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북미회담얘기는

. 조회수 : 933
작성일 : 2019-03-14 09:02:24
쏙들어갔네요
뭐 우리야 그들의 결과만 지켜봐야하긴하지만.
김빠지긴합니다 노력은 했다지만 .
정준영이 많이 덮고가네요
IP : 116.36.xxx.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의용
    '19.3.14 9:04 AM (116.125.xxx.203)

    정의용실장님과 서훈 국정원장님만 믿고 가야죠

  • 2. ..
    '19.3.14 9:04 AM (223.62.xxx.12)

    황당했어요 김정은 열차타자마자
    실검에 며칠동안 승리 도배됐어요
    그따짓 승리가 밥먹여주나요?
    나베는 미국 만나서 훼방하고

  • 3. ..
    '19.3.14 9:05 AM (223.62.xxx.12)

    판문점 도보다리 회담 때 잘된 거 보고
    누군가 훼방을 치밀하게 기획한거 아닌가 싶어요

  • 4. ...
    '19.3.14 9:06 AM (116.127.xxx.74)

    실질적으로 진행되거나 눈에 보이는 결실이 있어야 관심을 갖죠... 누구보다 관심갖고 지켜보던 사람인데 두차례에 걸친 과정에서 이미 진이 빠진 느낌이에요.

  • 5. ..
    '19.3.14 9:14 AM (112.146.xxx.125)

    70년의 적대가 1년 사이에 해소되겠습니까?
    그 과정들을 지나오면서 한반도 전쟁 걱정을 덜었다는게 큰 성과고요,
    2016년 말에 미사일 쏘고 전쟁 꿈 꿨다 매일 82에 글 올라오던거 다 잊으셨나요. 사람들은 참 빨리 잊어요.

  • 6. 윗님말 맞아요
    '19.3.14 9:16 AM (116.36.xxx.35)

    그런데 그전에는 아예 기대와 안했고
    단기간에 뭔가 성과 낼듯했으니까
    실망도 커서 .

  • 7. ㅁㅁ
    '19.3.14 9:59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다시 첨부터 시작해야 하잖아요
    이젠 협상장 나오라고 트럼프
    당신이 직접 노력해봐요.
    말 만이 아니라 비핵화 하면 경제적으로
    어려움 없애고 발전시킬 수 있단
    확신.. 장미빛 미래에 대한 확신, 용기
    트럼프 당신이 주란말입니다.

  • 8.
    '19.3.14 10:08 AM (135.23.xxx.42)

    객관적으로 볼때 북한은 최대한 내려좋고 물러섰지만 미국이 파토냈다고 봅니다.
    평화의 문은 활짝 열려 있지만 한쪽의 본심이 평화가 아니라는걸 요번에 증명했다고 봅니다.
    절대로 북한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사실 그대로를 말하는겁니다.
    일본의 훼방과 상관없이 미국은 절대로 한반도 평화를 원치 않는다는 진실..요번에 다시 실감했습니다 ㅜㅜ.

  • 9. 그럼
    '19.3.14 10:51 AM (211.111.xxx.60)

    우리 정부가 헛짓 하는거지요.
    우리일인데 우리맘대로 할수도 없는걸
    우리 뜻대로 되는줄 알고 여태 수고를 하고
    보니까 미국은 전혀 생각 없다고 본다면
    지금 정부가 잘하는건가요?
    북한도 왜 전부 안내려놓는지 끝까지 협상하려한다는게.
    한번 한다했으면 확실하게 신의를 줬어야지요
    트럼프는 강대국이란 잇점 맘껏 활용하려드는데
    이왕 하는거 똑부러지게 했으면
    아쉽구요.
    우리나라가 가운데서 참 .의미없단 생각만 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3413 지인이 카페를 차리는데 11 크리 2019/03/14 3,932
913412 중1아이 자꾸 얼굴을 만져서... 6 여드름 2019/03/14 1,367
913411 방탄팬분들만 보세요 8 ... 2019/03/14 1,592
913410 순대국의 국물로 떡국해먹어도 되나요? 11 .. 2019/03/14 1,705
913409 등 윗몸일으키기? 잘 할수 있는방법이 있을까요? 3 등근육없고 2019/03/14 956
913408 강화마루와 데코마루중에 3 ㅇㅇ 2019/03/14 1,077
913407 김학의또 검색어에 사라졌네 5 ㅇㅇ 2019/03/14 950
913406 100만원씩 적금 들까요? 10 .... 2019/03/14 4,324
913405 자유당 정권 잡으면 이나라 끝나는 거죠... 10 조선폐간 2019/03/14 1,324
913404 콩자반이 넘 딱딱해요 ㅠㅠ 7 요리초보 2019/03/14 2,325
913403 김제동이 추천하는 청춘프로젝트 우리미래 공감학교 요미 2019/03/14 389
913402 의견이 분분해서요. 7 룰루루 2019/03/14 991
913401 핸드폰 사기 당하고 개통철회 했어요 3 사기조심 2019/03/14 3,232
913400 40후반분들 초등/중고등 때 기억 생생하신가요? 8 추억 2019/03/14 1,234
913399 먼저 연락 안 하는 친구. 24 내비도 2019/03/14 13,100
913398 연금대신으로 모은돈이 천만원이 됐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모모 2019/03/14 2,873
913397 버닝썬 게이트의 시작.jpg 13 ... 2019/03/14 6,011
913396 초등저학년 피아노 방문레슨 시켜보신분 4 ㅇㅇ 2019/03/14 1,068
913395 임플란트할때 수면으로 해보신분? 5 .. 2019/03/14 1,299
913394 식당 음료수가 돈 아깝고 안아깝고의 문제가 아니죠. 솔직히 2019/03/14 1,591
913393 검찰 '김성태 딸 부정채용' 확인…KT 전직 임원 구속 13 부정취업 2019/03/14 2,215
913392 검지손가락 하나만 얼얼해요 1 손가락 2019/03/14 684
913391 나경원이가 저렇게 발악하는 이유 9 .... 2019/03/14 3,570
913390 한때--- 한국사가 필수과목이 아니었던 이유가 궁금해요 10 울분 2019/03/14 1,271
913389 프라다 가죽 가방 요즘도 들고 다녀도 괜찮을까요? 4 .. 2019/03/14 2,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