘 청국장끓이려했는데
    아우~~감자 꼭 넣어야겠네요

  • 8. 이글 보고
    '19.3.15 9:54 AM (175.223.xxx.91)

    콩 물에 불려야겠네요. 청국장에 감자 황태채 김치 맛간장 두부 꽈리고추 계란 김 무생채에 한끼차려 먹어야겠어요.
    제피가루 마지막에 조미료처럼 넣으면 맛이 달라져요.

  • 9. ㅎㅎ
    '19.3.15 10:00 AM (125.31.xxx.178)

    내이럴줄 알았다
    너무 맛있다는거죠?
    무생채 먹고싶어요

  • 10. 음..
    '19.3.15 10:01 AM (14.34.xxx.144)

    저도 차돌박이 된장에 감자를 슥슥슥 갈아 넣어서 좀 뻑뻑~~~하게 만든느데
    진짜 맛있어요.

  • 11. ㅋㅋ
    '19.3.15 10:42 AM (1.243.xxx.9)

    안먹을래요.

  • 12. 무서워
    '19.3.15 3:17 PM (175.113.xxx.77)

    이런 무서운 글을 올리시다니.. ㅠ
    감자.. 피해야할 무서운 재료..ㅎ

  • 13.
    '19.3.15 4:22 PM (118.40.xxx.144)

    맛있것어요ㅜㅜ

  • 14. 요즘
    '19.3.15 7:00 PM (118.36.xxx.165)

    청국장 글이 올라오길래 총각무 넣고 맛있게 먹었는데
    감자를 넣으면 더 맛있군요 ㅎㅎ
    내일은 감자 넣고 해볼래요ㅎㅎ

  • 15.
    '25.1.11 8:55 PM (211.36.xxx.151) - 삭제된댓글

    청국장 레시피
    지금 콩 불려놓고 청국장 만드는법 검색하다 발견했는데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4032 학부모총회 갔다가 멘붕이에요. 114 고2맘 2019/03/20 37,054
914031 아직 판사인 줄 아는 임종헌.. 재판서,검사님 웃지 마세요 1 적폐왕국 2019/03/20 1,778
914030 처음엔 엔조이 였을까요 13 새벽감성 2019/03/20 8,407
914029 또다시 미세먼지가 나쁨이네요 3 훅훅 2019/03/20 1,376
914028 그 시절의 롤라장을 한번도 못가봤어요. 18 ㅇㅇ 2019/03/20 1,846
914027 임신테스트기 질문 1 .. 2019/03/20 1,263
914026 영국, 1980년대 후반~ 2010년 초반 약1,400명 영국아.. 8 진실 2019/03/20 3,054
914025 피자 한조각... 쯤은 괜찮겠죠? 6 다이어트 2019/03/20 2,628
914024 눈이 부시게 ~~ 내 인생의 눈을 치워준 엄마 2 ... 2019/03/20 4,144
914023 라면에 넣으면 의외로 맛나는 부재료 47 배고파 2019/03/20 14,235
914022 펌)이러다 살인이라도 할것 같아 글남겨봅니다 12 .. 2019/03/20 7,364
914021 영어부탁] 국지전 전면전 3 ... 2019/03/20 1,059
914020 불타는 청춘은 출연도 연출인가요? 2 타의 2019/03/20 3,360
914019 초등4학년 혼자 ktx타는거 가능할까요? 35 해품달 2019/03/20 8,399
914018 방탄.뷔랑 정국이요. . . 20 저기 2019/03/20 6,977
914017 개인사업자 1년 소득 1억원일 경우 종소세 얼마나 낼까요? 3 종합소득세 2019/03/20 3,007
914016 사주가 진짜 맞나요? 20 2019/03/20 17,651
914015 눈이부시게.에서 원래 한지민이이 안내상 딸 이었는뎌.왜 갑자기.. 11 궁금 2019/03/20 10,179
914014 생각해보니 지난주 너무웃겼어요. 전기톱 할머니 5 2019/03/20 3,517
914013 초등 총회. 아이가 둘인 경우요. 2 ㅡㅡ 2019/03/20 1,783
914012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 6 토무 2019/03/20 2,369
914011 기레기들이 자유당의 대변지 된것이 결국 돈, 뿌리가 친일 때문인.. 12 조선폐간 2019/03/20 1,585
914010 고 장준하 선생의 시계=준하의 시계? 20 눈이부셔 2019/03/19 7,125
914009 영어문장 해석 좀 부탁드립니다 7 영어 2019/03/19 915
914008 눈이 부시게..? 1 ... 2019/03/19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