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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나 카페에서 기저귀 가는거요

식당 조회수 : 2,930
작성일 : 2019-03-14 20:26:03
카페나 식당에서 아기 기저귀 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도 애엄마지만 절대 그런적 없고 이해못하는 일인데
맘카페에 글 올라온거 댓글 보니 소변 기저귀정도는 이해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차에선 춥고 화장실 변기 더러워서 못갈겠다 이런 댓글들이 너무 놀라워서요 전 공중 장소에서 아무리 아기라도 기저귀 벗기는거 상상도 못하는데 ..
제가 넘 결벽증인가요
밖에 나가면 물론 기저귀 교환대 없는 곳이 대부분이어 불편하기누하지만 그럼 얼른 집에 가서 갈든가 하면 되지 그걸 굳이 식당이나 카페에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ㅠ정 급하면 화장실에서 하면 되는데 ..
IP : 223.38.xxx.12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4 8:27 PM (117.123.xxx.185) - 삭제된댓글

    그만큼 엄마들이 이기적인거에요. 아기인데 그게 뭐 더럽냐 이런 마인드인거죠. 어휴. 자기 자식 똥 오줌 자기한테만 안 더럽죠. 칼국수 집에서 기저귀 가는 아줌마 딱 한번 본 적 있는데 진짜 밥맛 뚝 떨어졌어요. 진짜 싫었어요.

  • 2. 맘충이죠
    '19.3.14 8:28 PM (119.198.xxx.59)

    뭐ㅡ

    애새끼 싸질러서 그래 잘한다

    벌레들이 ..

  • 3. 저도
    '19.3.14 8:31 PM (223.62.xxx.246)

    말로만 듣다 저도 한 번 봤어요. 감자탕집에서 바로 옆테이블이요.

  • 4. 어후
    '19.3.14 8:34 PM (59.12.xxx.119)

    저도 남매 둘 키웠지만
    절대 이해못해요.
    타이밍을 봐서 기저귀 갈 수 있는 곳에서 갈고 이동해야하는 건데
    식당이나 카페는 그런 공간이 아니라는 상식이 없는 것같아요.

    맘카페에 그동네 식당 좌식 자리에서 맥주병에 유치원생 정도 된 남자아이 쉬하게 하는 걸 봐서 불편했단 글 올라왔을 때도
    댓글 대부분이 그정도는 엄마들끼리 이해해줄 수 있지않느냐여서 충격먹었었어요.

  • 5. ...
    '19.3.14 8:45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맨날 이해받을 생각만 하니 맘충소리 듣는 거죠

  • 6. ....
    '19.3.14 9:08 PM (218.155.xxx.47)

    가족이 카페 운영하는거 종종 가서 돕는데...
    알바생이 그 '기저귀'를 버려달라는 애 엄마 땜에 멘붕 왔더군요.
    제발 그러지들 맙시다.
    식품 다루는 곳들 위생문제에 민감해요.
    자기 자식 똥도 먹을 수 있을 거 같다는 건 그 부모에만 해당되는 얘기입니다. 제발 그러지들 마시길...

  • 7. 더러워요
    '19.3.14 9:21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전 심지어 애슐리서 가는 맘충도 봤어요
    그 애슐리 백화점 안에 있는거라 오분도 안걸려 화장실도 있는데 밥먹다 눈을 의심함

  • 8. 역대급
    '19.3.14 9:46 PM (222.110.xxx.28)

    전에 동네 병원 대기실에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엄마가 간호사한테 종이컵 하나만 달라고 하더니 거기에 아이 쉬를 시키더라구요 ... 그러더니 소변 담긴 종이컵 테이블에 그냥 놓고 갔어요 정말 역대급 미친XX

  • 9. 09
    '19.3.14 9:54 PM (113.130.xxx.48)

    전 그러지말라고 대놓고말할래요
    벌레는 자기가 벌레인거 몰라요

  • 10. 미혼
    '19.3.14 10:13 PM (49.1.xxx.88)

    저는 좀 무딘가봐요
    살짝 옆에 눕히고 가는거
    그렇게 거슬리지 않던데요 ;;;
    갈고 기저귀 그자리에 버리고 가는건 욕 먹을만 하구요

  • 11.
    '19.3.15 1:28 AM (211.36.xxx.160)

    근처 지나가면 똥내가 얼마나 나는데요
    똥 소변 닦이는것도 보이고 더럽잖아요
    자기들 밥먹을때 근처에서 대소변 보이면
    잘도 좋아하겠네요 정신 나간 사람들
    많네요 맘충소리 들을만 하네요

  • 12.
    '19.3.15 11:31 A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살짝 옆에 눕히고 가는게 안거슬리신다니 비위 대단하시네요.
    밥먹다가 똥내 맡고, 그거 보고 그러면 먹던것도 토할거 같은데.

    무슨 전쟁통에 피난가면서 피치못하게 가는것도 아니고
    식당에서 기저귀 가는 사람 정신상태가 이상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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