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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이 드라마 참 대단해요

조회수 : 3,855
작성일 : 2019-03-14 00:45:29
어제 10회까지 보고 이제는 사연을 다 알고나서
다시 처음부터 보기 시작했거든요
근데 정말 드라마가 다른 관점으로 보이면서
또 다른 재미가 있어요 더 슬프기도 하지만..
보통 본거 다시 보면 재미가 살짝 떨어지던데..
다시 한번 작가고 연출이고 대단하다 느껴지네요
다음주 기다려지면서도 두렵네요 .. 판타지 속에 있다가 너무 슬프고 잔인한 현실을 직시해야 하는 기분이랄까
IP : 183.100.xxx.1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9.3.14 12:49 AM (121.128.xxx.120)

    꿈속을 헤매다가 눈를 뜨니 현실에 딱 마주하는 느낌.
    그래서 어제 마음이 참 헛헛했는데
    1회 부터 다시보기는 엄두가 안나네요. 아직은..

  • 2. 맞아요
    '19.3.14 12:49 AM (58.234.xxx.57)

    알고나서 보니 같은 장면이 다르게 보여서 나름 재밌더라구요

  • 3. 수작은
    '19.3.14 12:56 AM (210.178.xxx.131)

    인정하는데 마음이 아파서 다음 회를 볼 용기가 안나요. 가장 마주하고 싶지 않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순간. 그와중에 마지막에 김혜자 배우의 나래이션은 또 명품 연기고. 좀 우울해지더군요

  • 4. ㅠㅠ
    '19.3.14 5:21 AM (122.32.xxx.181)

    어제 요약해서 올려주신분 글을 못 찾겠어요 ㅠㅠㅠ

  • 5. ~~
    '19.3.14 6:09 AM (110.35.xxx.242)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35607&page=1&searchType=sear... 부시게

  • 6. 진정 판타지
    '19.3.14 8:40 AM (1.237.xxx.156)

    해피엔딩이면 판타지가 아니죠..일장춘몽 내가 나비인지 나비가 나인지 젊은내가 늙은건지 늙은내가 젊은건지..판타지의 약속 10000%지키고 있는 드라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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