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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안드는 동네엄마..

괴롭다 조회수 : 7,477
작성일 : 2019-03-15 05:28:15
유치원 학부모입니다.

같은 반에서 저희애가 한 친구를 좋아서 늘 그 친구 이야기를 많이 해요. 어쩌다 팀 수업도 같이 하고 있구요.

처음에 그 친구의 엄마가 괜찮은 분인거 같아서 소극적인 제가 맘을 좀 두고 있었는데 몇번 아이들 수업때문에 만나다 보니 여왕벌스타일에 모든 일을 자기가 휘두르려고 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어느날엔가는 다른 엄마들 있는 자리에서 저에게 무안을 주기도 하구요. 몇번 기분이 상했지만 그냥 그냥 넘어갔습니다.

근데 굳이 기분나쁘면서까지 만날 필요가 있겠냐 싶어서요.
팀 수업에서 빠지고 싶은데 아이마음은 엄마마음 같지 않으니 수업을 계속 하고 싶다네요.

아직 나이가 어려서 수업도 지켜보고 데리고 와야하니 그 엄마를 계속 봐야하고..이런 경우에 혹시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아이가 하고 싶다면 제가 참는 것이 좋을까요?

IP : 221.139.xxx.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3.15 5:32 AM (220.81.xxx.93)

    유치원이면... 자가로 오래 사실 동네인가요?
    집 사서 간 거 아니면 마음대로 하시고요
    거기서 초중고 졸업할 생각이면 그 여자 말고도 다른 여왕벌 엄마들이 수두룩하니 멘탈을 단련하세요.

  • 2. 여왕벌 엄마와는
    '19.3.15 5:33 AM (73.3.xxx.206)

    안 엮이는게 좋아요 어차피 님하고 분란나도 공개적인 그 엄마 앞에서는 아무말도 못할껄요..
    그리고 무안 받았을때 바로 받아 넘기시던지 정색을 하셔서 다른 엄마들이 눈치 채도록 원글님 기분나빠 하는거.다음엔 꼭 한마디 하시릴..
    님이 단단히 마음먹고 애가 팀수업 하고 싶어하면 하시되 그 엄마랑 될수 있음 부딪히지 않게 하는게 나을듯..

  • 3. 제목도
    '19.3.15 8:09 AM (124.49.xxx.61)

    여왕벌 같음.

  • 4. ㅎㅎ
    '19.3.15 8:24 AM (223.62.xxx.137)

    저라면 옆에 안가요. 초반부터 설쳐대는 사람들 치고 진짜 여왕벌 못봤어요.
    한번 두번 제대로 대응 못하셨으면 님을 희생양삼아 지들끼리 님만 씹고 뜯으며 뭉치기 쉬워요.
    희생양 없으면 다른 희생양 찾다가 고꾸라 질거에요.
    애는 부모 닮아요. 아무리 애가 좋아해도...님이 당하는 모습 보여줘서 좋을거 없고
    엄마가 어설픈 여왕벌질 하는데 애라고 멀쩡할까요?
    거리두시길...

  • 5. 제목은
    '19.3.15 8:29 AM (211.245.xxx.178)

    참 맘에 안듭니다만,
    세상 사람들이 굳이 원글님 맘에 들어야하는건 아니잖유.
    암튼...
    여왕벌 싫어하는지라서요 저도.제 성격과 안 맞아요.
    그리고 여왕벌 엄마 애들도 솔직히 엄마성격과 비슷해요.
    지 맘에 안든다고 돌리거나 은근슬쩍 편 만들고...
    내 아이와 안 맞을 확률도 높아서 저라면 아이들끼리도 자리 안 만들어요.
    반 바뀌면 친구는 또 바뀌는걸요.

  • 6. 아이가
    '19.3.15 8:33 AM (175.198.xxx.197)

    수업 계속하고 싶다면 여왕벌과 엮이지 않으며 그 수업
    잘 유지해야죠.
    그 문제로 아이가 학업에 흥미 잃지 않는게 좋을거
    같아요.

  • 7. ....
    '19.3.15 9:09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이가 마음에 들어한다면 수업은 빠지지 마요
    후회해요
    학원과 달리 팀수업이면 다시 번복해서 들어갈수도 없고
    오래되면 애들끼리도 유대관계 돈독해질껀데 빠진 아이가 손해에요
    여왕벌 엄마에게 무시 좀 당하면 어떻나요
    나를 위한 인간관계도 아니고 애를 위한 관게인데
    애가 좋아하면 그냥 넘기세요
    애엄마가 좋아 만나는 엄마들이 얼마나 되겠어요

  • 8. ...
    '19.3.15 9:11 AM (1.237.xxx.189)

    아이가 마음에 들어한다면 수업은 빠지지 마요
    후회해요
    학원과 달리 팀수업이면 다시 번복해서 들어갈수도 없고
    오래되면 애들끼리도 유대관계 돈독해질껀데 빠진 아이가 손해에요
    여왕벌 엄마에게 무시 좀 당하면 어떻나요
    나를 위한 인간관계도 아니고 애를 위한 관게인데
    애가 좋아하면 그냥 넘기세요
    애엄마가 좋아 만나는 엄마들이 얼마나 되겠어요
    내 감정대로 해서 애가 손해보면 그게 더 지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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