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또 바른미래당 공수처 설치 관련해서
왈왈짓으며 헛소리 한 모양이던데요
나년 저렇게 매일 자극적인 기사 쏟아내며
발악하는거 보면 뭔가 막바지에 몰린 듯합니다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본인들로서도 캥기는 게 많고 뜻대로 펼치지 못하고
장벽에 부딪힐 거 같으니
두려운거겠죠
오늘은 또 바른미래당 공수처 설치 관련해서
왈왈짓으며 헛소리 한 모양이던데요
나년 저렇게 매일 자극적인 기사 쏟아내며
발악하는거 보면 뭔가 막바지에 몰린 듯합니다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본인들로서도 캥기는 게 많고 뜻대로 펼치지 못하고
장벽에 부딪힐 거 같으니
두려운거겠죠
결집 같아요. 그지랄 하고 지지율 올랐다는거 보면
제주변도 속시원 하다고 박수쳤다는 인간 있어요
자한당 105석 다 가지고도 존재감 없이 쭈구리로 있다가
태극기할배 부대 등에 업고 존재감 살리는거죠 ㅎㅎ
지들 죽을지 모르고...두고보자 니들!!
바른미래당 김관영이 신속안건으로
공수처 동의 했대요.
나베ㄴ 지 막말로 국회 안 돌아갈지
알았나 보네요.
어디 니 심보대로 세상 돌아가는지
보마ㅋ
제정신이 아닌건 분명..티비에서 나씨만 나오면 스트레스에요. 암유발자.
빨리 공수처 신설 됬음 좋겠어요
자한당 105석 뒷조사하면 닥 걸려들겁니다
나베 발악 떠는거 보세요
구린게 많아서 그렇지요.
뻔하지
공수처가 답이네요.
나베년은 갈때까지 가 보아요.
평소 정치에 별 논평안하는 저희 남편도
엊그제 연설 보고 딱 한 마디 하더라구요.
유난히 발악하는 모습 자주 보이는 이유가
곧 나약함의 증거라고.....
사납게 짖는 개일수록
무서움을 많이 타는 개라죠.
나자위 자기 포함, 판사인 남편 김재호, 사학비리의 결집체 자기 아버지 나채성이 운영하는 화곡고등학교 포함된 흥신학원, 그 나채성이 여기저기 이사니 감사니 이름 올려놓은 똑같은 똥물 사학들, 그리고 그 사학들의 2세들인 현직 국회의원 장제원, 홍문종 이런 애들, 그리고 이 비리를 막으려고 그들이 온통 돈 발라놓은 지역의 검경 고위직들, 토호들...
그들을 위한 잔다르크로 매국친일 나자위가 선봉에 선 거예요. 그래봤자 자기 몸에 똥만 더 흩뿌리는 거라 잘한다 잘한다 박수치며 이 사실을 세상에 알리겠습니다.
나베 엄청 멍청해 보여요..개소리 나불대고 나서 자신이 대견해서 견딜수 없다는 표정보면 가관이죠..이 어려운걸 내가 해냈어 요런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